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올영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뷰티·웰니스 제품 3만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봄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기초·보디케어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신학기와 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제품은 ‘뉴시즌 뉴무드’로 제안한다. 건조한 날씨에 대비하는 스킨케어‧보디케어는 ‘겉촉속촉’ 키워드로 소개한다.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나이트 케어’ 웰니스 제품도 준비했다. K-뷰티·웰니스 제품 특별 할인 올영세일 ‘오늘의 특가’에선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추가 할인한다. △ 바이오던스 △ 딜라이트 프로젝트 △ 라운드랩 △ 메디힐 △ 어노브 △ 에스트라 △ 클리오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상품을 모은 ‘신상특가’와 소비자 인기제품으로 구성한 ‘스테디셀러 특가’도 마련했다. 올리브영은 쿠폰 혜택도 강화했다. 특정 일자에 깜짝 운영하는 할인 쿠폰팩 4종을 사용하면 매장 에서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온라인몰을 찾은 소비자에게 매일 3차례(00시·12시·18시) 특별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올리브베러·글로벌몰 봄 기획전 올리브베러도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올리브베러(OLIVE BE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6년 중소기업 K-뷰티론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2월 26일(목)부터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K-뷰티론’은 발주서를 근거로 생산비를 지원하는 정책자금 제도다. 선제적 제품생산 후 대금을 회수하는 화장품 산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주문을 확보하고도 초기 생산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 4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또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2026년 K-뷰티론의 주요 변경사항은 △ 1회당 지원 한도를 최대 1억 5천만 원으로 증액 △ 화장품 생산비 뿐 아니라 용기·펌프 등 화장품 필수 부자재 비용도 지원 범위에 포함 △ 지원금액의 의무 사용기간(대출일로부터 대출금 집행완료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 △ 제품생산 이외 마케팅‧물류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비율을 30%로 상향 등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발주(추천)서나 발주 증빙서류를 보유한 발주기업에 한한다. 모집 기한은 26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신청은 중진공 공식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전개할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전체 정책 방향과 제도 변경 사항을 알리는 정책설명회가 오는 3월 12일(목) 오후 1시부터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비즈니스타워 3층)(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다.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국내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등을 포함, 올해 화장품 산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함으로써 화장품 산업계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2026년 화장품 정책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제도 변경 사항 안내 △ 2026년 제조·유통 관리 계획 △ ICCR 활동·규제조화 지원센터 운영 △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가이드라인 △ 기능성화장품 심사 제도·주요 보완사례 △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과 표시·광고 위반사례 안내 등을 중점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관련해 식약처와 화장품협회는 “이번 설명회는 신청 선착순 300명에 한해 마감한다. 보다 많은 기업의 참석을 위해 각 업체당 한 명으로 참석자 수를 제한하며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는 점을 인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대한화장품
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범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뷰티 부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AI 트랜스포메이션(AX) 활성화와 스마트 공장 구축 모범사례를 기반으로 한 관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가 이뤄졌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www.mss.go.kr ·이하 중기부)는 오늘(26일) 화장품·뷰티 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 모범사례를 시찰, 격려하고 해당 산업의 DX·AX 활성화를 위한 현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화장품 OEM·OODM 전문기업 (주)예그리나(대표이사 한성수)(인천광역시 소재)에서 ‘K-뷰티 스마트제조혁신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K-화장품·뷰티 제조현장의 DX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화장품·뷰티 산업 맞춤형 DX·AX 정책과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의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즉 △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부문에서는 화장품 분야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과 cGMP 인증 컨설팅 등 패키지 지원(2025년부터 진행 중인 중기부·식약처 협업 사업)을, △ 기술개발 부문에서는 중소 제조 특화분야(화장품·뷰티·식품·제약 등)의 비정형 작업 개선과 품질 최적화를 위한 멀티 AI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와 역대 최대 수출 실적 경신에 도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2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가 증가한 9억1천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월 수출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최초 발표 10억2천8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 감소한 금액으로 조정) 역시 역대 1월 수출 실적으로는 최대 실적이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지난 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동향’ 