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라로슈포제가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피부암센터에 제품을 기부했다. 라로슈포제 제품은 항암 치료 환자의 피부관리에 사용된다.
이윤진 로레알코리아 액티브 코스메틱사업부 총괄 부문장은 “전 세계 암 환자 가운데 80%가 항암 치료 시 피부 부작용을 경험한다. 피부 모발 손톱 등 신체 전반에 걸쳐 문제가 발생한다. 더모 화장품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암 환자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