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발효과학을 중심으로 한 고농도의 천연 유래 발효추출물을 육성하고 계면과학 기술 중심의 콜로이드 화학을 기반으로 화장품 원료전문 연구개발 생산 기업 (주)바이오뷰텍 (대표 김인영)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한국농진원)으로부터 그린 바이오 기업에 선정됐다. (주)바이오뷰텍은 배양기술 고도화로 △ 순도 높은 항암성분 추출 △ 멜라닌 색소침착을 제어하는 진도 강황뿌리로부터 커큐민 성분을 분리한 비고시 미백물질 발굴 △ 한국산 토종 호박추출물에서 붓기제거 슬리밍 원료 개발 등 수 십 여종의 식물성 발효추출물을 개발에 성공,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주)바이오뷰텍은 이번 그린 바이오 기업 인증을 신호탄으로 △ 한국농진원의 그린 바이오 제품 상용화 사업 △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기능성 평가 지원 사업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기능성 신물질 개발과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관련해 김인영 대표는 “K-뷰티가 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주)바이오뷰텍은 기술 집약형 원료소재 전문기업으로서 △ 고농축 식물 엑소좀 분리 기술 △ 바이오 발효 기술의 고도화로 새로운 항노화 물질과 탈모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를 지향하는 프리메라가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이하 립세럼)을 내놨다. 지난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 출시 이후 립 케어 영역까지 확장했다. 칙칙해 보이는 보랏빛 입술 톤과 생기 부족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니즈에서 출발, 탄생한 신제품이다. 색소를 더하지 않고도 ‘입술 본연의 혈색’을 빠르게 살려주는 고효능 립 케어 포뮬러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온기와 생기를 더하고 건강해 보이는 립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프리메라만의 믹솔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PDRN·나이아신아마이드·히알루론을 조합해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전반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점도 특징.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 입술 피부 장벽 14.79% 개선 △ 입술 피부 치밀도 32.5% 개선 △ 입술의 속보습 7%·겉보습 17.99% 개선 등이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등 두 가지. 얇고 탄력 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굴곡에 맞춘 정밀한 케어가 가능하다. 한 번의 터치만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은 지난 6일 LG사이언스파크(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협력회사 대표와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 올해는 협력회사 94곳이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에게 포상했다.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는 기회도 가졌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ES
보고신약이 집중이 필요한 순간을 위한 액상 비타민 포뮬러 ‘보고 12비타-큐’(12VITA-Q)를 새롭게 선보인다. 보고 12비타-큐는 보고신약 건강기능 라인업 ‘보고’(bogo) 브랜드를 통해 내놓은 제품. 카페인에 의존하지 않고 영양 밸런스를 기반으로 집중 루틴을 지원하도록 설계한 액상 멀티 비타민이다. 학습·업무·일상 등 집중력이 요구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비타민A·비타민B₁·B₂를 포함해 모두 12종의 멀티비타민을 1일 권장섭취량 대비 110% 이상 함유, 평소 부족해지기 쉬운 필수 영양소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집중 유지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 임상 기반 원료 ‘브레인베리’(Brainberry)를 65mg 함유하고 있다. 브레인베리는 북미산 아로니아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안토시아닌 원료. 임상시험을 통해 Aronia melanocarpa의 인지 기능·집중력 관련 신경전달물질 활성 개선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 해당 임상 결과에 따르면 1주간 섭취 후 뇌신경 성장인자가 증가하고 집중력과 뇌 활력 관련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프로농구선수 35명을 대상으로 한 체감 데이터에서도 집중력·반응
무누스가 입술 본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켜내는 ‘먼데이 투 선데이’ 필수 뷰티 케어 아이템 립 케어 라인 ‘큐피드 드롭 립 오일’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감성중심의 세계관으로 립 케어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누스 큐피드 드롭 립 오일은 사랑을 전하는 큐피드의 세계관과 ‘cupid bow’ 라는 입술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입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내 입술 위로 스며드는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다는 콘셉트를 담아 입술 케어의 본질과 재미를 더한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모두 4가지 컬러로 △ 01 핑크 윙크(pink wink) △ 02 체리 케미(cherry chemi) △ 03 고고 베리(gogo berry) △ 04 모카 러브(mocha love)를 구성했다. 핑크 윙크(pink wink)는 첫 사랑의 설렘과 미소, 수줍은 윙크가 담긴 무드. 맑은 투명함 속에서 은은하게 물드는 여린 핑크 컬러로 만난다. 피그먼트 색소가 함유돼 입술 온도에 따라 자연스러운 핑크로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체리 케미(cherry chemi)는 웃음과 시선이 부딪히는 짜릿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화사함을
지난 2010년부터 국내에서 화장품 사용 금지원료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 ‘스칼렛 레드’(수단4호·Sudan Ⅳ) 색소 검출에 따른 국내 유통 화장품을 조사한 결과 2개의 제품에서 해당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이 성분이 검출된 화장품에 대해 회수·폐기 명령(책임판매업체)을, 온라인 플랫폼에는 해당 제품의 판매중단을 요청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지난 8일(일) “대만에서 화장품에 스칼렛 레드 색소(싱가포르 Campo Research 제조 적색 복합 추출물)가 검출되었다는 위해정보가 입수됨에 따라 국내 유통제품들을 조사한 결과, 2종의 제품에서 해당 색소가 검출돼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대만에서 문제가 된 제품과 동일한 제조원의 원료를 사용한 국내 유통 화장품 중 수거 가능한 제품 총 567종을 모두 검사했다. 그중 문제가 된 색소 스칼렛 레드가 검출된 화장품은 △ 쌍빠 어딕트 프렌치립오일 04 히비스커스((주)투앤업) △ 밀크바오밥 베이비앤키즈 컬러 립밤 레드((주)태남생활건강) 등 2개였다. 식약처는 2월 8일자로 해당 책임판매업체에 회수·폐기를 명령했으며, 온라인 플랫폼
김재호 우광코스메틱 대표의 빙부 고 김태영 씨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빈소는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278) 101호에 마련했으며 오는 8일(일) 오전 6시 50분에 발인할 예정이다. 수원시 연화장을 거쳐 자연장으로 진행한다. 연락처 1666-9784.
