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자외선차단제 3종이 미국에 진출한다. 닥터지 선케어 3종이 미국 FDA OTC 등록을 완료했다. 대상 제품은 △ 그린 마일드 업 디펜스 미네랄 선 △ 브라이트 토닝 업 틴티드 선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모이스처 선 등이다. 이들 제품은 미국 소비자의 피부와 선케어 트렌드에 맞게 개발했다. ‘그린 마일드 업 디펜스 미네랄 선’은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무기자차다.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브라이트 토닝 업 틴티드 선’은 선크림·프라이머·톤업크림 등 세가지 기능을 합쳤다.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해 밝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모이스처 선’은 유기자차 수분 선 크림이다. 백탁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한다.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미국은 자외선차단제를 OTC로 분류해 엄격히 규제한다. 자외선차단제를 미국 시장에 수출하려면 FDA OTC 등록이 필수다. SPF 표기부터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해야 한다. 닥터지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피부를 위한 3단계 스킨케어 루틴’(3-step Healthy Skin Care Routine)을 제안할 계획이다. 자외선차
페리페라가 ‘톡 블러쉬 키캡’ 26가지 색상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키보드의 소리·감촉·비주얼을 담은 치크다. 페리페라 특유의 귀엽고 키치한 분위기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스밈 파우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색을 연출한다. 구상 파우더가 유분을 잡고 컬러를 오래 유지한다. 크림 제형에 비해 베이스 밀림 현상이 적다. 색상은 △ 라이트·라이블리(고명도) 10컬러 △ 뉴트럴(중명도) 9컬러 △ 인텐스(저명도) 7컬러로 구성했다. 블러쉬 핑크, 코지 샌디, 오키드 블룸, 뮤트 로지 계열 색상이다. 대표 컬러는 뉴트럴(중명도)의 △ 13호 D돌리 로즈 △ 14호 F폴 인 모브 △ 15호 G고 어헤드 등이다. 가을철에 어울리는 색상이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나타낸다. 톡 블러쉬 키캡의 컬러명은 키보드의 자판에서 착안했다. A부터 Z까지의 알파벳을 활용해 감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컬러명을 활용해 이름 이니셜이나 특정 단어를 조합할 수 있다. 제품끼리 연결하면 이색적인 키링이 완성된다. 페리페라 톡 블러쉬 키캡은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29% 할인한다. 11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클럽클리오몰 등에서 판매한
코스맥스가 17조원에 달하는 세계 곱슬머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16일 곱슬머리 관리 특화 원료를 개발하는 사이언스코와 MOU를 체결했다. 기능성 소재기업 사이언스코(SYENSQO)와 다양한 모질‧두피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할 전략이다. 사이언스코는 1863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기업이다. 화장품부터 자동차‧항공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원료를 공급한다. 화장품 영역에선 식물 유래 모발 컨디셔닝 원료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사이언스코와 손잡고 모발용 소재 연구‧개발을 강화한다. 사이언스코가 유럽‧미국시장에서 축적한 다인종 모발 연구력과 기능성 소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스맥스의 코어링크-S(Corelink-S)기술을 곱슬머리 케어 제품에 접목한다. 글로벌 패널단을 대상으로 품평을 실시해 사용감과 성능도 강화한다. 곱슬모 전용 샴푸와 헤어 에센스 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나아가 코스맥스는 곱슬머리와 두피에 대한 중장기적인 연구를 진행해 독점 원료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코스맥스는 글로벌 곱슬머리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사이언스코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곱슬머리 시장 규모는 약 120억달러(약 17조원)다.
