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 외부 자극과 모공‧피지로 인한 피부 문제를 해결한다. 동국제약 핵심 성분인 ‘하이드라-TECA™’(하이드라-테카™)를 캡슐 형태로 담았다. 캡슐이 피부에 터지면서 수분을 전달한다. 스마트 반응형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온도가 32℃ 이상 올라갈 때 유효 성분이 작동한다. 병풀과 탄력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탱글하게 가꿔준다. 카페인‧녹차‧호박 추출물 등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를 선사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이 ‘세니떼 프리미엄 옴므 스페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세트는 피부가 두껍고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피부를 위해 개발했다. 프리미엄 원료와 사용감을 강조한 토너‧에멀전‧퍼퓸밤으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브리타뉴 지역에서 자라는 해양식물 성분으로 만들었다. 크리스테 마린 유래 캘러스 에너지 성분을 동결건조해 수분‧모공‧진정 기능을 강화했다. 남성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효과는 물론 향과 사용 경험까지 고려해 제품을 정교하게 설계했다. 아로마 우디 계열 향기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유지한다. 토너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수븐을 공급한다. 산뜻한 제형의 앰플 토너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가볍게 흡수된다. 에멀전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식물성 성분이 피부를 윤기있고 맑게 유지한다.
태광산업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성제약을 인수한다. 총 투자금액은 인수대금 1천400억 원과 경영정상화 자금 200억 원 등 1천600억 원이다. 태광산업은 애경산업(지분 63.13%, 약 4천700억 원)에 이어 동성제약까지 사들이며 화장품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인수는 태광산업이 소재 생산 중심의 굴뚝기업에서 소비재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포부가 반영됐다. 뷰티 기획·제조·유통 밸류체인 구축...B2C 사업 확장 태광산업은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동성제약은 1957년 창립된 70년 전통의 중견 제약사. 정로환을 비롯한 일반의약품(OTC)과 헤어 제품 이지엔·세븐에이트·미녹시딜 등에서 인지도를 확보했다. 스킨케어 브랜드는 랑스·리투엔·에이씨케어·아토24·'오마샤리프 등을 보유했다. 태광산업은 동성제약 인수를 계기로 뷰티·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사업 구조를 기존 화학·섬유 중심에서 벗어나 K-뷰티를 중심으로 한 B2C 영역으로 변경한다. 동성제약의 의약품·뷰티 사업 역량과 태광그룹의 브랜딩·유통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태광산업은 동성제약의 연구개발(R&D
쥬스투클렌즈가 ‘말차 파우더 워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각질을 순하게 관리하는 효소 클렌저다. 말차 파우더와 파파인 효소가 거친 피부결을 부드럽게 한다. 녹찻잎을 통째로 갈아 넣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PHA와 숯가루가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순수 비타민C 파우더도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칙칙한 피부 톤을 정돈해 맑고 균일한 톤으로 만든다. 저온착즙한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히알루론산‧베타글루칸은 딥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메디큐브 성수’가 개점 한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플래그십 스토어인 메디큐브 성수를 열었다. 홍대점‧도산점을 잇는 세 번째 매장이다. 메디큐브 성수는 핑크‧화이트 색과 메탈 소재로 구성했다. ‘핑크 페어리(요정)’ 콘셉트로 눈길을 끌며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선 메디큐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전시했다.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나 마이멜로디 에디션도 진열했다. 에이피알은 매장에 외국인 응대 직원을 배치했다. 피부 타입‧고민별 제품과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메디큐브 성수 구매자 중 외국인 비중은 약 50%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일본이 다수를 차지했다. 미국‧유럽‧태국도 증가하는 추세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성수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공간이다.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다모다가 중국 코스트코에 선보인 헤어제품이 품절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모다모다(대표 배형진)는 중국 코스트코에서 ‘제로그레이 블랙 샴푸 10’ 대용량 단독 구성품을 판매한다. 이 샴푸는 모다모다의 10년 연구 기술력이 집약됐다. 폴리페놀 기반의 자연 갈변 기술을 적용해 샴푸만으로 새치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폴리페놀 성분에 마이크로 버블 공법을 적용해 새치 커버 시간을 단축했다. 최근 중국 소비자들은 새치관리에 주목하고 있다. 모다모다 제품의 간편성‧안전성이 알려지며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블랙 샴푸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새치를 관리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중국 코스트코 입점 후 해외 각지에서 제품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다. 이는 자연 갈변 새치케어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2월 미국에 진출해 글로벌 새치케어 솔루션을 공급할 전략이다”고 전했다.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13일 경기 안산 고잔동에서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애터미가 자금 전액을 기부해 설립됐다. 2월부터 한생명복지재단이 운영한다. 이곳에선 비혼·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복지·교육·문화·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공간에 영유아돌봄센터‧교육장‧체력단련실 등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을 비록해 이효천 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도경희 부회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가 벼랑 끝에 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터미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한생명복지재단에 총 4억원을 후원했다. 도 부회장은 지난해 8월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를 세우기 위해 3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아울러 애터미는 2019년 6월 사랑의열매에 100억원의 기부자맞춤기금을 전달했다. 100억원 중 약 64억 원이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건립에 사용됐다. 나머지 성금은 미혼모 지원 공모사업과 취약계층 복지에 쓰였다.
