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프리베가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통한 화장품 마케팅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엑스프리베(대표 백승민)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플루언서 5천여 명을 보유한 기업이다. 외국인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인스타그램 계정(@exprivenow)을 활용해 K-뷰티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병원 등 다양한 헬스&뷰티 제품‧서비스를 소개하는 토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화장품 콘텐츠 세계 100개국 노출 엑스프리베(Exprive)는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틱톡‧유튜브를 활용해 화장품을 세계 소비자에게 실시간 공유한다. 이 회사는 △ 외국인 인플루언서 섭외 △ 다국어 숏폼 영상 제작 △ 다채널 배포 등을 총괄한다. 엑스프리베 소속 인플루언서는 K-뷰티 체험 영상을 모국어로 제작한다. 이 콘텐츠를 개인별 인스타그램‧틱톡‧유튜브에 올린다. 엑스프리베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도 동시 게재한다. 인플루언서의 국적은 100여개국으로 다양하다. 제품을 타깃 국가에 효율적으로 노출할 수 있다. SNS 콘텐츠의 빠른 확산력을 발판 삼아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최근 글로벌 MZ세대는 ‘핏’을 중시한다. 나와 같은 국적, 비슷한 연령대 사람이 사용하
새로운 시장, 빠른 배송, 소비자 욕구 충족.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가 2023년 성장 배경으로 이 세가지를 꼽았다. 2023년 결산 키워드 ‘N.E.W’는 △ 베트남‧태국 등 신규(New) 시장 강세 △ 빠른(Express) 배송‧반품‧환불 서비스 △ 다양해진 K-제품 수요(Want) 등을 뜻한다. △ 베트남‧태국 등 신규(New) 시장 강세 쇼피는 2023년 태국‧베트남 등 신흥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쇼피 태국에서 한국 제품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했다. 태국 ’11.11 메가데이’에선 한국 제품 주문량이 7배 늘었다. 태국은 2022년에 비해 주문 성장률이 가장 크게 뛴 국가로 기록됐다. 베트남 시장에선 주문 건수와 거래액이 각각 149%, 137% 신장했다. 베트남은 지난 해 쇼피 ‘9.9 메가데이’에서 주문수 1위, 매출액 2위를 달성해 주목 받았다. 태국과 베트남은 이커머스 시장이 커지는 동시에 한류 열풍이 거세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 빠른(Express) 배송‧반품‧환불 서비스 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배송 경쟁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쇼피는 물류 서비스를 강화해 판매자를 지원한다. 쇼피는
세계의 절반의 시장. 세계 2위 화장품 시장. 중국이다. 최근 세계 소비시장을 움직이는 축은 두 가지다. 중국과 전자상거래. 우리에게 중국은 떠나가는 배이자 가질 수 없는 너이기도 하다. 중국의 애국소비 열풍과 글로벌 브랜드의 공세 때문이다. 2018년까지 중국으로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출하던 한국은 휘청이고 있다. C-뷰티와 글로벌 브랜드 사이에 낀 K-뷰티의 출구전략은 무엇일까. 손성민 리이치24시코리아 대표가 ‘K-뷰티 수출현황 분석과 중국 규제변화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13일(목)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3 화장품 산업 정책 전망 세미나’에서다. 애국소비‧중저가 인기…C-뷰티 성장 2022년 한국 화장품 수출입 통계를 살펴보면 수출액은 79억 8천3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1% 감소했다. 수입액은 17억 1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수출이 가장 하락한 국가는 중국이다. 일본 홍콩 러시아가 뒤를 이었다. 2022년 중국 수출액은 36억2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5.9% 줄었다. 한국 화장품의 수출 비중은 45.4%를 차지한다. 지난 해 중국과 홍콩 수출액을 합치면 40억 1천6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4% 하락했다
‘쑥‧시카‧티트리‧어성초’. 최근 동남아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품 성분이다. 강한 자외선과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동남아 소비자가 K-더마에 눈 떴다. 피부 트러블을 다스리고 진정 기능을 갖춘 더마코스메틱이 강세다. 클린뷰티도 세를 확장하고 있다. 강화 쑥이나 지리산 어성초 등 한국 자생식물을 원료로 한 K-클린뷰티가 동남아 소비자의 화장대에 상륙했다. K-클린뷰티는 여드름‧트러블‧지성 피부 비중이 많은 동남아 시장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 저자극‧약산성 △ 피지‧각질 케어 △ 수분 보습 기능을 내세웠다. 쇼피코리아는 지난 달 31일 ‘쇼피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 웨비나를 열고 동남아 뷰티 시장 특징과 판매전략을 제시했다. 쇼피코리아는 동남아 뷰티시장이 2025년까지 1천72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덥고 습한 기후 특성상 △ 피부 진정 △ 여드름 △ 모공 관리 효과가 우수한 스킨케어 제품이 유망하다고 봤다. 가볍고 지속력이 좋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찾는다는 설명이다. 이어 화장품 성분과 기대 효과를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양한 피부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경쟁력있는 가격 정책도 필수라고 덧붙였다. 아울