한국콜마가 바스프와 함께 자외선차단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했다. 신규 등록 원료명은 ‘트리스-바이페닐트라이아진’(Tris-biphenyl Triazine)이다. 자외선 흡수와 반사 기능을 모두 지닌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을 흡수하는 화학적 구조와 초미세 입자 형태를 통한 무기자외선차단 원리를 적용했다. UV-A와 UV-B를 포함한 자외선 전 영역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트리스-바이페닐트라이아진’은 9월부터 자외선차단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2일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를 발표했다. ‘화장품 원료 사용기준 지정 및 변경 심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심사가 완료된 ‘트리스-바이페닐 트라이아진’을 자외선 차단 성분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원료를 공급하는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바스프는 자외선차단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콜마는 원료 효과를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한국콜마는 원료 효능을 높이는 ‘유브이 엑스퍼트 부스팅’(UV X-pert Boosting)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자외선차단 원료가 피부에 고르게 발리도록 돕는다. 또 피부 표면에 균일한 보호막을 형
화장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이든팜(대표이사 김덕현)이 동유럽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든팜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Crocus Expo에서 열린 ‘인터참 모스크바 2025’(InterCHARM Moscow 2025)에 부스 참가를 통해 고객 유치전을 펼쳤다. 동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문 박람회로 손꼽히는 인터참 모스크바는 전 세계 30여 국가의 브랜드 기업과 제조사, 유통업체가 참가했다. 이든팜은 △ PDRN △ 엑소좀 라인 △ 스피큘 케어 △ 젤리 패드 △ 파우더워시 등 혁신 제형의 고기능성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현지 바이어와 관계자들의 발길을 잡았다. 전시 기간 동안 러시아 현지 주요 브랜드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수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형 브랜드사와의 협력 논의도 이어가는 등 그 어느 전시회 참가에서 보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자평이다. 현지 바이어들은 이든팜이 제시하고 있는 제형 다양성과 품질 관리 시스템, 그리고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개발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 이든팜 관계자는 “인터참 모스크바 전시회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은
올리브영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미라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리브영은 이달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ME:RACLE)을 선보였다. 미라클은 ‘나(Me)에서 시작한 아름다운 변화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뜻을 담았다. 올리브영은 미라클의 파트너로 자립준비청년을 선정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시설 보호가 끝난 후 홀로 사회에 나서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서적‧경제적 단절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올리브영은 자립준비청년의 장기적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다. K-뷰티와 웰니스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서다.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는 ‘마이 퍼스트 미라클’이다. 이는 K-뷰티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의 뷰티교육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22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할 예정이다. 공고는 올리브영 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12월 마이 퍼스트 미라클 발대식을 연다. 이어 내년 4월까지 5개월 간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과 스킨케어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센트럴 강남타운 등에서 활동하는 뷰티 컨설턴트가 현장형 교육을 펼친다. 메이크업아티스트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가 책 ‘인그리디언츠(Ingredients)’를 펴냈다. 신간 ‘인그리디언츠’는 디오디너리 연구진이 집필한 화장품 성분 해설서다. 피부 구조와 포뮬러의 작동 원리, 스킨케어 원료가 피부에 미치는 작용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뷰티업계에서 논란이 지속되는 성분도 분석했다. 아울러 이 책은 트러블‧민감성‧노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는 성분을 알려준다. 화장품 성분을 객관적 시각으로 규명해 스킨케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디오디너리는 화장품의 성분을 강조하는 브랜드다. 원료를 제품명에 내세워 소비자와 직관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한다. ‘과학을 말하는 스킨케어’를 슬로건 삼아 성장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감성적인 서사나 창립자의 카리스마에 의존하지 않는다. 지식을 중심에 두고 조용한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뷰티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디나 니콜라(Dina Nicola) 디오디너리 부사장은 “인그리디언츠는 성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소비자가 스킨케어 성분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알기 쉽게 풀었다. 