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이 오는 다음달 오픈한다. 신세계 프라퍼티는스타필드 3호점 오픈을 8월 24일로 확정하고 17일부터 1주일간 프리오픈 행사를 갖는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5천㎡(11만400평), 지하 2층 지상4층 규모를 갖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로 쇼핑과 레저, 힐링을 모두 갖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 주차대수 역시 4천500대 규모를 갖춰 쇼핑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고양시와 서울 서북부(은평/서대문) 등 반경 3km이내 핵심 상권에 18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 강서, 마포, 영등포와 경기도 파주, 김포, 양주 등30분내 접근 가능한 지역을 포함해 총 5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초대형 상권 내 위치하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이 위치한 고양 대로를 비롯해 외곽순환도로와 제2자유로 등주요 간선도로가 관통하고 있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도보로 8분(500m) 거리에 있어 차량과 대중교통 모두 방문이 편한, 최적의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등 기존 선보인 쇼핑과 엔터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자외선, 에어컨 바람 등으로 자극 받은 어린이의 피부를 위해 보습 및 진정, 피지 관리를 한번에 해주는 보송 선 파우더를 새롭게 출시했다. 에코서트 인증을 획득한 올리브오일, 두송나무열매 추출물, 행인 오일 성분이 자외선, 에어컨 바람 등으로 인해 건조하고 자극 받은 피부에 보습 및 진정, 피지케어를 한번에 부여해주는 파우더 겸용 쓰리인원(3 in 1) 제품으로 특허 받은 MLE® 보습 파우더 (Dermal-mica™)가 민감한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보호해준다.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캐릭터 콩순이를 이용한 아토팜 선팩트 출시에 이어 이번 아토팜 보송 선 파우더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요 캐릭터를 적용해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EWG 안전등급 전성분으로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 피부 보호를 위해 최소 외출 30분 전에는 적당량을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골고루 펴 발라줘야 한다. 외출 후 땀이나 유분에 의해 선 파우더가 지워질 수 있으니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www.ne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쇼퍼테인먼트’형 아울렛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이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인 ‘패션&키즈몰’을 비롯, 총 면적을 1만4천200m2(4천300평) 규모로 국내 최대 아울렛 타이틀을 재탈환했다. 지난 2013년 12월에 오픈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롯데백화점의 세 번째 프리미엄아울렛으로, 당시 기준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아울렛 중 가장 큰 면적인 5만3천000m2(1만6천200평)와 최다 브랜드 개수인 353개가 입점해 주목받았다. 이천점은 국내 교외형 아울렛 중 서울(강남)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이천점 매출의 90%는 이천 지역 외부 고객에서 발생할 정도로 원정 쇼핑 고객이 대다수다. 전체 매출의 20%는 서울, 50%는 이천을 제외한 경기도 지역이 차지하고 있다. 현재 2017년 3월까지 이천점의 누계 매출은 1조2천억원, 누적 방문고객은 2천만명 정도이다. 이번 증축으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1만4천m2(4천300평)을 더해 총 6만7천200m2(2만 500평)의 영업면적으로 확장했다. 이는 6만7천100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