북미 MZ세대가 K-마스크팩에 푹 빠졌다. 코로나19로 자극 받은 피부를 마스크팩으로 관리하는 북미 소비자가 증가했다. 이들은 피부 진정과 보습 기능을 내세운 한국 마스크팩을 활용해 겨울철 스킨케어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마스크팩은 수분 공급부터 영양 관리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올리브영이 운영하는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몰’에서도 마스크팩 매출이 급상승했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이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올린 매출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6% 늘었다. 마스크팩 매출은 210% 급증하며 글로벌몰 매출을 이끌었다. 이 기간 마스크팩 매출 순위 1위부터 5위는 △ 메디힐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 △ 메디힐 더 NMF 앰플 마스크 △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 라운드랩 1025 독도 수분 워터겔 마스크 △ 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어성초 스티커 등이 차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글로벌몰 매출의 80% 가량이 북미 지역에서 발생한다. 외국인 고객 사이에서 간편하면서 스킨케어 효과가 우수한 K마스크팩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이달 3일부터 1
네시픽‧허니버터아몬드 공통점은 무엇일까. 지난 해 동남아에서 ‘뜬’ 제품이라는 것이다. 쇼피코리아(지사장 권윤아)가 지난해 동남아 시장을 사로잡은 4대 K-키워드로 △ 뷰티 △ K팝 △ 푸드 △ 리빙을 제시했다. 동남아‧대만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다. 쇼피가 진출한 7개 국가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제품은 뷰티다. △ K팝 기획상품 △ 푸드 △ 리빙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해 K뷰티 제품의 주문 건수는 2019년 대비 약 2.5배 늘었다. K팝 기획상품은 4.5배, 식음료 부문은 3배 이상 증가했다. 리빙 제품 주문 건수는 6배 이상 뛰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이들이 리빙 제품을 집중 구매했다는 분석이다. 국가별 인기 화장품도 다르게 나타났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는 ‘썸바이미 바이바이 블랙헤드 그린티 톡스 버블 클렌저’가 잘 팔렸다. 필리핀에서는 ‘네시픽 낮화밤욕세트’가, 태국에서는 ‘그라펜 엣지 핑거 헤어브러시’가 소비자 지갑을 열었다. 대만에서는 ‘머지 바이트 더 비트 멜로우 틴트’가, 베트남에서는 ‘3CE 클라우드 립틴트’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동남아에서 K팝 기획상품의 인기가 가장 높은 지역은
△ 손세정제 △ 보디로션 △ 아이섀도 △ 립 틴트 △ 화이트닝 화장품. 올 한해 쇼피에서 인기를 끈 제품이다. 코로나19로 동남아와 대만에서 홈 뷰티족이 늘면서 K뷰티 브랜드 매출이 급증했다. 동남아 소비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아이템은 손세정제와 마스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대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지사장 권윤아)가 2020년 인기 제품 TOP 12를 발표했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소비자는 홈케어용 K뷰티를 비롯해 레저용품 등을 구매했다. 한국산 스킨케어 화장품과 보디 보습제품, 워터프루프 아이섀도, 립 틴트 등이 강세를 보였다. 믹스커피와 티백 등 인스턴트 식품의 수요도 컸다. 믹서기,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소형 가전제품도 매출이 늘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홈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보디로션이 가장 많이 팔렸다. 튀긴 음식을 많이 먹는 태국인들은 에어프라이어에 지갑을 열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경우 우유나 물에 타 먹는 가공식품이 인기를 끌었다. 필리핀과 대만서는 게임과 가전제품 판매율이 높았다. 닌텐도 스위치와 게임 콘솔, 랩톱, LCD TV의 수요가 급증했다. 12일 연 쇼피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12.12 버스데이 세일’에서도
‘성능과 포용성’. 내년도 화장품시장을 이끌 키워드다. 특정 효과를 전하는 확실한 성능, 성별‧연령‧공식을 허무는 포용성. 이 두 가지가 K뷰티 시장을 이끌 전망이다. ‘적게, 바르게’ 소비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스킨케어 시장도 달라진다. 일회용 마스크팩과 10단계 스킨케어 루틴 대신 다기능성 제품을 활용한 스킵케어가 뜬다. 글로벌 트렌드 기업 WGSN이 ‘2021 주목할 만한 K뷰티 브랜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차세대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 이너프 프로젝트 △ 힌스 △ 오노마 △ 라보 에이치 등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이들 브랜드는 혁신적 성분과 색상 믹스&매치 기능을 내세워 뷰티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연령‧성별 무너뜨린 ‘이너프프로젝트’ 이너프 프로젝트는 6월 아모레퍼시픽이 내놓은 스킨케어 브랜드다. 제품과 마케팅에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다가가는 포용 정신을 전한다. “당신은 그 자체로 충분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제품 포장에 소중한 나를 사랑하라는 ‘셀프 러브’를 표현했다. 