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이 SA 로션과 클렌저를 출시했다.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로션’은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를 매끄럽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클렌저’는 저자극 세정제다. AHA‧BHA‧PHA 등 3중 필링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표면과 모공에 쌓인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관리한다. 제품 사용 후 피부 각질이 67% 감소했다. 4주 사용 후 오돌토돌한 피부결이 21% 완화됐다.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하며 등‧가슴 등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스킨1004가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 ‘랩인네이처’ 시리즈를 선보였다. 랩인네이처는 피부 유형에 따라 맞춤형 해결책을 제안한다. 마다가스카르산 센텔라와 판테놀을 스피큘에 담아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수분‧모공‧탄력 앰플 세가지로 구성됐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매트릭실 10 부스팅샷 앰플’은 피부를 촉촉하게 매끄럽게 가꿔준다. 매트릭실 10%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속 10층 수분량 개선 △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 등을 확인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나이아신아마이드 10 부스팅샷 앰플’은 모공을 관리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10%를 함유해 피부 톤과 모공을 균일하게 정돈한다. 2주 만에 피부의 밝기‧노란기‧균일도를 개선한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레티놀 0.2% 부스팅샷 앰플’은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레티놀 0.2%와 레티날이 피부를 환하게 밝힌다. 실타래 제형이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 피부 탄성 복원 △ 모공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3CE가 아이웨어 브랜드 뭍(MUUT)와 ‘틴티드 썸머 에디션’을 선보였다. 뭍(MUUT)은 땅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세련된 선글라스와 안경 등을 출시했다. 3CE×MUUT 틴티드 썸머 에디션은 △ 블러 워터 틴트 △ 블러쉬 바운시 블러 밤 △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등으로 구성됐다. 여름 휴가지에서 청량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블러 워터 틴트’는 생과즙 컬러로 나왔다. 입술에 생기를 불어넣고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블러쉬 바운시 블러 밤’은 여름 햇빛에 그을린 듯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블러링 제형이 요철을 가려준다. 쌓을수록 경계 없이 올라가는 선명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는 감각적인 톤온톤 음영 메이크업을 나타낸다.
아토팜이 ‘키즈 쿨링 스포츠 선 스프레이’(SPF50+ PA++++)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 A와 B를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또 외부 열과 초미세먼지를 막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냉초‧더위지기‧보리지 등 식물 유래 쿨링 성분이 들어있다. 달아오른 아이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킨다. 스프레이 형태로 나와 땀을 많이 흘리고 자주 움직이는 아이들에게 쓰기 적합하다. 논 가스 타입(NON-GAS TYPE)으로 아이 혼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이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여름철 잦은 야외활동 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자외선 차단 10시간 유지 △ 외부 열 2배 차단 △ 초미세먼지 21.8% 흡착 방지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 1회 사용 후 △ 피부 온도 3.9℃ 감소 △ 피부 자극 와 73.4% 진정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어린이 사용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산호초에 영향을 주는 유해 성분을 배제했다.
스위스퍼펙션 ‘RS-28 리주베네이션 세럼’은 피부를 젊고 빛나게 가꿔준다. 이 제품은 스위스퍼펙션의 28년 피부노화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기존 제품 대비 유효성분을 19배 늘렸다. 엑소좀 기술을 접목해 피부 흡수율을 1.9배 강화했다. 피부의 광채 에너지를 깨워 맑고 투명한 피부로 만든다. 셀룰라 아이리사® 바이오-액티브, NAD+ 부스터, 효모, 펩타이드, 에델바이스 성분이 피부를 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결‧톤‧밀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안정성 시험에서 무자극성 을 입증했다.
