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화장품인증원 정연광 대표 컨설턴트의 부친 고 정순석 씨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거창장례식장(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길 159-15) 2층 특실에 마련했다. 오는 24일(토) 오전 7시 발인해 경남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 선영에 안장한다. 연락처 055-944-4444.
대한민국 중소·인디 화장품 기업의 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한류 박람회 연계 K-뷰티 홍보 지원 사업과 해외 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은 최근 “△ 해외 한류 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 존&바이어 상담회 운영 △ 해외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 등 두 가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한류 박람회·바이어 상담회 프로그램별 지원 먼저 관계 부처 합동 해외 한류 박람회 연계 K-뷰티 전시·체험&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의 경우 한류 박람회 개최지(미국·프랑스·멕시코)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K-뷰티 체험ˑ홍보를 진행하는 동시에 화장품 기업과 현지 바이어와의 일 대 일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화산연은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한류 박람회 개최 국가별로 각각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현재 참여 기업 모집 일정은 △ 미국 2월 4일까지(확정) △ 프랑스 3월 중 △ 멕시코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운영하는 해외 화장품 바이어 상담회 운영 사업은 국내 화장품 기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이 밝혔다. 이번 컬트 뷰티 입점을 신호탄 삼아 설화수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할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단계별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을 실행에 옮긴다. 영국은 뷰티 문화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럭셔리 소비자층이 형성된 시장이자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 허브로 평가받는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을 염두에 둔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으로 알려진 온라인 뷰티 플랫폼. 브랜드 스토리·제품력·지속가능성 등 다각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 브랜드를 선별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컬트 뷰티 관계자는 “영국 고객들에게 한국 럭셔리 스킨케어의 힘과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설화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설화수가 전하는 ‘홀리스틱 뷰티’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손잡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협업으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춘 재생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16일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트래비스 스미스(Travis Smith) 이스트만 수석부사장(EVP)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스트만은 지난 1920년 미국에서 설립,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기업으로 성장했다. 폐플라스틱을 분자 단위로 분해해 동일한 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 등 지속가능 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색조 화장품에 사용하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색조화장품은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구현을 위해 합성 소재를 사용해왔다.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셀룰로오스와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 각각
글로벌 시장에서 최근 들어 두각세가 뚜렷해지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티핏클래스(주)(TFIT CLASS INC.·이하 티핏)가 일본 시장에서의 높은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핏은 지난해 초 일본 오프라인 총판과의 체결한 독점 공급계약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추가 합의서를 체결하는데 성공, 일본 시장 내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하게 다졌다. 관련해 티핏 관계자는 “이번 계약 연장은 단순한 계약 갱신으로 볼 것이 아니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질 매출 성과와 적극적인 마케팅 실행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티핏은 지난해 일본 총판과 60억 원 규모의 수입 개런티 계약을 체결했다. 결과는 연간 발주 금액 150억 원을 달성, 당초 목표 대비 약 250%를 뛰어넘는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 티핏은 지난 한 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 유통 채널별 프로모션 기획 △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과 브랜드 노출 강화 등을 병행,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효과를 거뒀다. 이같은 마케팅 전략의 실행은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최대 뷰티 전시회에서 기초와 색조를 아우르는 융합 전략으로 참가 브랜드 기업과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탐색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맞춤형 조색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 증가하는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수요를 공략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코스맥스재팬(법인장 어재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 ‘코스메위크 도쿄 2026’(COSME Week Tokyo 2026) 부스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코스메위크는 매년 약 750여 곳의 화장품 제조업체·브랜드 기업·건강기능식품 기업·부자재 업체가 부스 참여하고 약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 코스맥스는 부스 내 △ K-뷰티 △ 메가 트렌드 △ 컬러 트렌드 존을 구성, 현지 고객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컬러 트렌드 연구 능력을 강조한 ‘셰이드 아틀라스’(Shade Atlas)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분석해