다양한 세대의 남녀 모델을 광고에 등장시켜 가족용 브랜드로 이미지를 정립했다. 보고서는 #온가족 # 고기능성 #즐거운 등을 브랜드 핵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4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브랜드 K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품평회에서 평가위원 100명이 참여해 K뷰티‧바이오‧푸드 등 각 분야별 브랜드 K를 선정했다. 브랜드 K로 뽑힌 K뷰티는 △ 투쿨포스쿨 △ 엠알이노베이션 △ 나인위시스 △ 아이차밍 △ 태영 △ 셀리턴 △ 유니크미 △ 데이셀코스메틱 △ 엘유케이 △ 제이아트컴퍼니 △ 더스킨팩토리 △ 루토닉스 등 12개사다. 중기부는 이들 제품에 대해 △ 품질 개선 △ 특판 △ 한류 행사 △ 바이어 상담회 △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박영선 장관은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K방역의 우수성이 전세계에 소개됐다. 한단계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기회로 살릴 시점이다. 글로벌 혁신성을 갖춘 국가 공동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안착하도록 국가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화장품 업계는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영숙)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에서는 최근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본격화에 대비해 기업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적절한 대응책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일본 수출규제 관련 중소기업 설명회’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관심 있는 기업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른 충격 탓인지 설명회에 예상보다 많은 기업인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개최선언과 함께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일본 무역보복의 향방과 영향(이지평 LG경제연구원 상근자문위원) △ 일본 수출규제 제도 설명과 준비사항(김소윤 전략물자관리원 연구원)△ 일본 수출규제대응 정부지원시책(서장원 소재부품수급 대응지원센터 수석연구원)△ 일본 수출규제 관련 중고벤처기업부 대응 계획(김원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전략팀) 등의 주제발표와△
한국화장품미용학회(회장 김주덕)은 지난 24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19 한국화장품미용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김주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맞춤형화장품 제도와 향후 전망, K뷰티 새로운 시대의 변화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K뷰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외에 여러 편의 논문발표를 선정, 다양한 주제를 통해 논의를 이어가고자 한다.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화장품미용학회와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이 공동주관하고 톤28, H&A파마캠, 뷰티화장품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1‧2 세션으로 나눠 총 2건의 특별 강연과 6편의 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김주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맞춤형 화장품 제도 및 향후 전망 첫 세션은 H&A파마켐 지홍근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김주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맞춤형화장품 제도 및 향후 전망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학술대회의 문을 열었다. 김 교수는 “올해 우리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이슈
한류·K뷰티 인기 업고 中‧日‧베트남‧러시아 등 고른 증가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발표한 2019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동향 자료에 따르면 견고한 증가세를 유지하던 화장품 수출은 2018년 3분기 이후 증가폭이 다소 낮아졌으나 1분기 수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 감소한 2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수출비중은 수출액 감소에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9%p 증가한 18.9%로 나타났다. 2019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기업수는 6만1천28곳으로 전년 같은 기간 6만339곳 대비 689곳(1.1%)이 증가했다. 상위 10대 품목 가운데 반도체, 합성수지 등 4개 품목은 수출이 감소한 반면 화장품, 플라스틱 제품 등 6개 품목의 수출이 늘어났다. 특히 화장품 품목의 경우 한류와 K뷰티 인기 지속으로 주요시장인 △ 중국(3.7%) △ 일본(49.1%) △ 베트남(62.2%)과 러시아(48.2%) 등 신흥시장 모두 고른 증가세를 나타내며 10억8천5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 지난해 1분기 대비 0.7% 증가했다. 지난 1월 3억6백만 달러, 2월 3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