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마데카 선쉴드 패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패드형 자외선 차단제로 나와 야외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끈적이는 선크림 사용이 부담스럽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할 때 편리하다. 병풀 추출물을 비롯한 시카 성분이 들어 있어 자외선과 외부 열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10종 히알루론산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패드 한 장에 선크림 액상을 넉넉하게 담았다. 얼굴은 물론 목과 팔 등 넓은 부위까지 케어한다. 패드를 피부에 밀착해 닦아내면 땀‧피지‧미세먼지 등을 제거한다. 눈가와 콧방울 등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사용 가능하다.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저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온가족이 위생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도록 돕는다.
애경산업 바세린이 ‘모이스처 워터프루프 선크림’(SPF50+/PA++++)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췄다.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야외활동 시 사용하기 적합하다. 일광 화상과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UVB·UVA를 차단한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있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 평가 테스트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속내수성 기능성 보고를 완료했다. 피부자극 테스트를 실시하고 저자극 처방을 적용해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7월 1일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수는 12개 카테고리에 1천687개로 집계됐다. 이 숫자는 지난 4월~6월까지 11개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집계한 데서 남성케어(올리브영 온라인몰 표현: 맨즈 에딧)를 168개 브랜드를 추가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1천519개다. 6월의 1천529개에서 10개가 줄어든 수치다. 단, 중복을 제외한 입점 브랜드 수는 6월과 동일한 852개로 파악했다. 이는 코스모닝이 매월 1일을 기준으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전수 조사해 △ 전체 입점 브랜드 수(중복 포함·중복 제외) 변화 △ 카테고리별 브랜드 수 변화 △ 카테고리별 조회 수 톱10 △ 카테고리별 리뷰 톱10 등을 파악하는 작업을 통해 확인한 내용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각 상품의 제조업체 상황을 파악해 반영했다. 다만 올리브영 온라인몰 각 상품 상세페이지에 제조업체를 기입하지 않은 부분은 추후 다른 조사방법을 통해 확인 작업을 거칠 계획이다. 7월 1일 기준 요약 정리 6월과 비교해 전체 브랜드 수는 10개가 줄어들었다. 스킨케어(-1)·마스크팩(-4)·선케어(-1)·메이크업(-3)·메이크업 툴(-1)·보디케어(-4)·향수/디퓨저(-2) 등 7개 카테
‘27.3℃’. 일본 도쿄의 2025년 6~9월 평균기온이다. 10년 간 2.9℃ 올라갔다. 9월 평균기온은 2015년 22.6℃에서 2025년 26.5℃로 약 3.9℃ 높아졌다. 일 최고기온 평균은 2015년 28.4℃에서 2025년 32.0℃로 상승했다. 일본에선 여름 더위가 초가을까지 이어지는 추세다. 30℃를 넘는 폭염 일수도 늘고 있다. 이같은 일본의 여름더위는 소비자의 뷰티 구매습관을 바꾸고 있다. 아이디어형 선케어‧쿨링 화장품이 등장하며 여름뷰티 시장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코트라 나고야무역관은 ‘일본의 더위 대책 뷰티케어’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일본의 폭염이 새로운 화장품 수요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외선 차단+쿨링+향+제형 차별화 경쟁 일본 소비자들은 여름철 뷰티고민으로 △ 땀과 피지 증가 △ 메이크업 무너짐 △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등을 꼽았다. 이에 더위에 대응하는 쿨링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 보디 시트, 두피 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구운 명반을 함유한 데오도란트, 땀‧피지를 억제하는 드라이샴푸, 프래그런스 파우더 시트 등이 대표적이다. 자외선 차단제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아이스타일(istyle)이 4월 일
“폭염에 대비하라!”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왔다. 무더위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생존 뷰티) 아이템이 인기다. 올리브영이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올영세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선크림과 진정‧쿨링, 체취 관리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자외선 차단이 얼굴에서 몸으로 확대되며 전신관리 선케어가 주목 받았다. 선케어는 이번 올영세일에서 가장 관심을 끈 카테고리다. 선크림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인기 검색어 2위에 올랐다. 외출 전 선크림을 바르고, 야외에서 휴대용 제품을 덧바르는 ‘선 레이어링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선케어 제품은 세분화되는 추세다. 상황이나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럼‧파우더‧크림 등이 증가했다. 보습력을 강화한 선세럼, 휴대가 편리한 선스틱과 선스프레이, 보송한 마무리감의 선파우더 등이 대표적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핸드크림과 헤어 미스트 등도 나왔다. 올영세일 기간 온라인몰에서 선파우더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4% 늘었다. 땀과 체취를 관리하는 소비자도 많아졌다. 올영세일 기간 온라인몰에서 ‘체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98%, ‘정수리 냄새’ 검색량은 80% 많아졌다.
