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8일(목)부터 21일(수)까지 2주 동안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제3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표현력과 창의성이 우수한 유치부‧초등부 수상작 107점을 소개한다. ‘숲 속 여행’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다. 미디어아트 존에서는 숲과 동물을 만날 수 있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사용해 유니콘‧팅커벨 등을 생생히 구현했다. 빛‧영상‧음악‧향기를 더해 오감을 자극한다. 아토팜은 전시회 방문객에게 대상 작품 스티커와 덕키루 캐릭터 부채를 선착순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행사에 참여하면 수딩 젤 로션 키트를 증정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어린이 친환경 그림대회는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그린’의 일환이다.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행사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도록 친환경 캠페인을 늘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토팜은 네오팜이 운영하는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2021년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열었다. ▲ 아토팜이 21일까지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제3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
네오팜의 아토팜이 ‘제2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그림대회 수상작을 16일부터 29일까지 2주 동안 서울 중랑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소개한다. 2회를 맞은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는 ‘푸른 바다 속 친구들의 세상’을 주제로 열렸다. 유치부‧초등부 출전자는 상상하는 바다 속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아토팜은 작품 2천 887점 가운데 107점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수상작은 아토팜의 ‘아이 러브 그린’ 공식 인스타그램(@atopalm_i_love_green)에서도 만날 수 있다. 아토팜은 대회 대상 작품을 인기 제품인 ‘탑투토 워시’에 담았다. 대용량(590ml) 한정판으로 출시해 친환경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그림을 NFT(대체불가 토큰) 작품으로 발행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대표 수상작 7점의 NFT 작품은 29일까지 디지털 아트마켓 비윙스에서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중랑아트센터에서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이들이 색칠 도구를 활용해 아토팜 캐릭터를 색칠하거나, 귀여운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시회 방문한 산착순 1천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