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가 13일 발달장애인 교육기관인 밀알학교와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 ‘와!다!다! 운동회’에는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300여 명과 밀알학교 학생 190여 명이 참여했다. 유치부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나눠 체육 경기를 치렀다. 로레알코리아 임직원과 밀알학교 학생들이 팀을 이뤄 원반던지기, 대형 젠가 등을 실시했다. 로레알코리아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타투 스티커 체험과 폴라로이드 촬영 부스를 운영하며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로레알 ‘시티즌데이’(Citizen Day)의 일환이다. 로레알은 2010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은 ‘우리 모두는 각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믿음 아래 봉사를 펼친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밀알학교 학생과 함께 땀 흘리며 교감했다. 지역사회를 포용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미박스가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를 미국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세포라와 개발한 카자(Kaja)는 직관적인 사용 경험과 휴대성을 강화했다. 차별화한 콘셉트로 글로벌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하트 모양 패키지, 스탬프형 블러셔 등이 틱톡(TikTok)서 입소문 났다. SNS 마케팅을 통해 콘텐츠형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카자의 대표 제품은 ‘뷰티 벤토’(Beauty Bento)다. 도시락에서 영감을 받은 3단 아이섀도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상을 받았다. 카자는 미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틱톡샵서 쌓은 인지도를 발판 삼아 매출을 높일 전략이다. 미미박스 관계자는 “카자는 제품이 곧 콘텐츠가 되는 브랜드다. 이달 문을 여는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0.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감소했다. ODM 고정비 증가와 아이레시피 마케팅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이레시피는 올해 2월 엔믹스 지우를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OTC(일반의약품) OEM‧ODM 사업에서는 1분기 초도 물량 공급 일정이 하반기로 변경됐다. 고객사의 제품 출시 일정과 시장 대응 전략이 조정되면서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점을 넓히고 있다. 이탈리아·미국 법인에 이어 인도네시아 법인을 세운 상태다.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 소재와 마이크로비드 등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는 ODM 사업 안착과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했다. 하반기부터 OTC 제조와 원료 매출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엘(Rael)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 동안 미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6 로밍 위드 라엘’를 진행했다. 로밍 위드 라엘(Roaming with Rael)은 3회를 맞은 브랜드 행사다. 올해는 팔로워 수 2,3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미국 인플루언서 16명을 초대했다. 이들 인플루언서는 5일 동안 서울에서 K-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건강·뷰티·휴식 문화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다도 세미나에 참여하고 한옥 골목을 둘러봤다. 광장시장 야시장 투어, 한강 요트 파티가 이어졌다. 아울러 퍼스널 컬러 진단, 두피 케어, 피부 관리, 헤드 스파 서비스가 제공됐다. 인플루언서들은 최신 K-뷰티 제품과 트렌드를 동시에 접했다.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몰리 페이(Molly Faye)는 “한국 전통시장, 스킨 클리닉, 올리브영을 방문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서울과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라엘의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백양희 라엘 대표와 에이미 밀러(Amy Miller) 제품 개발자가 스킨케어와 웰니스 기술력을 소개했다. 인플루언서들과 클렌징 밤(Cleansing B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제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뷰티 시장의 선도 지위를 굳히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12일 경기도 판교 중앙연구원에서 열린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5대 미래 전략을 전 임직원이 함께 공유했다. 조임래 회장은 “1999년 창업 이래 ‘최고의 품질’과 ‘고객 지향’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K-화장품·뷰티 산업의 핵심 엔진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하면서 “성년기를 지나 완숙미를 갖춘 코스메카코리아가 직접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해 나가야 할 골든타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5대 핵심 미래 전략 발표 이날 제시한 5대 핵심 미래 전략은 △ 품질과 혁신의 조화 △ DX(디지털 전환)를 넘어서는 AX(인공지능 전환) 실현 △ 선제적 고객 가치 창출 △ 지속가능한 ESG 경영 △ 원 팀(One Team) 문화 구축이다. 특히 비전의 핵심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제조 혁신’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그동안 축적한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고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가 제품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 공모전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최종 접수 결과 모두 463개 팀(참여 인원 기준 1천21명 지원)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54대 1이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96대 1 대비 약 1.6배 증가한 수치. 코코챌린지 운영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코스모코스 측은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진 배경에는 실질 지원을 해주는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화장품 산업에서 ODM 제조사로서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멘토링이 창업 지원자들에게 매력 높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회 째를 맞이한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전국 단위 창업 공모전이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의성 높은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스모코스의 대표 ESG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코코챌린지는 ‘여유’를