K-선케어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력에 초점을 둔 경쟁에서 벗어나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증가했다. 가벼운 제형과 빠른 흡수력, 백탁 없는 마무리감을 내세운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추세다.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히알루론산‧판테놀‧병풀 등 보습·진정 성분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가 강세다. 선케어에 수분 공급, 피부 진정,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한 ‘화잘먹 선크림’ 시대가 열렸다. 오띠인터내셔널이 ‘시카 워터풀 선크림’으로 선케어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를 생기있게 관리하는 스킨케어형 데일리 선크림이다. 히알루론산과 병풀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감을 선사하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을 배합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유럽 임상센터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입증했다. 또 자외선 차단 지수 SPF 64.5를 확인했다. 객관적인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수치를 검증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했다. 특히 오띠 시카 워터풀 선크림은 촉촉하고 가벼운 세럼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부드
에이지투웨니스가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 3종을 출시했다. 멜라 디펜스 기미 선케어는 자외선이 남긴 기미 흔적을 관리한다. 글루타치온‧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C를 결합한 ‘멜라 디펜스 캡슐’이 겉기미와 속기미를 개선한다. △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톤업 에센스 선크림’ △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하는 ‘노세범 선스틱’ △ 톤업과 메이크업 효과를 제공하는 ‘톤업 메쉬 선쿠션’ 등으로 구성했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에센스 선크림은 옅은 기미부터 잡티까지 커버한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겉 기미 18.5% △ 속 기미 2.7% 개선력을 확인했다. 기미‧잡티는 99.9% 커버한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노세범 선스틱은 백탁현상이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수시로 덧발라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겉 기미 10.9%, 속 기미 4.8%, 기미 수 분포도 6.6%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AGE20’S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메쉬 선쿠션은 피부 잡티를 가려준다. 기미 개선 성분을 담은 베이스가 촘촘한 메쉬망을 거쳐 피부에 얇고 가볍게 펴발린다. 바르자마자 촉촉하고
연작(YUNJAC)이 ‘스킨 퍼펙팅 프렙 선세럼’을 출시한다. 연작 선세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스킨케어 효과를 갖췄다. 답답한 사용감과 백탁 현상을 줄이고, 기초 화장품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는 사용감을 구현했다. 수분 세럼처럼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 보습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한다. 특허 성분인 피팅글루™를 함유해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 표면에 얇고 고르게 밀착되도록 돕는다. 하루 종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SPF 50+, PA++++)를 유지한다. 마이크로 핑크 알개와 병풀 PDRN, 판테놀 등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의 열감을 낮춰 편안하게 한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시험을 실시했다. 민감한 피부도 눈시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브제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이 120만개 판매됐다. 이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선스틱 대표 제품으로 떠올랐다. 간편한 사용감과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입소문 나며 올리브영‧무신사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포어 제로 선스틱은 유분 흡착 파우더가 들어 있다. 피지 관리에 특화된 기능을 갖춰 ‘기름종이 선스틱’으로 불린다. 자외선을 막아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과도한 유분량을 개선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남성피부 특성에 맞춰 개발했으며 휴대가 편리하다. 언제 어디서나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부위에 덧바를 수 있다. 오브제(OBgE) 관계자는 “2025년 4월 포어 제로 선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비자 인기에 힙입어 올리브영 맨즈케어 부문 1위와 무신사 선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 등 신제품을 확대하며 선케어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넷사(ANESSA)가 ‘NEW 데일리 시리즈’ 2종을 선보인다. ‘아넷사 퍼펙트 유브이 선스크린 스킨케어 젤 엔비’와 ‘아넷사 브라이트닝 유브이 선스크린 젤 엔에이’ 두 가지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일상 속 선케어 니즈를 반영해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퍼펙트 유브이 선스크린 스킨케어 젤 엔비’는 아넷사의 모이스처 밸런싱 기술을 적용했다. 습도 변화에 대응해 건조한 기후에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습한 상황에선 피부가 끈적이지 않도록 돕는다. 물보다 가벼운 에어핏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펴발린다. 슈퍼 히알루론산과 콜라겐GL 성분이 최대 24시간 보습감을 유지한다. ‘브라이트닝 유브이 선스크린 젤 엔에이’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레드‧블루‧하이라이트 펄이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고 생기 있는 쿨톤으로 보정한다.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해 맑은 라벤더 핑크빛 광채를 선사한다.
세계 1위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6천억 원을 돌파했다. K-뷰티 해외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국내 법인이 고성장을 시현했고 해외 법인은 선케어와 마스크팩 제품군이 성장 견인차 역할을 맡았다. 코스맥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6천23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30.2% 늘어 사상 최대 규모인 608억 원에 이르렀다. 이로써 코스맥스의 상반기 연결기준 △ 매출액은 1조2천121억 원 △ 영업이익은 1천12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4%, 21.7% 성장했다. 전체 성장 주역은 한국법인…선케어·마스크팩·OTC 픔목 성장세 두드러져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K-뷰티 글로벌 인기에 힘입은 국내법인이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국내법인 매출액은 4천2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9억 원으로 44.6% 증가를 시현했다. 회사 측은 “한국법인의 경우 K-뷰티 인디브랜드 고객사가 미국을 넘어 전세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면서 가파른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전제하고 “특히
자외선차단제 광고 시 실증자료 없이 ‘워터프루프’ ‘미백’ ‘노화방지’ ‘피부진정’ ‘트러블케어’ 등 기능성 문구를 사용한 업체가 적발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자외선차단제 38개를 조사했다. 조사 항목은 자외선차단제의 △ 벤젠 검출 △ 중금속 함유 △ 자외선 차단 성분 함량 △ 표시·광고 실태 등이다. 이번 조사 결과 일부 제품이 객관적 근거 없이 화이트닝‧주름개선‧문제피부 관리 등 기능성을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7개 제품, 기능성 오인 광고‧성분 표시 조사대상 38개 제품 중 6개 제품이 기능성 오인 광고를 실시했다. 6개 가운데 '시드물 울트라 페이셜 선크림' '에네스티 뉴 유브이 컷 퍼펙트 썬스틱' 등 2개 제품은 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를 받지 않고 워터프루프‧미백 등 기능성을 내세웠다.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원료의 특성을 완제품의 효능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실시했다. 제품 상세페이지 등에 원료를 설명하면서 '수분 공급(부활초)' '자극 피부 진정(쇠비름추출물)' 문구를 사용했다. '상기 설명은 원료에 한함' 표기 없이 원료 고유의 특징을 제품의 기능성으로 여기도록 혼동을 일으킨 점이 문제로 꼽혔다. 조사대상 3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