K-뷰티 편집매장 픽넘버쓰리가 서울 삼청동에 1호점을 열었다. 픽넘버쓰리(Pick No.3)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제안하는 매장이다. 브랜드·제품 중심 진열이 아닌, 피부 고민(Topic)별 제품 공간을 설계했다. 1층에는 피부 타입별 맞춤형 제품이, 2층에는 브랜드별 판매대를 구성했다. 이곳에선 피부 진정‧미백‧주름‧모공‧트러블‧광채 관련 제품 세가지를 선별해 제시한다. 브랜드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 큐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전략이다. 픽넘버쓰리 1호점은 전통 한옥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과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소비자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조선미녀, 스킨1004, VT, 지베르니, 에포나 등 2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 상태다. 에포나는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과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인희 다름인터내셔널 대표는 “픽넘버쓰리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집중한 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에포나와 베르티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다. 픽넘버쓰리 입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올해 소비흐름을 ‘스펙트럼’으로 전망했다. 스펙트럼(SPECTRUM)은 개인의 소비 취향과 스타일이 다양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소비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형성된다는 진단이다. SPECTRUM은 △ Season-led(제철코어 트렌드) △ Platform Payback(수익 연동형 소비) △ Edge and Glamour Makeup(과감한 포인트 메이크업) △ Cross-boundary Fashion(경계를 넘나드는 패션) △ Total Neutral Beauty(성별 구분 없이 즐기는 뷰티) △ Rarity-driven(희소성 중심 소비) △ Upward IP Trends(IP 굿즈 트렌드) △ Minimal Effort Shopping(자동화 쇼핑 시대)을 의미한다. 올해는 제철코어 트렌드(Season-led)가 지속된다. 제철코어는 음식을 넘어 뷰티‧패션‧스타일링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스며든다. 에이블리에서는 지난해 8월 ‘토마토 지갑’(515%), ‘토마토 폰케이스’(43%) 키워드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12월에는 ‘붕어빵 손난로’(463%) 검색이 급상승했다. 올해 1월 5일부터 1
구하다가 싱가포르 루미나스캐피탈의 투자금 20억원을 유치했다. 구하다(대표 윤재섭)은 K-뷰티 브랜드 육성 플랫폼인 ‘케이글로잉’을 운영한다. 케이글로잉(Kglowing)은 틱톡 크리에이터 226만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 1월 기준 K-뷰티 브랜드 31개를 고객사로 유치해 해외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하다는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RCPS)로 발행했고, 13일 투자금 납입이 완료됐다. 구하다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케이글로잉의 인재를 확충하고 AI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북미시장용 뷰티 자체 브랜드(PB)를 출시해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루미나스캐피탈(Luminas Capital)은 글로벌 사업가들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 투자사다. 퀴 리옹 텍(Kwee Liong Tek) 싱가포르 폰티악 랜드(Pontiac Land) 명예회장, 민 판(Min Fan) 트립닷컴 공동 창립자 등이 대표적이다. 윤재섭 구하다 대표는 “루미나스캐피탈은 플랫폼과 라이프스타일 산업에 정통하다. 2025년 4월 론칭한 케이글로잉을 내세워 투자금을 확보했다. AI 기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조말론런던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매장을 연다. 이 매장은 조말론런던의 즐겁고 우아한 분위기를 담았다. 브리티시의 오랜 유산과 절제된 고전감성을 공간에 녹여냈다. 조말론런던 브랜드의 세계관과 감각적인 향을 경험할 수 경험할 수 있다. 조말론런던 롯데월드몰 부티크에선 코롱‧보디용품‧홈컬렉션 등을 선보인다.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향 컨설팅과 레이어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나만의 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물박스 포장과 각인 서비스도 실시한다. 조말론런던은 부티크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행사와 토트백‧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저스트 비코즈(Just Because) 캠페인을 펼친다. 일상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선물을 주고 받으며 기쁨을 느끼자는 의미다. 조말론런던은 캠페인을 통해 친절함과 관대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향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있게 제안할 전략이다.
미국 뷰티시장에서 수분패드‧스팟케어 등 편리함을 강조한 제품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킨케어 핵심 소비층인 30대‧고소득‧백인 그룹은 스팟케어‧선케어‧마스크팩 이용률이 두드러졌다. 미국 소비자는 K-뷰티의 품질‧효능‧가격을 중시했다. 메이크업 제품은 프라이머를 포함한 베이스 제품이 강세며,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선택했다. 이는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뷰티 트렌드 보고서 ‘미국·한국 이용자 비교로 본 K-뷰티 기회’에서 확인했다. 오픈서베이는 지난 해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미 여성 소비자 각 600명씩 총 1200명을 조사했다. 모바일앱을 통해 만 18세부터 49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응답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미국 소비자의 기초‧색조 화장품 이용 행태와 2026년 유망 품목을 제시했다. 기초화장품 : ‘30대‧고소득‧백인’ 기능성 선호 수분패드‧스팟케어 사용 의향↑ 한국 소비자는 스킨‧에센스‧크림 등 스킨케어 전 품목을 고루 사용했다. 반면 미국 소비자는 제품별 편차가 컸다. 미국 소비자가 사용 중인 스킨케어 제품은 △ 크림(71.8%) △ 클렌저(70%) △ 로션‧에멀전(51.5%) △ 선크림‧선스틱(46.8%) 순이다. 미국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