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박충화)이 운영한 ‘화장품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11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9일(화)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화장품학과와 관련학과의 17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해 수료했다. 수료식에는 변창규·양경희·임미혜 화장품학과 교수와 RISE 사업단 교육혁신본부장 한종민 교수도 함께 했다. 수료증 수여와 주름 측정 실습 결과·실습일지 작성 수준·출석률 등을 종합 평가해 모두 5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 수여식도 있었다. 한종민 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단발성으로 끝나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지속 성장해 나가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전대학교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화장품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한 이후 새 일자리 창출과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로 5회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의 경우 △ 일반 효능평가(보습·탄력·치밀도·리프팅) △ 기능성 효능평가(주름·미백·자외선 차단) 영역으로 구성, 진행했다. P&K피부임상시험센타·스킨메드·국제뷰티연구협회 등 산업 현장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과 실무 중심의 교육에 무게를
P&K피부임상연구센타 자회사·색조 전문 연구기업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이하 케이오니리카)가 2025 코스모프로프&코스모팩 아시아-Cosmoprof&Cosmopack Awards 메이크업 포뮬러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글로벌 트렌드 조사기관 뷰티스트림즈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이번 어워드를 통해 케이오니리카의 포뮬러 기술력이 국제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았을 의미한다.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멀티 비타민 래디언스 파운데이션’은 워터-프리(Double Gel)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광채 표현과 장시간 지속하는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한 혁신 제형으로 호평받았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는 독창성 넘치는 텍스처와 수분 없이도 구현되는 자연스러운 광채, 그리고 오랜 시간 유지되는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점은 심사위원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케이오니리카는 전시 기간 동안 미국·영국·독일·호주·프랑스 등 50여 개 글로벌 브랜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면서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했다. 특히 색조와 스킨케어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형과 혁신 포뮬러에 대한 관심이 이끌어내는
화장품 원료·소재 전문 연구개발·생산 기업 (주)바이오뷰텍(대표이사 김인영)이 중국신양항공직업대학교(중국 후베이성 신양시 소재·이하 신양항공직업대학)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학교법인 신양항공직업대학교(재단 이사장 류품생)는 우주항공산업 전문 인력을 전문으로 육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AI·드론·바이오농업·환경재앙관측 등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현장 중심 직업대학이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주)바이오뷰텍은 우주항공 산업 부문의 승무원양성학과와 관련, 이를 화장품·뷰티 산업으로 확대해 화장품 산업화·교육·미용이론과 실습을 담당함으로써 고도화 단계에 이른 K-뷰티 기술을 중국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K-뷰티인그리에경영 하계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논의를 시작, 이후 류품생 재단 이사장 일행이 바이오뷰텍 본사를 방문(8월 14일)해 MOU를 체결함으로써 본궤도에 올랐다. 김인영 대표와 (주)바이오뷰텍 경영진은 지난 1일 신양항공직업대학을 방문,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기로 결정한 것. 1차로 클렌징무스·토너·로션·에센스·보습 크림·하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가 운용하는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퍼스널 케어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확고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한국링컨협회가 후원했으며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브랜드 쿤달은 식물유래 추출물과 안전한 성분을 기반으로 고품질 제품을 개발,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중간 유통과정을 최소화하는 직판 구조로 합리성을 갖춘 가격을 실현하는 동시에 연구개발 지속을 통해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제품군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 제품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두피케어 시장에서 쿤달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손상모 라인부터 정수리 냄새 케어를 위한 청소년 샴푸와 두피 수분·볼륨 케어가 가능한 히알루론 라인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 소비자 요구에 폭넓게 대응한다. 올해는 탈모 케어에 초점을 맞춘 ‘쿤달
한국콜마가 피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효소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로 그동안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 화장품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효소를 안정성을 확보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동아대학교 황이택 교수((주)엠베스티 대표이사) 연구팀과 함께 ‘무기화합물(탄산칼슘) 기반 효소 안정화 기술’(인오가닉 피커링: Inorganic Pickering)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고분자·바이오소재 분야 세계 최상위권 학술지 ‘카보하이드레이트 폴리머’(Carbohydrate Polymers·영향력지수 12.5)에도 게재했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효소는 각질 제거·피부 세정·재생 등 다양한 효능을 지녔지만 온도·pH 등 외부 환경에 매우 민감해 제품 개발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효소 화장품은 대부분 분말(파우더) 형태의 세안제에만 한정돼 있었다. 한국콜마는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효소를 탄산칼슘 결정 내부에 고정시키는 ‘인 시추’(in situ) 방식을 적용했다. 탄산칼슘 결정으로 효소를 감싸는 일종의 보호막 기술이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ip.or.kr ·이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피부재생 효능을 확인한 제주 호자나무 추출물을 활용해 피부재생용 조성물 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제주TP는 연구를 통해 제주 자생식물 호자나무의 부정근 추출물이 피부세포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정근’(不定根)은 식물체의 뿌리가 아닌 부위에서 발생하는 뿌리로 배양근이라고도 불린다. 부정근 배양기술은 자원의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화장품·제약·식품 산업 등에서 식물 유래 생리활성 물질을 안정성에 기반해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 채취에 따른 자원 고갈과 생태 가치 보전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원물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 이번 연구는 제주 고유 생물자원의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게 제주TP 측의 설명이다. 호자나무는 제주 지역에 자생하는 난대성 상록 관목으로 그동안 연구와 산업 차원의 활용 사례가 거의 없어 신규 소재로서 경쟁력이 높다는 점이 그 배경으로 꼽힌다. 