더케이컴퍼니가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제13회 공명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공명전은 공명파트너스가 주최한 투자 IR 프로그램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투표를 통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13회 공명전은 뷰티‧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약 1개월 반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사업성·기술성·시장성 등을 평가했다. 더케이컴퍼니(대표 김성우)는 화장품 임상기관인 더케이피부과학연구소를 운영한다. 국내 피부임상산업의 IT 혁신을 주도할 더마넷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14일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에서 열린 IR 행사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화장품 임상·인허가 자동화 솔루션 ‘더케이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더케이컴퍼니는 화장품 임상·인허가 업무에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임상 데이터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형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 회사는 △ AI 기반 화장품 유효성 보고서 자동화 △ 글로벌 화장품 인허가 대응 시스템 구축 △ 데이터 기반 임상 분석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우 더케이컴퍼니 대표는 “AI 기술력을 활용해 임상‧인허가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콜마그룹이 올해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만큼 그룹 차원의 자율준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지난 14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과 한국콜마 세종공장(세종시 전의면) 에서 각각 제 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기념일(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그룹 내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문화를 정착하고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양 사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도 함께 했다. 올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 임직원들이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를 살렸다.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임직원 대상 ‘CP 공모전’을 진행했다.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슬로건을 만드는 공모전으로 올해 처음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를 ‘컴플라이
에이블리가 클리오와 자체 브랜드 ‘에이블리 라벨’을 출시했다. 에이블리 라벨(ABLY LABEL)은 에이블리가 파트너사와 공동 기획‧개발하는 PB다. 에이블리가 제조‧생산을 맡고 파트너사는 상품 기획을 담당한다. 에이블리는 클리오와 매드 블러 쿠션과 프라이머를 선보였다. 10‧20대 피부고민인 모공 커버에 초점을 맞췄다. ‘매드 블러 쿠션’은 피부 요철과 모공을 메워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한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타깃 고객층 특성에 맞춰 가격을 1만 원대로 책정했다. 패키지에는 ‘쇠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매드 블러 포어 이레이저’는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고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에이블리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손잡고 에이블리 라벨을 확대할 전략이다. 6월부터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 등과 PB 제품을 선보인다. 강임규 에이블리 뷰티PB 본부장은 “연간 1,500억 건 쌓이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제품을 개발한다. 희소성 높은 제품을 내놓으며 뷰티기업과 동반 성장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클리오 관계자는 “에이블리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잘파세대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서 원하는 기능을
더마펌이 미국 월그린 3,500곳에 진출했다. 입점 제품은 민감성 피부용 시카 AC 7종이다. 문제성 피부를 관리하는 에센스 토너, 세럼, 톤업 크림, 스팟 패치 등으로 구성했다. 더마펌은 월그린에 제품 진열대 1,600개를 설치했다. 5단계 스킨케어 루틴를 시각적으로 소개하며 매출 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는 브랜드 모델 휴닝카이를 내세워 미국 소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휴닝카이는 K팝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맑고 깨끗한 피부와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지녔다. 더마펌 관계자는 “피부과학 연구와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효능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과학적 임상에 기반한 더마코스메틱을 미국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마펌의 월그린 입점은 사욜라뷰티벤처스(Sayola Beauty Ventures)가 담당했다. 이 회사는 K-뷰티 브랜드를 미국‧캐나다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올 하반기 더마펌을 캐나다에 선보이며 K-뷰티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이비드 조 사욜라뷰티 대표는 “더마펌 제품 7종을 미국 월그린 매장에 선보였다. 미국 소비자들이 스팟패치를 비롯한 트러블케어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