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라이프(대표 이보희‧김용철)가 경기 김포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7천3백만 원 상당의 소독제를 기부했다. 이 회사는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빈대‧바이러스‧악취 등에 취약한 이들에게 ‘홈 케어 살균 소독 스프레이’ 본품‧리필 3천2백개를 전달했다. 이 스프레이는 미세 안개 분사형 제품이다. 적은 양으로 넓은 공간을 빠르고 고르게 살균한다.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5.0~6.5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로 만들었다. 환경부 안전 기준을 통과하고 △ 8종 살균 △ 5종 항균 △ 4종 탈취 △ 13종 유해 물질 불검출 시험을 마쳤다. 김포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사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과 가족의 자립과 발전을 지원한다. 이보희 티르라이프 대표는 “집단 생활을 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 살균‧항균‧탈취 기능을 갖춘 스프레이로 공간을 청결히 유지할 수 있다.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티르티르가 가족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르라이프’를 선보인다. ‘티르라이프’(TIRLIFE)는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자연 유래 원료로 만들었으며 재활용 가능한 패지지를 적용했다. 품목은 탈모 완화 헤어제품과 세탁세제‧섬유유연제‧주방세제‧살균스프레이‧생리대 등 9종이다. 티르라이프 비오틴 헤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탈모 증상을 완화하고 두피를 튼튼하게 유지한다. ‘홈 케어 살균 소독 스프레이’는 미세 안개분사 시스템으 적용했다. 뿌리는 즉시 99.9% 살균 효과를 제공한다. 이유빈 티르라이프 대표는 “티르티르의 노하우를 담아 티르라이프를 출시했다.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생활용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