지난 12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애경산업(주)의 2080 수입(중국) 치약의 트리클로산 함유와 관련, 수입 치약 6종의 870개 제조번호 가운데 754개 제조번호에서 트리클로산이 최대 0.16%까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애경산업(주)이 국내에서 제조한 2080 치약 128종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 www.mfds.go.kr )는 오늘(20일) 애경산업(주)이 중국에서 수입·판매한 2080 치약의 전 제조번호 제품과 국내 제조 치약에 대한 트리클로산 검사 결과, 그리고 해외 제조소(중국 Domy사)·수입자(애경산업(주))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향후 대책 등을 종합해 발표했다. <관련 기사 1. 코스모닝닷컴 1월 12일자 ‘식약처 “애경 2080 치약 6종 트리클로산 함유 검사 중”’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1972 2. 코스모닝닷컴 1월 19일자 ‘식약처, 주중 ‘애경2080 수입치약’ 실사 결과 발표‘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2012 참조> 수입·국내 제조 2080 치약 검사 결과 식
미국으로 립 마스크 제품을 수출하던 국내 화장품 기업 A사가 최근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제품에 포함된 알루미늄 스파출라(0.18g·제품 중량의 13.4%) 때문에 예상치 못한 50% 추가 관세를 통보받은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Section 232, 화장품까지 손길 뻗다 배경에는 미국의 Section 232 관세 제도가 있다. 미국 무역확장법 제 232조에 근거한 국가안보 관세다. 본래 철강·알루미늄 원재료 수입 규제를 목적으로 시행했다. 그런데 2025년 8월 18일,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407개의 새로운 HS Code 품목을 ‘Section 232 파생제품’ 목록에 추가하면서 화장품(HS 챕터 33)까지 추가 관세 대상에 포함된 것. 특히 ‘기타 미용 또는 피부관리용 조제품’에 해당하는 HS 3304.99.50 코드가 목록에 올라 △ 립 마스크 △ 아이크림 △ 보습제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갔다. 50% 관세, 어떻게 적용되나 핵심은 ‘금속 함량 기준 과세’다. 제품 전체 가격이 아니라 포함된 철강·알루미늄 성분의 가치에 한해서만 50% 관세를 부과한다. 예를 들어 총 10달러인 립 마스크 세
이니스프리가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 포토프레임 세트 증정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는 히알루론산 보다 5배 강력한 보습력의 슈퍼 그린티를 함유한 포뮬러로 각질 20층까지 수분을 공급해 강력한 속보습 에너지를 전달한다. 수분 보호에 도움을 주는 그린티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제형으로 무너진 피부 장벽 기능을 106% 개선해 주는 보습 에센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니스프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에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160ml 본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제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포토프레임 1개를 증정한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160ml 본품)로 구성한 기획세트와 패키지 구매 시에도 적용한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160ml 본품) 2개의 패키지 구매 시에는 포토프레임 2개를 증정하고 본품+리필형(160ml) 패키지 구매 시에는 본품 기준에 따라 포토프레임 1개를 준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이니스프리의 기존 샘플 증정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더욱 풍성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처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린티 밀크 보습
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돼 있는 ‘드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주) 2080 치약 수입제품(중국 제조) 6종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와 해외 제조소(중국 Domy社) 현지 실사 등에 대한 종합 결과가 이번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코스모닝닷컴 2026년 1월 12일자 ‘식약처 “애경 2080 치약 6종 트리클로산 함유 검사 중”’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1972 참조>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 www.mfds.go.kr )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주)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 2080 베이직치약 △ 2080 데일리케어치약 △ 2080 클래식케어치약 △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제품을 만든 해외 제조소(중국 Domy社)에 대한 현지 실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해외 제조소에서 지난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코스맥스바이오가 지속성 비타민C 제형 ‘타임핏 비타™’(TimeFit-vit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속성 제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규 고시 제형. 일반 제형 대비 천천히 녹아 오랜시간 기능성분을 방출하는 특징을 발휘한다. 이전까지 서방정 형태로 의약품에만 적용할 수 있었지만 지난 2024년부터 건기식에도 적용할 수 있다. 타임핏 비타는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지속성 제형이다. 셀룰로오스 유래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활용한 서방형 정제 기술을 적용했다. 정제가 위액과 만나면 부드럽게 팽창하면서 보호 겔 구조를 형성해 비타민C가 일정 속도로 용출되도록 설계했다. 타임핏 비타는 기본 9시간동안 비타민C 600㎎을 방출할 수 있다. 비타민C는 혈중 일정 농도를 유지할 때 가장 효과가 높지만 체내 저장이 어렵다. 특히 고용량 섭취 시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흡수되지 못한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된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이같은 특성을 고려, 비타민C 600㎎을 9시간 동안 분산 방출하는 구조로 최적 설계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에 권장하던 ‘분할 섭취’ 개념을 제형 기술로 전환한 것. 1회 섭취 만으로도 장시
코스메위크 도쿄 오늘(16일)까지 진행 올 시즌 글로벌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소식이 도쿄에서부터 들려왔다. 세계 화장품·뷰티 산업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미국·중국 등과 함께 규모·기술·트렌드 등 모든 부문에서 3강으로 꼽히기에 충분한 일본. 일본 최대 규모 B2B 전문 화장품·미용 전시회 ‘코스메 위크 도쿄’가 지난 14일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막, 오늘(16일)까지 사흘 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글로벌 수준의 전시회 가운데 가장 먼저 막을 올린 이번 전시회에는 화장품 원료·완제품·뷰티 디바이스·에스테틱 솔루션 등은 물론 △ 서플라이 체인의 OEM·ODM라인 △ 제조 설비 △ 패키징·포장과 미용 산업 관련 교육에 이르기까지 최신 트렌드가 한 곳에 모여 올 시즌 경향을 처음으로 가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K-뷰티 존재감 반영, ‘K-BEAUTY FAIR’ 신설 운영 특히 올해 코스메 위크 도쿄에서는 1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K-뷰티 전문 섹션으로 론칭한 ‘K-뷰티 페어’(K-BEAUTY FAIR)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최사 RX 재팬은 K-뷰티에 눈돌리고 있는 일본 소비자들의 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