자료(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K-화장품·뷰티 실적은 지난해 2월의 8억8천500만 달러보다 3천200만 달러·3.5%가 늘어난 9억1천7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는 1억900만 달러·10.6%가 줄어든 수치이기는 하지만 1월 수출 실적이 유례없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수치인데다 설날 연휴 등을 포함해 짧은 영업일의 한계를 부인할 수 없는 2월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결코 평가절하할 필요가 없는 실적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도 4개월로 늘리면서 상승국면을 이어갔을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일본 도쿄 기타아오야마에서 열린 체험형 뷰티 이벤트 ‘코스메 랩’(Cosme Lab)에서 팝업 행사를 펼치면서 브랜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코스메 랩은 일본 내 영향력 높은 뷰티·코스메틱 전문 인플루언서 약 510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 쿤달은 브랜드 베스트셀러 ‘프로틴 데미지 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감도 높은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팝업은 ‘밸런타인 데미지 살롱’(Valentine Damage Salon)을 테마로 구성했다. 핑크 톤의 공간 연출과 하트 오브제를 활용해 밸런타인 시즌 무드를 강조했으며 일본 소비자들의 감성을 반영한 테마 구현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 관리해 주는 프로틴 데미지 케어(샴푸·트리트먼트·노워시 트리트먼트·헤어 미스트 세럼·헤어 세럼·헤어 마스크 등 6종)을 직접 체험하고 시향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단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부스 내 헤어 연애 운세 카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은 셀피 촬영과 SNS 공유로
셀트리온이 ‘지피덤 이지에프 스킨 베리어 나이트 캡슐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특허 EGF를 캡슐로 담았다. 흡수력을 높인 EGF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력을 끌어올린다. 어성초 PDRN과 레티놀‧판테놀‧멜라토닌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수면 시간 동안 수분 손실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시험을 실시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과 한성USA가 미국 울타(ULTA) 바이어를 초청해 K-뷰티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이들 회사는 25일 서울 구다이글로벌 강남 신사옥에서 ‘프라이빗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선 K-뷰티 기업과 글로벌 유통 전문가가 만나 중장기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구다이글로벌 신사옥 5층에선 북미시장을 위한 K-뷰티 카테고리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1층에선 브랜드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밋업이 이어졌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13개 브랜드 △ 그로우어스 △ 넘버즈인 △ 닥터리쥬올 △ 달바 △ 라운드랩 △ 마녀공장 △ 메디힐 △ 스킨1004 △ 스킨푸드 △ 아이유닉 △ 티르티르 △ VT코스메틱 △ 퓌를 선보였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과 유통 파트너인 한성USA는 글로벌 유통 전문가들에게 확장된 K-뷰티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폭넓은 브랜드 선택지와 안정적인 운영 전략을 동시에 소개했다. 크레이버의 상품 기획력과 한성USA의 유통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단일 브랜드를 넘어 카테고리 장악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뷰티시장을 재편한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에서 울타는 브랜드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뷰티의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울타 관
K-화장품·뷰티 산업의 수출 호조와 동시에 해외 시장 장악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 활동(사업) 역시 봇물터지듯 줄을 잇고 있다. 주관 부처라고 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위시해 지식재산처·관세청(서울본부세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TRA·서울경제진흥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한국무역협회 등 참여 부처와 기관을 모두 열거하기에도 힘든 수준이다. 우선 2026년 화장품정책설명회가 열리는 오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누리꿈스퀘어(3층) 국제회의실(마포구 월드컵북로 396)에서는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처·지식재산처·관세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합동 설명회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침해 대응에 관심이 있는 화장품 기업과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 위조 화장품 대응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 방향 △ 관련 지원 사업 △ 지식 재산권 보호와 단속 제보 체계 공유 등을 통해 국내 화장품 기업의 지식 재산권 대응 역량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오는 31일(화) 오후 2시부터는 서울본부세관(10층) 대강당에서 ‘2026년 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가 준비
시세이도코리아가 김정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정미 신임 대표는 글로벌 뷰티‧소비재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에스티로더컴퍼니즈에서 브랜드 성장과 혁신을 이끌었다. 에스티로더‧조말론런던‧크리니크 등 주요 브랜드를 총괄하며 디지털 전환과 옴니채널 확장을 지휘했다. 이어 스토케코리아 대표를 맡아 경영 능력과 브랜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김 대표는 시세이도코리아의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혁신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소비 환경에 대응할 방침이다.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김정미 대표는 “조직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 열린 소통과 투명한 협업을 통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세이도코리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시세이도는 1872년 도쿄 긴자에서 출발했다. 일본 최초의 서양식 약국으로 시작해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 약 120개국에 진출해 화장품을 유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