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의 다이소 브랜드 본셉이 비타씨 6종을 출시했다. 본셉 비타씨는 레티놀에 동결건조 비타민C 성분을 배합했다.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비타민C를 안정화하고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비타씨 △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 더블샷 앰플 마스크 △ 크림 △ 앰플 아이 겔 패치 △ 컨실 아이 크림 △ 젤리 마스크 등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기미·잡티를 개선한다. 피부 트러블과 흔적을 관리해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앰플 키트·마스크와 비타씨 크림은 7일 사용 시 △ 색소침착 △ 기미‧잡티‧주근깨‧다크스팟 등을 개선한다. 본셉은 2024년 4월 본셉을 출시했다. 다이소에서 본셉 레티놀 6종과 메이크업 제품 13종을 판매한다. 본셉 비타씨 6종을 추가해 총 25종을 다이소에 선보이고 있다.
닥터지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레드 블레미쉬 크림’의 수분 진정 솔루션을 적용했다. 닥터지가 개발한 히알시카™가 들어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히알시카는 병풀 유효성분인 TECA를 100나노좀 크기의 히알루론산 캡슐에 담아 완성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100시간 피부 보습 지속 △ 피부온도 감소 △ 트러블 피부 진정 △ 모공·피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성·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실시했다. 닥터지는 오늘(24일)부터 28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레드 블레미쉬 세럼을 최대 70% 할인한다. 24일 단 하루 동안 레드 블레미쉬 세럼 100원 구매와 9,900원 특가 행사도 펼친다.
구달이 ‘캐치! 티니핑’ 화장품을 선보인다. ‘구달♥캐치! 티니핑’ 한정판 에디션은 ‘수분·잡티 같은 피부고민을 캐치한다’를 주제로 기획했다. 수분 진정 효과가 우수한 △ 어성초 히알루론 수딩 크림·패드·토너·앰플·마스크팩 △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 어성초 선크림 3종 등으로 구성했다. 귀여움과 실용성을 잡은 굿즈도 제공한다. 티니핑 파우치 키링·헤어핀·스티커 등이 소장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이번 제품은 오늘(24일)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3월 1일부터 최대 38% 할인한다. 구달은 3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홍대타운점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키엘 ‘투명 에센스 인 에멀전’은 피부를 맑고 생기있게 가꾼다. 브라이트닝 에센스가 피부 톤을 관리해 환하고 투명하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피부 칙칙함 10.8% △ 붉은기 24% △ 잡티 24%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감초뿌리‧카르노신 성분이 피부를 하얗고 윤기있게 한다. 영양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며 도포 15분만에 보습을 87% 강화한다. 키엘은 오늘(24일)부터 롯데온에서 제품 구매 시 8만 9천원 상당의 풍성한 샘플 패키지를 증정한다.
티르티르(대표 이지철‧안병준)가 8월 미국‧멕시코에 있는 울타뷰티 4백곳에 입점한다. 티르티르는 울타뷰티에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을 포함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피부색에 맞는 제품으로 북미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전략이다. 울타뷰티 멕시코 매장에선 프레스티지존에 제품을 진열한다. 에스티로더‧랑콤‧타르트‧펜티뷰티 등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와 어깨를 겨루며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품을 개발한다. 미국과 멕시코 소비자에게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공하며 한단계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새로워진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를 선보였다. 기존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을 리뉴얼, 민감한 피부의 붉은 기 고민과 피부 pH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에스트라는 민감 피부의 pH 보호막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피부 장벽 기능 이상으로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 기 발생에 주목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진정 성분 ‘pH4.5 CICA™’를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한다. PHA(Poly Hydroxy Acid) 성분이 약산성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4X CICA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에스트라 에이시카365 흔적진정세럼 pH4.5는 피부 표면의 pH를 12시간 유지해 주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출시 전 인제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 시 △ 피부 온도 5.3도 감소 △ 붉은기 121% 개선 △ 손상된 피부 장벽 142% 개선 등 민감 피부의 붉은기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구달이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에센스‧패드‧클렌저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물광 필링 기법을 적용했다. 피부결을 개선하고 광채를 선사한다. 청무화과‧PLA‧히알루론산을 배합한 피그애씨드 성분으로 만들었다. 들뜨고 거친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꾼다.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에센스’는 미세 각질과 모공을 정돈한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효과를 준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색소 침착으로 인한 다크스팟(흔적)을 개선해 환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를 연출한다. 특허 받은 탄성 리포좀 기술력을 통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강화했다.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다음 스킨케어의 효능을 높인다.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필링 패드’는 윤기 가득한 결빛광을 선사한다. 양면 패드로 이뤄져 촘촘한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 ‘피그애씨드 파우더 클렌저’는 피부 노폐물을 유연하게 제거한다. 효소 파우더를 얼굴에 묻혀 스크럽처럼 활용할 수 있다. 쫀쫀한 거품이 생성돼 마사지하듯 부드러운 세안을 돕는다.
