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학과장 한지수)가 5월 24일(수)부터 30일(화)까지 서울 돈암수정캠퍼스 가온전시실에서 ‘제10회 졸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 전시회는 ‘결 : Flow’를 주제로 삼았다. 한국 중국 몽골 학생들이 다채로운 작품을 출품했다. 개개인이 살아온 삶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결을 창조했다. 한지수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장은 “결은 나무의 나이테와 닮았다. 나이테를 보고 나무의 성장과정을 알 수 있듯 개인의 결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이 보인다. 이번 전시는 학생 36명의 다양한 결을 보고 공감하는 자리다”고 말했다. 김현수 졸업위원장(학생대표)과 김혜린‧허샹위엔 부위원장을 포함한 뷰티산업학과 학부생 36명은 사진과 영상작품을 선보였다. 김현수 졸업위원장은 작품 ‘VINTAGE’를 선보였다. 영국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할 때 느꼈던 감정을 표현했다. 김혜린 학생의 작품 도깨비는 한복이 눈길을 끈다. 그는 “한복은 현대 메이크업과 감각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다. 전래동화 속 도깨비를 내세워 신비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안정은 학생은 사람에게 존재하는 의식의 단계에 주목했다. 의식이 접근하지 못하는 잠재의식과 현실을 뛰어넘는 초월의식을
크리스챤디올뷰티가 여름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피터 필립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가 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영감을 받아 창조했다. 리비에라의 푸른 하늘과 향기로운 정원을 담았다. 지중해의 여름 분위기를 에메랄드 빛 바다와 황금빛 태양으로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빛나는 컬러와 개인의 창의성을 드러내는 대담한 색이 어우러졌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즐기는 여유롭고 호화로운 일상을 메이크업으로 나타냈다. 크리스챤디올뷰티 2023 썸머 룩은 △ 디올 어딕트 립 틴트 △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 △ 5 꿀뢰르 꾸뛰르 △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 △ 디올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 △ 디올 베르니 등으로 완성했다.
메이블린뉴욕이 브랜드 모델 오예주와 찍은 뷰티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오예주는 맑고 깨끗한 피부로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메이블린뉴욕 FIT ME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했다. FIT ME 파운데이션은 얇고 가볍게 발리는 초밀착 커버력이 특징이다. 피부 본연의 예쁜 결이 살아나도록 돕는다. 에어로겔 파우더가 들어 있어 번들거림 없이 하루종일 보송한 피부를 유지한다. 오일 성분을 배제해 지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FIT ME 컨실러는 수분감 가득한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리며 다크서클이나 잡티를 가려준다. 여섯가지 색상으로 나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메이블린뉴욕 측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이 다가온다. FIT ME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톰포드뷰티가 아이즈원 전 멤버이자 배우인 김민주와 화보를 촬영했다. 김민주는 ‘리틀 럭셔리’를 주제로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톰포드뷰티 메이크업과 향수 컬렉션을 소개했다. 톰포드 대표 색상인 레드로 입술을 물들였다. 틴티드 립밤 ‘립 블러시’로 광채 입술을 완성했다. 톰 포드 인기 향수인 네롤리 포르토피노와 쏠레이 블랑으로 이국적인 휴양지를 나타냈다. 모발과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보디 스프레이로 은은한 향기를 더했다. 이번 화보에 사용된 톰포드뷰티 ‘리퀴드 립 럭스 매트’는 스킨케어 성분을 담았다. 입술을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선명하게 발색되는 컬러 피그먼트로 만들었다. 입술을 건조함 없이 편안하게 유지한다.
