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의 신약개발 자회사 에이투젠이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2022 바이오 유럽 스프링’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2022 바이오 유럽 스프링’에서 에이투젠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와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소개했다. 유럽 미국 중국 등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에이투젠은 미생물 기반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와 헬스케어 소재를 연구 개발한다. △ 기능성 미생물 소재 스크리닝 △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뱅크 △ 오믹스 분석 기술을 활용한 작용 기전 연구 등을 통합한 독자 플랫폼 기술을 보유했다.
에이투젠 측은 “에이투젠 관계자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와 건강보조식품(health supplement) 소재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안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여성생식기 질환 치료제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