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레스컴 대표의 둘째 딸 故 김희윤 씨가 지난 3일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26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원자력병원 장례식장 1호실(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75 (공릉동, 한국원자력의학원))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5일(목)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을 거쳐 봉선사에 안장할 예정이다. 연락처 02-970-1288.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브랜드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체인 세포라(Sephora)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 북미 시장 공식 진출과 동시에 공략을 본격화한다. 아이오페는 “이달(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를 선보인다”고 밝히고 “글로벌 대표 화장품·뷰티 채널이라고 할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공식화했다. 북미 시장에 주력으로 선보이는 △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 △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관리와 일 대 일로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슈링킹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주름·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 피부 속 도달율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K-화장품·뷰티 산업의 수출 호조와 동시에 해외 시장 장악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 활동(사업) 역시 봇물터지듯 줄을 잇고 있다. 주관 부처라고 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위시해 지식재산처·관세청(서울본부세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TRA·서울경제진흥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한국무역협회 등 참여 부처와 기관을 모두 열거하기에도 힘든 수준이다. 우선 2026년 화장품정책설명회가 열리는 오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누리꿈스퀘어(3층) 국제회의실(마포구 월드컵북로 396)에서는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처·지식재산처·관세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합동 설명회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침해 대응에 관심이 있는 화장품 기업과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 위조 화장품 대응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 방향 △ 관련 지원 사업 △ 지식 재산권 보호와 단속 제보 체계 공유 등을 통해 국내 화장품 기업의 지식 재산권 대응 역량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오는 31일(화) 오후 2시부터는 서울본부세관(10층) 대강당에서 ‘2026년 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가 준비
손석수 씨엔코스메틱 대표·이경희 씨의 아들 태진 씨가 오는 28일(토) 오전 11시 라시따시어터 1층(서울 서초구 매헌로 16)에서 김기호·심순자 씨의 딸 윤아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연락처는 02-2155-2222.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지난해에 이어 자회사 잉글우드랩에 대한 공개매수를 오늘(3일)부터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공개매수는 안정성있는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자체 자금으로 진행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 측은 이번 공개매수와 관련 “회사는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고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해 왔다”고 전제하고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 잉글우드랩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최대 66.7%까지 확대해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분 확대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북미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배경과 의미, 향후 계획을 밝혔다. △ 공개매수 대상은 잉글우드랩 보통주 331만1천310주 △ 매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1일간 △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3천 원이다. ‘메이드 인 USA’ 생산 역량 제고, 글로벌 운영체계 재정비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한국콜마가 자체 제작한 웹 예능과 인스타그램 채널로 앤어워드 3관왕을 차지,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비자와의 접점이 적은 B2B(기업간거래) 기업이 디지털광고 분야에서 3관왕을 휩쓴 것은 다소 이례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의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산업 분야 시상제도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를 갖는다. 한국콜마는 뷰티 솔루션 웹 예능 ‘나는 콜마 시즌3’로 디지털 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와 기업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은 디지털 광고 부문 이미지 콘텐츠 분야 은상을 받았다. 대부분의 B2B 기업이 기술 소개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소통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는 콜마’는 소비자와의 직접 교감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가수 바다와 이기광을 MC로 기용,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뷰티 고민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가 삼일관세법인과 함께 오는 12일(목) 오후 2시부터 화장품 수출 성공 전략 세미나를 연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 100길 32 역삼클라쓰 B1층(선릉역 도보 3분). 세 가지 주제를 다룰 이날 세미나는 △ 화장품 수출 시 관세 절감 방안(삼일관세법인) △ 화장품 해외 인증 개요와 절차 △ EU 화장품 수출의 진짜 리스크는 '화장품법 밖'에 있다(이상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미나 사전 신청 시 별도의 상담을 통해 △ 통과·포워딩 관련 무료 컨설팅 △ MoCRA·CPNP 인증 무료 컨설팅(현장 계약시 할인 혜택) 등도 진행한다. 신청은 or pjh@acescri.com 를 통해 가능하며 2명 이상 신청할 때는 pjh@acescri.com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 코나드가 초미세 버블 포뮬러를 적용한 신제품 ‘티베나 글로우 버블 세럼’ 2종(모이스처·리프팅)을 선보였다. 