▲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4일 식목일 기념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 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과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모인 봉사자 110명은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규모의 면적에 자산홍 4천800주를 심었다. 용산구청 공원녹지과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삼일회계법인·삼일미래재단·숙명여자대학교·오리온재단·용산구자원봉사센터·코레일네트웍스·한국보육진흥원·CJ CGV·GKL(그랜드코리아레저)·GKL사회공헌재단·HDC신라면세점·HDC아이파크몰·HDC현대산업개발 등 16곳의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함께 했다. 지난 2018년 결성한 용산 드래곤즈는 게릴라 가드닝·미스터리 나눔버스·플라스틱컵&쓰레기 올림픽 활동 등의 지역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2022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현직자 중심의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멘토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1일 서울 성수동 밀크터치 팝업매장을 방문했다. 지효는 팬사인회를 열고 40명과 소통했다.
조르지오아르마니뷰티가 브랜드 모델인 뉴진스 하니와 촬영한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광고를 공개했다.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자세로 매력을 뽐냈다. 하니의 피부를 연출한 제품은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이다. 2017년 출시 후 독보적인 색감과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니는 영상에서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지속성을 자유로운 몸짓으로 표현했다. 에어로젤을 타고 가볍게 날아오르는 모습은 공기처럼 가벼운 제형을 나타낸다. 하니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글로우까지 표현한다”고 말했다.
베네피트 모델 태연이 3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NEW 포어 케어 컬렉션’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태연은 베네피트 포어 케어 컬렉션 모형 앞에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기념 사인을 남겼다. 또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토크를 진행한 뒤 신제품을 체험했다. ‘NEW 포어 케어 컬렉션’은 모공을 깔끔하게 탄력있게 관리한다. 피부 결은 부드럽고 매끈하게 정돈한다. 토너‧클렌저‧크림‧마스크 6종과 어플리케이터 1종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환경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티르티르가 밀알나눔재단에 1억 2천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기부 품목은 △ 모이스트 빅 쿠션 △ 무드 매치 팔레트 △ 슈퍼 리톡스 베지 버블 클렌저 △ 프로텍션 미스트 등이다. 밀알나눔재단은 이들 화장품을 판매해 장애인과 취약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배우 손석구과 전여빈이 아르마니 뷰티와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손석구와 전여빈은 연인으로 등장했다. 서로의 기억에 남은 아름답고 아련한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아르마니 뷰티 향수의 따스한 향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표현혔다. 이들은 아르마니 뷰티 상탈 단샤의 부드러운 느낌을 옛 연인의 모습으로 연출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 ‘상탈 단샤’는 한 사람을 위해 맞춤 제작하는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DNA를 담았다. 최상의 재료로 섬세한 조향 과정을 거쳐 향수를 완성한다. ‘상탈 단샤’는 우디 스파이시 향을 제공한다. 샌달 우드의 향을 아르마니 프리베만의 감성으로 신선하게 풀어냈다. 손석구는 “상탈 단샤을 본 순간 노을에 물든 서울 풍경이 떠올랐다. 빌딩에 비친 노을을 보면 차가운 공기도 한 순간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 순간이 상탈 단샤의 향과 닮아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바니스뉴욕뷰티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도산 플래그십 매장에서 꽃 선물박스를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5명에게 선물한다. 꽃 박스는 덴마크 출신의 플로리스트인 니콜라이 버그만이 제작했다.
로레알파리가 브랜드 모델 한소희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한소희는 풍성하게 빛나는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이트 브라운부터 애쉬 브라운까지 고급스럽고 우아한 헤어 컬러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한소희의 헤어 컬러를 연출한 제품은 로레알파리 ‘엑셀랑스 듀오 크림’이다. 이 제품은 △ 염모제와 산화제 △ 염색 모발용 약산성 샴푸 △ 헤어 마스크로 구성됐다. 집에서도 손상 없이 분위기 있는 헤어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선명한 발색력을 갖춰 새치를 커버한다. 튜브 형태로 나와 여러 번 나눠 사용해도 된다. 모발 전체 염색은 물론 뿌리 염색도 가능하다. 로레알파리는 엑셀랑스 듀오 크림을 2월 올리브영에서 35%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