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THOME)이 르세라핌 카즈하와 찍은 ‘투앤티업’ 영상이 조회수 1천만회를 돌파했다. 톰이 4월 29일 공개한 투앤티업 영상은 보름 만에 1,109회를 기록했다. 20대 여성의 성장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핵심 고객층에게 공감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영상은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카즈하의 모습을 담았다. 당당한 카즈하의 이미지를 패션 화보 형식에 맞춰 소개했다. 카즈하 영상과 함께 제품 검색량도 급증했다. 투앤티업 검색어가 영상 공개 전에 비해 약 10배 늘었다. 최근 진행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는 약 43만 명이 유입됐다. 톰은 이번 성과가 20대 고객층의 니즈를 겨냥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3040층을 위한 탄력·리프팅·안티에이징 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톰은 20대의 피부고민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투앤티업을 개발했다. 투앤티업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드는 ‘데일리 모드’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파우치에 수납 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20대 소비자들이 뷰티 디바이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다양한 피부고민
어뮤즈(AMUSE)가 오늘(12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 매장을 열었다. 어뮤즈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센트럴월드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젤핏 글로스’와 ‘듀 틴트’ 등을 선보이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 모델인 장원영이 15일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어뮤즈는 팝업스토어 기간 센트럴월드에 대형 LED 광고를 진행한다. 유동 인구가 몰리는 방콕 중심상권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전략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센트럴그룹 산하 주요 쇼핑몰과 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1일 태국 센트럴그룹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태국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어뮤즈는 홍콩‧마카오 매닝스(Mannings) 매장 100곳에 입점할 계획이다. 일본 마츠모토 키요시 18곳과 이온 6곳에도 들어선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입점도 추진한다. 북미‧러시아·폴란드 유통도 강화한다. 아시아를 넘어 미주와 유럽까지 시장을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태국은 K-뷰티 수요가 높고 트렌드 확산 속도가 빠르다. 태국 내 사업 반경을 넓히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PT Azelis Indonesi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브랜드 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아젤리스 인도네시아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인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에 역점을 둔다. 시장 변화와 맞물려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에 참가,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 소개 활동을 펼쳤다. △ 비건 PDRN △ 롱제비티
라로슈포제가 15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 Y173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안뗄리오스 선 플루이드’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다. ‘러닝 스타디움’을 주제로 꾸민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네이버 사전 예약이나 현장 대기 후 입장 가능하다. 팝업매장은 1km부터 5km까지 실제 러닝코스를 본따 설계했다. 다섯가지 체험 동선인 △ 자외선 정보를 습득하는 ‘디스커버리 존’ △ 초장파 자외선을 차단하는 ‘UV 존’ △ MCE 필터의 차단력을 경험하는 ‘UV 프로텍션 존’ △ 자외선 차단 효과를 확인하는 '에피커시 존’ △ 완주 선물을 증정하는 '기프트존’ 등으로 구성했다. 라로슈포제는 미션을 완수한 방문객에게 안뗄리오스 견본품을 증정한다. 15일에는 오픈 행사를 연다. 러닝 유튜버 ‘스톤러닝’과 20명이 함께 달린 후 크러쉬의 공연을 즐기도록 준비했다. 크러쉬는 공연 후 게임에 참여할 계획이다. 안뗄리오스 선 플루이드는 MCE 필터를 적용했다.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초장파 자외선을 차단한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초장파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를 유발한다. 초장파 자외선 영역까지 방어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자외선 차단 스
올리브영이 5월 31일(일)까지 셔터브리티 7기 300명을 모집한다. 셔터브리티(Shutterbrity)는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가리킨다. 앱에 있는 뷰티 커뮤니티 ‘셔터’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셔터브리티 7기의 운영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다. 올리브영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셔터브리티 7기는 6월 26일 CJ인재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올리브영은 셔터브리티에게 상품을 협찬하고, 올영라이브 출연 기회 등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사와 협업할 기회도 마련한다. ‘셔터’(Shutter)는 SNS형 앱인앱 커뮤니티다. 올리브영 회원이 제작한 이미지나 숏폼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콘텐츠에 나온 상품을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한다. 올리브영은 콘텐츠와 상품을 연결해 ‘발견형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23년 말 셔터를 처음 선보였다. 