피부과학과 화장품 성분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디오디너리(The Ordinary)는 캐나다의 원료주의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와 내추럴한 향으로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는 쿤달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솔리드 퍼퓸 밤 기획세트’를 단독 론칭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오브제바이쿤달은 다양한 자연 소재에 대한 연구와 함께 제품이 하나의 오브제로서 가지는 감각 넘치는 공간감을 시그니처 향, 무드,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표현한 쿤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론칭한 신제품 솔리드 퍼퓸 밤은 물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고체 타입 프래그런스 제품. 물의 자연스러운 파동처럼 향기가 부드럽게 섞이며 퍼져나가는 형상을 표현해 디자인에 담아냈다. 향기뿐만 아니라 피마자씨오일·해바라기씨오일·퀸즈랜드넛오일·시어버터·카카오씨버터·녹차씨오일·하이알루로닉애씨드·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를 부드럽게 지켜준다. 체온에 반응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로 살결에 은은한 잔향을 남겨 감도 높은 향기 표현에 집중했다. 자연의 원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 로즈페탈 △ 그린바이화이트티 △ 네이키드크림 △스테이우드 향기로 구성했다. 향기 4종 모두
지난 2023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었고 지난해 11월 리프레시먼트 사업부(코카콜라음료)에서도 이를 단행했던 LG생활건강이 신임 CEO 이선주 사장의 취임을 앞두고 세 번째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뷰티 사업부 소속 판매·판촉·강사직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관련해 LG생활건강 측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은 사실이며 이는 신임 대표의 취임과는 관계없이 이미 준비해 오고 있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 뷰티 사업부 소속 판매·판촉·강사(BA·BC·ES-사내 명칭) 정규직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 만 35세 이상(199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재직자·휴직자 모두 포함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금)까지다. 희망퇴직에 대한 조건은 △ 기본급 20개월치 △ 생활안정지원금·전직장려금·학자금 지원 등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 뷰티 사업부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번 희망퇴직은 LG생활건강 뷰티 사업부의 실적 부진과 맞물려 수 개월 전부터 조직개편과 아울러 인력 부문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업계와 회사 내외부에서 끊임없이 나돌던 예상이 현실
동아제약이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밀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크네균을 99.99% 제거한다. 오일 함량은 자사 제품 대비 1/3 수준으로 낮췄다. 클렌징 오일의 무거운 사용감과 클렌징 티슈의 자극성을 보완했다.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블랙헤드, 초미세먼지, 워터프루프‧베이스 메이크업 등을 제거한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해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식약처의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파티온 관계자는 “트러블성 피부는 클렌저를 고를 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클렌징 성분으로 세정력은 유지하면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2025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해외전시회 성약(成約) 바이어 초청 리셉션’ 대한민국 수출 최전선을 책임지는 선봉장은 역시 K-화장품·뷰티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가 주관하고 있는 ‘2025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10월 3주차~11월 8일·전국 일원 개최) 기간 중인 지난 21일(화)에 열린 ‘해외전시회 성약(成約) 바이어 초청 리셉션’(일산 킨텍스 제 1전시관 204호)에서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활약 상이 단연 두드러졌다. 이 리셉션 행사는 KOTRA가 전개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사업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실제 계약으로 연결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 진행했다. 모두 14건의 현장 계약이 이뤄진 가운데 화장품·뷰티 부문은 △ 기린화장품(중국 1차 계약금액 200만 달러) △ 기베스트(리투아니아 5만 달러·이탈리아 1만 달러 등 2건) △ (주)위덤(러시아 450만 달러) △ 비프레즌(이탈리아) △ 아이코스랩(에콰도르) △ 비스타릿(일본) 등 6곳의 기업이 7건을 성사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해외전시회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 (주)코이코 등 해외전시회 전문 에이전트 등 관계자 80여 명이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드는 슬로우에이징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피부를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관리하는 뷰티루틴도 확산되는 추세다. 눈가 피부는 노화의 시작점으로 꼽힌다. 얼굴 중 피부가 가장 얇고 민감해 표정 변화만으로 주름이 쉽게 자리잡기 때문이다. 눈가 피부를 조기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케어를 위한 눈가 전용 제품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오띠 플래티넘 아우라 아이크림’이 슬로우에이징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띠인터내셔널이 선보인 오띠 아이크림은 화장품과 마사지 도구를 결합해 에스테틱 효과를 강화했다. 눈가 피부의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높이는 홈케어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이 제품은 펩타이드와 이데베논 성분으로 만들었다. 피부 밀도를 촘촘해 하고 주름을 완화한다.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피부 영양 성분이 스며들어 생기와 활력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 제품은 금속 마사지볼을 장착했다. 피부 굴곡에 최적화된 45도 마사지볼이 눈가‧팔자주름‧미간 부위까지 구석구석 마사지한다. 피부 자극 없이 고함량의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오띠(Ottie) 관계자는 “아이크림과 롤러 일체형 제품을 개발했다. 별도의 뷰티 디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