AP그룹,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부진탈출’ 기대감 고조 새 사령탑 맞았지만 반전 기미없는 LG…뷰티 매출 하락에 탈출구 찾기 총력전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지형이 변하고 있다. 전통의 투 톱,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정체 또는 부진 상황이 3년 이상 이어지면서 인디 브랜드 수준에서 출발한 기업들의 성장세가 마치 브레이크가 터져버린 폭주 기관차처럼, 파죽지세로 솟아오르고 있기 때문. 그 중심에는 지난해 11월 3일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에서 아모레퍼시픽을 따돌리고 1위에 올라선 (주)에이피알이 있다. 또 다른 한편에는 차석용 전 부회장의 퇴진 이후 부진과 하락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때의 화장품 업계 최강자 LG생활건강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LG생활건강의 상승세에 밀리는 와중에서 절치부심 권토중래를 꿈꾸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재도약 움직임도 감지된다. LG생활건강이 최고 시가총액을 기록했던 시점은 2021년 5월 초로 당시 시가총액은 약 24조 7천억 원에 이르렀다. 올해 2월 6일 현재 LG생활건강의 시가 총액은 4조2천300억 원으로 최고 당시의 6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주)에이피알과 함께 화장품 업계의 판도 변화를 이끌고
화장품 OBM·ODM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주)엘에스화장품(대표이사 이영호)이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5일 인천 연수구 연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화)에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경제 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기획, 진행한 사안이다. (주)엘에스화장품은 지난달 8일부터 23일까지 전 임직원 대상 모금을 진행, 모두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모금액 전액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생리대 등 위생용품 구매를 위해 사용한다. 회사에서 생산한 400만 원 상당의 마스크팩도 추가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선정한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영호 (주)엘에스화장품 대표이사·이영두 공장장, 박종화 연수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이영호 대표는 “ESG 경영을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특히 임직원들이 자의로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여성 청소년들이 경제 상의 이유로 건강과 존엄성에 상처받지 않도록 관심을 지속해 기울일 예정이며 올해에도 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5일(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의 신속한 심사, 기능성 표시 개선과 수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업계 16곳·협회와 함께 청주 오스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기능성 원료 연구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기능성 심사의 장기화로 제품 출시가 늦어지지 않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허위·과대광고로 인해 소비자의 피해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부정 영향을 주지 않도록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다양하게 나왔다. 오 처장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개발과 제품화 과정에서 제기되는 업계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적기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심사 여건을 개선하고 표시·광고 등을 포함한 현행 제도를 규제 과학 관점에서 종합 검토해 소비자 안전과 산업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한부모 여성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오는 27일(금)까지 공개 모집 중이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자녀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하며 시작해 2004년 1호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578곳 이상의 희망가게가 문을 열었다.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부양을 책임지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시 담보나 보증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이 낮아도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한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한다. 창업자금 상환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8년,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사용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창업 교육·개업 후 사후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과 재무교육·법률자문·심리상담·기술교육비 등도 지원한다. 올해 희망가게 창업주 공모는 오는 6월에 한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네시픽(NACIFIC)이 지난 5일 일본 도쿄 TRUNK HOTEL에서 열린 ‘화해 어워즈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Hwahae Awards in Tokyo 2026: K-Beauty Showcase)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클렌징 카테고리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네시픽은 시상식 현장에서 일본 화장품 업계의 주요 바이어·유통 관계자·인플루언서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제품 경쟁력에 집중한 활동을 펼쳤다. 일본 내 K-화장품·뷰티 주요 채널로 자리잡고 있는 △ 로프트(LOFT) △ 플라자(PLAZA) △ 도큐핸즈(TOKYU HANDS) 등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일본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저자극 포뮬러·성분 투명성·사용감 등 일본 소비자의 핵심 선택 기준에 부합한 전략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회사 측은 “현지 맞춤형 마케팅 강화와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로 일본 시장 내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영향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 네시픽의 ‘라이스 펩타 콜라겐 샤베트 클렌징밤’(클렌징밤 부문 1위)과 ‘새싹 시카 PDRN 젤클렌저’(비건 젤클렌저 부문 1위)가 1위에 오르며 클렌징 강자로서의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