올해 1분기 셔터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셔터는 뷰티‧웰니스 트렌드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가 18일(월)부터 ‘2026학년도 후기 석사 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2026년 8월 학위 취득 예정자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는 이학석사 학위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화장품 산업, 피부미용, 메이크업, 헤어, 뷰티마케팅, 뷰티테크 등을 교육한다. 학위 취득 후 일정 기준 충족 시 ‘화장품법’에 따른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다. 뷰티산업학과는 김주덕 석좌교수를 중심으로 산‧학 융복합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3월 영입한 김주덕 석좌교수는 화장품 산업·정책·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37년 동안 화장품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펼치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했다. 서울사이버대 뷰티산업학과는 김주덕 석좌교수와 함께 차별화한 교육을 실시하며, 차세대 뷰티 전문가를 양성할 전략이다. 뷰티 산업과 학문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뷰티산업학과는 화장품산업 종사자와 실무 전문가를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했다. △
‘2026 인터참코리아’가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부터 3층에서 열린다.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는 글로벌 화장품‧뷰티 전시회다.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최한다.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된다.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B2B 뷰티 행사로 기획했다. 2026 인터참코리아는 바이어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해외 260개사의 바이어를 행사장에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등 주요 시장의 유력 바이어를 엄선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길을 넓힐 전략이다. 아울러 해외 인플루언서와 중국 왕홍 50인을 초대한다. 크리에이터와 국내 브랜드를 연계해 제품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뷰티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열린다. 글로벌 뷰티‧웰니스 컨퍼런스인 ‘이노코스 서밋’(INNOCOS Summit)이 참여한다. 글로벌 뷰티업계 리더들이 모여 컨퍼런스와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메타와 아마존도 세미나에 참여해 글로벌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공유한다. 미국‧일본‧중국‧대만‧태국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5월 7일·메종글래드 제주호텔)를 통해 도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는 제주TP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주)유앤아이제주·로나스코스메틱 등 모두 12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파트너십의 핵심은 올해 완공 예정인 바이오 특화 데이터센터를 제주 바이오-AI 융합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두고 있다. △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의 AI 대전환(AX) 지원 △ 데이터 기반 고도화 산업 모델 확산 △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신뢰 구축을 통한 제주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참여기업들은 앞으로 구축할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자원을 활용해 기존 바이오 소재 연구와 제품개발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상용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라는 강력한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서울 청담동 본사에 글로벌 쇼룸을 열었다. 센텔리안24 쇼룸은 해외 바이어와 글로벌 인플루언서에게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공간이다. 쇼룸에서는 ‘마데카21’ 등 센텔리안24의 주력 제품은 소개한다. 마데카 크림부터 기미케어 제품군 ‘멜라캡처’, PDRN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브랜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브랜드 체험 공간과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대형 회의실 등을 갖췄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다. 센텔리안24는 13일 글로벌 인플루언서 30명을 쇼룸에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PDRN 라인을 소개하고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글로벌 쇼룸을 거점 삼아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가겠다.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장품·뷰티 산업 글로벌 인증 전문기업 리앤제이가 유럽 인증·등록(CPNP)과 관련,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을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연다. 오는 19일(화)(오후 2시 30분~5시 30분·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26 메디톡스 빌딩 B1F M1 세미나실) 개최할 이번 세미나는 기존 아날로그 인증 프로세스의 한계를 파악하는 동시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 IT 솔루션을 적용한 디지털 인증 프로세스와 실무 적용 방법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관련해 리앤제이 측은 “유럽 인증·등록 작업과 관련해 여전히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 화장품·뷰티 수출 기업에게 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 아날로그 인증 프로세스 안내와 이의 한계 분석 △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혁신 IT 솔루션 기반 디지털 인증 프로세스 △ 즉각 실전 적용을 위한 디지털 인증 프로세스 세부 내용 가이드 등을 집중 안내한다. 리앤제이 관계자는 “ESPR(에코디자인 규정)·PPWR(포장·포장 폐기물 규정)·CRA(사이버복원력법)·K-화장품에 대한 e-라벨 등 화장품·뷰티 관련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