러쉬코리아가 1990년대 제품을 재해석한 ‘러쉬 버전’을 선보였다. 러쉬 버전(The Lush Version)은 1990년대 러쉬에서 영감을 받았다. ‘콘스탄틴 앤 위어’(Constantine & Weir)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만들던 시대에서 출발했다. 당시 인기를 끌던 제품을 현재 감성에 맞게 개발했다. 올리브‧바나나‧생강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했다. 이를 제품명과 패키지에도 직관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러쉬 버전은 △ 보디 버터 3종 △ 샴푸 2종 △ 컨디셔너 1종 △ 페이스 워시 1종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보디 버터는 과거부터 이어온 러쉬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만들었다.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영양을 전달한다. 올리브(Olive) 보디 버터는 윤리적인 방식으로 생산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아보카도 버터를 함유했다. 피부 속 수분을 지켜 촉촉하게 유지한다. 진저(Ginger) 샴푸는 생강 뿌리와 잠비아 꿀로 만들었다. 피부건강을 지키고 윤기 있는 모발로 가꾼다. 바닷소금이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깔끔하게 세정한다. 바나나 샴푸는 머릿결을 부드럽게 한다. 바나나‧바닷소금‧당밀이 어우러져 모발의 수분을 보호한다. 모스틀리
에스쁘아가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톤 업 래스팅 SPF 50+·PA++++’을 새로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노란색의 보색 보라색과 붉은 기를 잡아줄 수 있는 블루가 만나 붉은 기, 노란 기를 모두 보정할 수 있는 ‘베이비 라벤더 컬러’로 하루종일 화사하게 피부 톤을 유지해주는 톤 업 선크림을 표방하고 있다. 24시간 톤 업과 붉은 기, 노란 기 커버 지속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지속 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한 워터-프루프 제형. 물과 땀에도 무너짐 없이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한다. 엘라스토머 겔과 블러링 파우더를 함유해 부드럽게 모공을 메워 주고 요철을 정리해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한 실키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 한국비건인증원 인증 완료했다. 안자극 대체 테스트,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편안한 무기자차 텍스처도 실현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이 ‘리뉴 카멜리아’를 출시한다. 리뉴 카멜리아는 동백 특허 성분으로 만든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식물성 영양 성분이 두피와 모발을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리뉴 카멜리아 △ 샴푸 배리어 △ 샴푸 클리어 △ 듀얼 케어 팩 △ 인텐시브 앰플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동백 유래 특허 성분인 바이탈 레드:A를 함유했다. 헤어라인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 두피건강을 돕는 스킨케어 성분 레티놀·콜라겐·비타민C(아스코빅애씨드)·비타민E(토코페롤) 등도 들어있다. ‘리뉴 카멜리아 샴푸 배리어’는 수분장벽을 형성해 두피를 보호한다. ‘리뉴 카멜리아 샴푸 클리어’는 두피의 노폐물을 섬세하게 딥클렌징한다. ‘리뉴 카멜리아 듀얼 케어 팩’은 자극 받은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한다. ‘리뉴 카멜리아 인텐시브 앰플’은 두피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레티놀 성분을 강화해 활력 넘치는 두피를 선사한다. 아모스프로페셔널 관계자는 “저속노화·슬로우에이징 트렌드가 거세다. 두피 노화가 얼굴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리뉴 카멜리아는 두피를 젊게 가꾸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리뉴 카멜리아는 아모스프로페셔널 입점 헤어살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키엘(Kiehl’s)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키스 해링 크림 한정판을 선보였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패키지를 키스 해링의 작품으로 꾸몄다. 대표 작품인 붉은 하트가 사랑과 감사의 뜻을 나타낸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72시간 수분 장벽을 개선한다. 피부 속건조를 관리하고 민감한 피부를 다스린다. 이번 한정판은 뷰티컬리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50ml와 125ml 두 가지 용량 가운데 고를 수 있다. 키엘은 20일 라이브 방송을 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25ml 크림을 최대 29% 할인하고 견본품을 증정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크림 50ml를 사면 데님 파우치 키링을 선물한다.
불가리코리아가 ‘알레그라 아트 오브 리빙 컬렉션’을 선보였다. 불가리 아트 오브 리빙 컬렉션은 생활‧목욕용품으로 구성됐다. 핸드&보디솝, 핸드크림, 향초 등으로 이뤄졌다. 이들 제품에는 불가리 알레그라 향수의 고급스러운 향이 들어있다. △ 피오리 다모레 △ 바치아미 △ 리바 솔라레 3종이 일상 곳곳에 감각적인 향기를 전한다. 피오리 다모레는 관능적인 로즈 향이 사랑의 에너지를 선사한다. 바치아미는 가드니아와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달콤함을 제공한다. 리바 솔라레는 베르가못과 네롤리 향을 풍긴다. 여름 햇살 속에서 수영을 마친 뒤 느끼는 상쾌함을 담았다. 핸드&보디솝은 액상 세정제다.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를 감싸며 노폐물을 제거한다. 은은한 잔향이 기분을 편안하게 한다. 핸드크림은 손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향초는 프랑스 비스킷(biscuit) 도자기에 담겼다. 프랑스 공방 장인이 제작한 향초 용기는 로마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촛불을 켜면 불빛이 도자기 내부의 금빛에 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