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닐라코가 브라질 샌들 브랜드 이파네마와 제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제로 프로젝트는 바닐라코가 여성의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브랜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바닐라코는 지난 해부터 제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클린 잇 제로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바닐라코×이파네마 베스트 구성 세트는 △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 클린 잇 제로 폼클렌저 △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 △ 이파네마 LOLITA FEM 등으로 구성했다. 오늘(26일)부터 네이버에서 66% 할인 판매한다.
이파네마는 브라질의 플립플랍 브랜드다. 자연에서 얻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100% 재활용가능하다. 원단과 부자재 모두 무독성 소재를 쓴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슈퍼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디자이너 칼 라커펠트(Karl Lagerfeld),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 등과 협업한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바닐라코는 친환경 세제 브랜드 소울드랍, 덴탈케어 브랜드 루치펠로,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 등과 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