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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대한미용사회 인천미추홀구지회 ‘11회 미추 헤어아트 공모전’

전국 미용인‧학생 참여…작품 150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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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에 ‘머리카락은 오랜 친구’라는 말이 있다. 髮(터럭 발)을 파자하면 三(석 삼), 長(길 장), 友(벗 우)다. 친구처럼 익숙한 머리카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전이 마련됐다. 뷰티아티스트의 ‘낯설게 보기’ 기법을 통과한 머리카락은 예술이자 환경 문학의 옷을 입고 나타났다.

 

대한미용사회 인천미추홀구지회(지회장 신소연)가 오늘(16일) 인천 주안동 뷰티문화교류센터에서 ‘제11회 미추 헤어 아트 공모전’을 개최했다.

 

‘제11회 미추 헤어 아트 공모전’은 미용 전문가와 헤어아티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 고전머리 △ 업스타일 △ 헤어바이나이트 △ 커트 △ 퍼머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작품 150여점을 출품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와 환경위기를 반영한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부천대 학생들은 페트병 캔 이쑤시개 등을 재활용해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헤어 작품에 환경의식을 접목해 관람객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서경대 태원주 씨는 ‘나이트 파티 스타일’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어 서경대 장용준 씨는 Eleganza에 맞는 작품 세 점을 발표했다.

 

신소연 대한미용사회 인천미추홀구지회장은 “2009년 제1회 미추헤어쇼를 시작으로 14년째 미용대회와 공모전을 열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와 전국 뷰티 교육기관, 헤어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미용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추헤어쇼와 미용경진대회는 역사에 걸맞는 명성과 자부심을 지녔다. 대회 신뢰성이 높아지며 매년 참가자도 늘어가는 추세다. 미용인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뷰티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축제로 발돋움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경대 부천대 인덕대 영남이공대 한성대 건국대 정화예술대 재능대 동남보건대 한국방송예술진흥교육원 인하직업전문학교 서울호서전문학교 현대미용학원 미앤지뷰티직업전문학원 청주이용학원 인천생활예술고 한진고등기술학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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