티베나 글로우 버블 세럼은 빠른 시간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 초미세 버블 제형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 유효 성분을 보다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볍게 터지듯 흡수되는 버블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버블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를 탄탄하게 채워주는 사용감을 구현했다.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촉촉하면서도 탄력감 있는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해수·스피룰리나 추출물·말라카이트 추출물을 포함한 마린 하이드레이션 콤플렉스를 더해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부여하고 자연스러운 글로우 피부 연출을 돕는다. 모이스처 타입은 촉촉한 수분 케어에, 리프팅 타입은 탄력감 있는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춰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사용이 가능하다. 티베나 글로우 버블 세럼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화장품이다. 브라이트닝과 탄력 케어를 동시에 고려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한 단계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와 역대 최대 수출 실적 경신에 도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2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가 증가한 9억1천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월 수출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최초 발표 10억2천8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 감소한 금액으로 조정) 역시 역대 1월 수출 실적으로는 최대 실적이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지난 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동향’ 자료(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K-화장품·뷰티 실적은 지난해 2월의 8억8천500만 달러보다 3천200만 달러·3.5%가 늘어난 9억1천7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는 1억900만 달러·10.6%가 줄어든 수치이기는 하지만 1월 수출 실적이 유례없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수치인데다 설날 연휴 등을 포함해 짧은 영업일의 한계를 부인할 수 없는 2월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결코 평가절하할 필요가 없는 실적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도 4개월로 늘리면서 상승국면을 이어갔을
원료 의약품·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천21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 전년 매출 940억 원 대비 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 지난해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화장품 소재 부문. 국내 고객사의 생산 계획 조정과 브랜드 전략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복합 솔루션 제안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 차별화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첫 번째는 에스테틱과 시술 기반(Clinic-inspired) 스킨케어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트렌드형 상품과 고기능 처방 소재를 매칭 제안한 전략이 주요 채널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접근은 병원·약국·올리브영 등 더마코스메틱 채널에서 반복 발주 확대로 이어지며 안정성을 갖춘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특히 프리미엄 펩타이드 제품들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된 것도 포인트다. 수출은 또 하나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동남아에서는 가성비 중심 원료 적용 확대를 바탕으로 물량 성장이 두드러졌다.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 기타아오야마에서 열린 체험형 뷰티 이벤트 ‘코스메 랩’(Cosme Lab)에서 팝업 행사를 펼치면서 브랜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코스메 랩은 일본 내 영향력 높은 뷰티·코스메틱 전문 인플루언서 약 510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 쿤달은 브랜드 베스트셀러 ‘프로틴 데미지 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감도 높은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팝업은 ‘밸런타인 데미지 살롱’(Valentine Damage Salon)을 테마로 구성했다. 핑크 톤의 공간 연출과 하트 오브제를 활용해 밸런타인 시즌 무드를 강조했으며 일본 소비자들의 감성을 반영한 테마 구현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해 주는 프로틴 데미지 케어(샴푸·트리트먼트·노워시 트리트먼트·헤어 미스트 세럼·헤어 세럼·헤어 마스크 등 6종)을 직접 체험하고 시향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단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부스 내 헤어 연애 운세 카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은 셀피 촬영과 SNS 공유로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상으로 인정받는 ‘IR52 장영실상’ 수상을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의 국내 대표 산업기술상이다. 탁월한 기술혁신 성과를 이룬 기업과 연구기관에 수여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업계 최초로 항노화 핵심 인자 ‘NAD’ 연구 성과와 ‘스킨 롱제비티’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후는 ‘더 시크릿 오브 NAD’라는 이름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울 서초구) 더 스테이지(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더후 비첩 라인 만의 차별화 항노화 성분 ‘NAD Power24™’의 효능을 고객이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제품 체험을 통해 NAD Power24™가 피부에 작용하는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NAD 골든볼 게임’(보드 꼭대기에서 공을 떨어뜨려 핀을 타고 내려가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더후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 체험 키트 등 다양한 비첩 라인 샘플을 제공한다. 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