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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했다… 올리브영‧이니스프리’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19 1934세대 TOP 브랜드 어워즈’

 

밀레니얼과 Z세대가 뽑은 h&b스토어 1위는 올리브영인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화장품 브랜드 1위는 이니스프리로 나왔다. 

 

이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표한 ‘2019 1934세대 TOP 브랜드 어워즈’에서 밝혀졌다.


이 연구소는 지난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동안 밀레니얼과 Z세대가 주로 소비하는 분야에 걸쳐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했다. 전국 만 19세 이상 35세 미만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충성도‧이미지 점수를 브랜드파워 지수로 환산한 점수를 발표했다.
 
h&b 스토어 분야 1위 ‘올리브영’

 


h&b 스토어 분야에서 1934세대가 선호하는 톱 브랜드는 올리브영(86.9점)으로 꼽혔다. △ 롭스(28.4점) △ 랄라블라(25.6점)가 뒤를 이었다.

 

올리브영은 브랜드 이미지‧충성도‧인지도 등 전 분야에서 걸쳐 롭스‧랄라블라보다 세 배 이상 앞선 점수를 보였다. 


올리브영의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은 밀레니얼과 Z세대의 즉각적인 소비 심리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지난 해 12월부터 온라인몰 구매 제품을 주문자 주소지 인근에 있는 매장에서 3시간 이내에 배송하는 오늘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하는 ‘즐거운 동행’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중소 뷰티 브랜드의 판로를 열어 긍정적인 시장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압도적 우위를 점한 올리브영은 단순 화장품 판매공간을 넘어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주체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브랜드 1위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1934세대에게 47.8점을 받으며 화장품 분야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여성(45.6점)보다 남성(50.1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는 샤넬(30.1점), 3위는 입생로랑(29.1점)이 차지했다. 이들 브랜드는 헤라와 미샤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는 낮지만 충성도에서 앞섰다.


이어 4위부터 10위는 순서별로 △ 헤라(25.7점) △ 미샤(24.4점) △ 에뛰드하우스(23.5점) △ 맥(22.6점) △ 토니모리(20.8점) △ 디올(20.1점) △ 클리오(15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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