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가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 강남본점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 매장에서는 밀착력이 우수한 커버리셔스와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을 소개한다.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메이크업을 세정하는 ‘클린 잇 제로’ 등 베스트셀러도 내놓는다.
브랜드 모델 송강과 신세경은 8일과 12일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체험했다. 이들은 매장을 둘러보고 개인 SNS에 방문 인증샷을 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밀착감 높은 메이크업과 클렌징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바닐라코 팝업매장을 방문하면 인기 제품을 한눈에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