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그래머 ‘스윗 앤 젠틀’ 이브 비건 획득
스킨그래머 스윗 앤 젠틀 2종이 프랑스 이브(EVE) 비건 인증을 받았다. 프랑스 비건협회 이브(EVE)는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스킨그래머 스윗 앤 젠틀 2종은 6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제품 생산과정과 패키지 부문에서 비건 화장품 요소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스킨그래머 스윗 앤 젠틀은 고체 헤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다.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약해진 현대인들의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타민 B5(판테놀)‧B7(바이오틴)이 들어 있다. 기름진 두피와 갈라지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90% 이상 생분해되고 분리 배출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 ‘스윗 앤 젠틀 샴푸바’는 코코넛 유래 세정제와 옥수수 전분, 참숯, 멘톨 성분을 담았다. 내추럴 클린 복합체가 두피 모공 사이의 노폐물과 피지를 말끔히 씻어낸다. 살리실산과 다시마 성분이 두피 각질을 제거하고 청량감을 준다.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영양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두피 각질 36.1% 개선 △ 두피 피지(유분) 93.82%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스윗 앤 젠틀 트리트먼트바’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