서인수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호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을, 그것도 1개월이나 앞당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의 주역들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업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오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스페이스쉐어서울역2센터 제이드룸에서 화장품 브랜드·제조기업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임원을 대상으로 ‘2025년 화장품 산업 CEO 간담회’를 기획,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장품협회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교류 차원을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 환경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한편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등 신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콘텐츠는 △ K-뷰티 트렌드 분석 △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세션으로 구성한다. 특히 K-뷰티 트렌드 분석 테마는 시장 변화에 민감한 소비자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서유현 박사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략 파트는 AI 마케팅 분야에서 주목받는 손동진 덱스터크레마 대표가 발표
2025년 11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 기준 화장품 제조업체 4천184곳, 이 가운데 CGMP 적합업소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회사는 194곳(중복 포함). 여기에 OEM·ODM 전문기업 피에프네이처(PF Nature)가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화장품 제조업체 중 4.6%밖에 되지 않는 CGMP 적합업소 인증 부진 상황은 일단 의무사항이 아닌데다 인증에 따른 비용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CGMP 적합업소 인증과 ISO22716 연장을 동시에 마무리한 양지혜 대표는 이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OEM·ODM 전문기업으로서 CGMP와 ISO는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라고 봅니다. 국내 기업과 보다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CGMP가, 해외 기업과는 ISO에 대한 인증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연구개발 부문의 경쟁 우월성도 중요하지만 제조·생산 부문에서의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 역시 동반해야 할 전제조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 전시회를 통해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면서 이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하게 됐죠.” 피에프네이처의 이번 CGMP 인증 획득이 갖는 또 다른 의미는 외부 컨설팅기관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를 한달 앞당긴 11월에 달성한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위상이 다시 한 번 높아졌다. 지난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한 제 62회 무역의날·수출의탑 시상식 행사에서 화장품·뷰티 기업들은 서훈·표창부문에서 산업훈장(은탑·동탑·철탑·석탑) 5명을 포함, 모두 5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52명보다 3명이 늘어났다. 숫자로는 크지 않지만 내용을 보면 그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은탑산업훈장 1명 수상에 그쳤지만 올해의 경우에는 △ 은탑 산업훈장(황종서 아시아비엔씨 대표)을 위시해 △ 동탑 산업훈장(주식회사 메쎄이상 이상택 부사장) △ 철탑 산업훈장 2명(김영수 (주)경영전람 대표·(주)우원 안창열 팀장) △ 석탑 산업훈장(천영길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등 모두 5명이 훈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대통령 표창이 지난해보다 4명 늘어난 8명, 국무총리 표창은 1명이 더 받아 7명,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지난해와 동일한 3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출의탑 수상기업은 지난해 194곳보다 36곳이 늘어난 230곳이었다. <2025년 제 62회 무
김성수 사단법인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장이 오늘(12월 4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무역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으로 진행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 대기업 68인 △ 중견기업 76인 △ 중소기업 356명 △ 무역유관기관 96인과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외 1곳에 대한 단체포상이 있었다. 김성수 회장은 “2025년 뷰티 산업은 화장품을 위시해 모든 산업 관계자의 노력으로 수출을 배가하는 한해였으며 특히 일본시장을 필두로 북미·중동시장에서 K-뷰티 우수성과 브랜드 파워를 알린 해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지금까지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뷰티 관련 협회를 대표해 공로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코비타는 회원사와 함께 K-뷰티의 품질 제고와 함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힘써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K-뷰티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태국·베트남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투 톱, 태국과 베트남의 화장품 담당 부처가 동시에 관련 규정과 법령을 대폭 정비하고 나섰다. 특히 태국의 경우 전통의 수출 상대국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으며 베트남은 이전까지 태국이 차지하고 있던 동남아시아 최고 시장의 자리를 새롭게 꿰 찬 전략 국가로서의 가치가 높은 국가라고 할 수 있어 이들 국가의 화장품 관련 규정과 법규 강화는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이러한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발간한 ‘2025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태국·베트남’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분 기준·라벨링 의무 사항 강화 발표한 태국 태국 정부는 이번 규정 개정에서 ‘피페로날’(Piperonal)을 제한 성분 목록에 새로 포함시켰다. ‘향료 또는 피부 관리제로만 사용해야 하고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명확히 제한했다. 모든 유형의 화장품에서 최대 1%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원료 내 함량은 10%를 넘을 수 없다. ‘살리실산’(Salicylicacid)의 사용 조건도 제품 유형별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가 오늘(3일) 제 30회 소비자의 날(공정거래위원회·한국소비자원·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관·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호텔)을 맞아 소비자 안전관리 강화와 중소기업 역량 제고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화장품협회가 지난 2019년 6월부터 화장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간사기관으로 참여, 소비자 안전정책 마련과 산업계 자율관리 기반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 소비자 안전 확보 위한 선제 대응 화장품협회는 화장품 피부 위해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소비자 트러블 주요 원인 분석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토대로 생활 밀착형 안내자료와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예방 중심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당시에는 위생·방역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정리,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소비자가 안전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역량 강화·동반성장 기반 마련 올해까지 7년째 중소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안전관리 세미나를 포함, 맞춤형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