러쉬코리아가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 ‘후탄’ 배쓰 밤을 선보였다. 후탄(Hutan) 배쓰밤은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탄생했다. 후탄은 인도네시아 시메울루에 섬의 긴꼬리원숭이와 열대우림 복원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이 제품은 올리바넘과 베르가못 오일을 함유했다. 달콤하고 싱그러운 과일 향이 특징이다. 은은한 초록빛이 물에 녹으면서 숲 분위기를 연출한다. 욕조에서부터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러쉬코리아 측은 “현재까지 숲 15,000 헥타르가 벌채됐다. 서울올림픽주경기장 2천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숲이 사라지면 긴꼬리원숭이도 서식지를 잃는다. 생태계의 선순환 고리를 지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러쉬는 제품 판매금의 75%를 인도네시아 비영리재단 에코시스템임팩트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긴꼬리원숭이를 포함한 멸종위기 핵심종 보호와 열대우림 복원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쥬스투클렌즈가 ‘톤업 선크림’(SPF50+ PA++++)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00% 징크옥사이드 무기자차로 피부 자극이나 눈시림 현상이 없다. UVA‧UVB를 동시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아프리카산 에난티아 클로란타 껍질 추출물과 허브 성분이 피지와 번들거림을 조절한다. 피부 톤을 보정하고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장미 식물 세포에서 얻은 비건 PDRN 성분이 슬로우에이징 케어를 돕는다. 병풀‧히알루론산‧유자씨‧녹차수 등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풀리 ‘율무 나이아신 곡물 팩’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율무 성분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각질을 관리한다. 율무는 오랜 기간 피부관리에 활용돼온 곡물이다. 단백질‧식이섬유‧비타민B가 풍부하다. 피부 표면의 각질 대사를 도와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율무씨수와 율무씨가루가 피부결을 개선한다. 팥가루가 피부 노폐물과 요철을 케어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얼굴에 바른 뒤 씻어내는 워시오프 팩으로 나왔다. 포슬포슬한 곡물반죽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문지르면 율무씨가루가 자연스러운 스크럽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시 △ 피부 각질 47.9% △ 피부결 6.69%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동물성 원료, 에센셜 오일, 합성 향료를 배제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풀리(FULLY)는 어댑트(대표 박정하)가 운영하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어댑트는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95PROBLEM' △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 △ 남성 그루밍 브랜드 '오브제'(OBGE) 등을 출시했다. 2021년 11월 콘텐츠 제작사 '솔
헉슬리(Huxley)가 캐주얼 브랜드 헬로 선라이즈와 선케어 기획세트 2종을 출시했다. 선케어 세트는 ‘A Home for Summer’를 주제로 만들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즐기는 피크닉과 여름 휴양지 풍경에서 영감을 얻었다. 헉슬리 특유의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헬로 선라이즈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결합했다. 감각적인 여름을 위해 패키지를 작은 집 형태로 꾸몄다. 이 패키지에 헉슬리 선케어 제품과 헬로 선라이즈 로고 캡을 담았다. ‘옐로우 하우스 패키지’는 ‘선스틱 에어리 터치’와 아이보리 로고 캡으로 구성됐다. 선스틱은 공기처럼 가볍게 발리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번들거리거나 발림성이 무겁지 않고 휴대성이 뛰어나다. ‘블루 하우스 패키지’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반영했다. 수분감 가득한 ‘선에센스 스테이 선 세이프’와 블루 로고 캡아 들어있다. 선 에센스는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며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준다. 강렬한 자외선을 막고 피부를 보호한다.
토코보(TOCOBO)가 ‘블러 피니쉬 선 쿠션’(SPF50+ PA++++)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수분 에센스에 워터 홀딩 파우더를 결합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하게 스며들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아이슬란드 빙하수와 목화씨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알파인 버드나무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분을 관리한다. 색상은 반투명의 화이트 톤 ‘00 퓨어’와 파스텔 블루 톤의 ‘01 코튼 블루’ 두 가지로 나왔다. 퓨어는 피부를 자연스럽고 보송하게 표현한다. 코튼 블루는 피부 톤을 반 톤 밝게 보정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피부 온도를 6.4°C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고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헉슬리 ‘헤어 오일 에센스 모로칸 가드너’는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Scented Veil–한 겹의 향기로 머릿결을 감싸다’를 콘셉트로 삼았다. 머리카락에 은은한 향기가 내려앉아 섬세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헉슬리를 상징하는 원료인 선인장씨 오일이 푸석한 모발에 깊은 영양을 공급한다. 바이오틴과 동백 오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모발의 탄력과 밀도를 높인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이 모발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든다. 실크 베일을 씌운 듯 윤기있고 매끄러운 코팅감을 부여한다. 헉슬리 대표 향기인 ‘모로칸 가드너’가 싱그러운 꽃 향을 발산한다. 마치 모로코 정원에 들어선 듯 청량하고 생기 있는 향을 남긴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실시했다. 손톱과 큐티클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이다.
구달 ‘청귤 비타C 나이아신아마이드10 흔적 앰플’은 피부 톤‧결‧광을 동시에 관리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 10%와 구달 독자 성분인 안티 트리플 케어 복합체가 들어있다. 7일 이후 피부 톤과 결을 균일하고 부드럽게 한다. 한 달 사용하면 기미‧잡티 면적이 20.55%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했다. 모공은 29.67%, 피부 광채와 피부결은 각각 36.9%, 11.5% 개선된다. 구달 ‘청귤 비타C 15 잡티 케어 앰플’은 순수 비타민C로 만들었다. 기미와 잡티를 표적 관리해 ‘7일 기미잡티이별 앰플’이라는 애칭을 붙였다. 영국 DSM사의 순수 비타민C를 15% 배합했다. 피부 겉과 속 멜라닌을 완화해 자연스러운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살려준다. 비타민C 특유의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펴발린다. 이들 제품은 리포좀 공법을 통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