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를 통해 생산한 제주 화산송이 화장품(클렌징폼)이 미얀마 수출에 성공.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는 (주)송이산업(대표 박광열)과 함께 제주 화산송이를 활용한 클렌징폼 5천 세트를 미얀마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제주산 화산송이를 핵심 원료로 적용, 세정 효과와 보습력을 강화해 개발한 ‘더 네이처 제주 화산송이 거품 클렌징폼’의 초도 수출 물량은 5천 세트(2만 달러)에 이른다.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는 (주)송이산업의 의뢰를 받아 수출국에 허용되는 원료 탐색과 제형 개발, 생산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 제품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보증하는 ‘제주화장품 인증’을 취득했고 제주TP에서 대행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와 화장품시험검사기관 지원을 통해 원료 검사부터 완제품까지의 미생물, 중금속 검사를 통과하는 등 제품 안전·우수성을 모두 확보했다. (주)송이산업은 오는 11월 2차 수출물량 선적을 위한 발주도 완료했다. 제주산 천연자원을 활용한 추가 제품개발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화장품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영흔
구달이 어성초 PDRN 크림과 패치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어성초에서 추출한 식물성 PDRN(소듐디엔에이)을 담았다. 모공보다 작은 크기의 PDRN이 피부에 스며들어 광채를 선사한다. 구달 ‘어성초 PDRN 속광 크림’은 아이스 어성초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마이크로바이옴(바실러스발효물)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관리한다. 7종 히알루론산이 200시간 보습력을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크림 사용 후 속보습이 362%, 속광채와 속탄력이 각각 64.85%, 157.74%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구달 ‘어성초 PDRN 콜라겐 멜팅 패치’는 미세 나노 섬유를 사용했다. 어성초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담은 섬유가 피부 온도에 녹아든다. 눈가, 팔자 등 고민 부위에 부착하면 피부를 탄력있게 가꾼다.
시각 장애인의 일상생활 안전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재)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 펼쳐진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 www.kca.go.kr )은 제 46회 흰지팡이날(매년 10월 15일·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지정한 날)을 맞아 제품 식별용 점자 태그·스티커와 시각장애인 친화 제품을 지원에 나선다. 올해로 4년 째, 생활용품의 용기 식별이 불가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자정례협의체(기업 자율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5곳의 기업과 함께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 협의체 6곳을 포함, 참여기업 15곳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오늘(15일)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진행한 행사에서는 △ 세탁세제·섬유유연제·샴푸 등 다소비 생활용품에 걸어 쓸 수 있는 다회용 점자 태그(3종) 1만40세트 △ 화장품 등 소형 제품에 부착할 수 있는 점자·저시력자용 스티커(3종) 1만 장을 제작해 보급하기로 하고 참여기업과의 협의를 마쳤다. 이와 함께 △ 점자·QR코드를 표시한 식품과 위생용품 △ 음성안내 기능을 탑재한 가전·의료기기 등 총 1억6천만 원 상당의 시각장애인
에이지알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출시한 ‘하이 포커스 샷’에 스킨부스팅 기능을 더했다. 피부의 겉과 속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기반 마이크로 포커스 초음파와 전기 에너지를 활용한 스킨부스팅 기술을 결합했다.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고 윤곽을 관리한다.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는 기존 제품에 비해 스킨부스팅 기술을 강화했다. 피부 진피층에 전기 에너지를 전달해 자극을 가한다. 하이 포커스 샷이 초음파로 4.5mm 근막층을 자극해 피부 탄력을 높였다면,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는 1.8mm 진피층을 자극하는 스킨부스팅 기능을 추가했다. ‘더블 포커스 샷’ 기술을 구현해 피부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 윤곽, 보습, 모공 관리 등 전반적인 피부 상태를 개선한다. 아울러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는 중앙 헤드를 중심으로 4개의 플레이트형 전극 모듈을 장착했다. 전기 에너지를 피부에 고르게 전달해 스킨부스팅 효과를 높였다. 제품 디자인과 설계도 개선했다. 색상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 색
맥스클리닉이 멜라토닌 라인을 약국에서 판매한다. 맥스클리닉 멜라토닌은 크림토너·크림·아이크림·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강남제일그랜드약국을 비롯한 수도권 거점 대형약국에서 만날 수 있다. 멜라토닌은 수면 중 피부 재생을 돕는 핵심 성분이다. 밤사이 피부 균형을 회복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맥스클리닉은 멜라토닌의 특성을 ‘타임리턴’ 콘셉트로 발전시켰다. 맥스클리닉 멜라토닌 스킨케어는 브라이트닝과 보습‧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멜라토닌 리포좀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한다. 피부 본연의 활력을 회복해 맑고 탱탱한 피부를 선사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멜라토닌 스킨케어 제품을 약국에 선보였다. 소비자에게 신뢰성 있는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토리든이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빵빵런 2025 in 대전’을 후원했다. ‘빵빵런’은 빵 좋아하는 사람이 모이는 러닝 행사다. 마라톤 대회 참가자 1인당 빵 1개를 대전지역 취약 계층 아동에게 기부했다. 토리든은 마라톤 참가자 모두에게 다이브인 마스크 1매를 제공했다. 다이브인 마스크는 피부에 속보습을 채우는 수분 제품이다. 러닝 후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토리든 관계자는 “브랜드의 본고장인 대전에서 뜻깊은 행사에 열렸다. 마라톤 참가자들의 피부를 생기있게 만드는 마스크팩을 증정했다.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어뮤즈가 호주 뷰티매장 W코스메틱에 입점한다. W코스메틱(W cosmetics)은 호주에서 한국‧일본 등 아시아 화장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등 호주 주요 도시에 매장 45곳을 운영하고 있다. 어뮤즈는 11월 18일 W코스메틱에서 행사를 열고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W코스메틱을 중심축 삼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전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어뮤즈(AMUSE)는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호주를 포함해 세계 18개국에 진출했다. 올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유럽‧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유럽 지역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비 1392% 신장했다. 어뮤즈는 올해 4분기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 수위를 높인다. 국가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국가별 시장과 소비자를 분석해 제품에 반영하고, SNS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승민 어뮤즈 대표는 “일본‧유럽‧동남아‧북미‧UAE 시장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Z세대가 선호하는 클린뷰티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키워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이달 초부터 무성했던 콜마비앤에이치의 대표 체제 변화에 대한 예상과 루머가 현실로 드러났다. 콜마홀딩스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가 △ 이승화 사내이사 △ 윤상현 부회장 △ 윤여원 사장의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관련해 콜마홀딩스 측은 “이번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의 전환은 시장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중심의 경영을 본격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실현한다는 것이 핵심 계획”이라고 전했다. 콜마홀딩스는 “오늘(14일) 콜마비앤에이치 사옥(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열린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서 이승화 사내이사, 윤상현 부회장의 각자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이사회 의결은 전문성을 강화한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생명과학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질을 변화시키는 한편 그룹과의 시너지 제고로 콜마비앤에이치를 그룹의 핵심 기업으로 재정비하기 위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늘 예정했던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를 앞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윤여원 대표의 경영 참여 배제를 전제로 한 각자 대표체제로의 전환 가능성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이와 관련해 콜마홀딩스와 콜마비앤에이치, 두 회사 모두 “정해진 내
CIRS그룹코리아(대표 임항식)가 28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00호에서 ‘美‧日‧中 화장품 인허가 규정 및 중국 신원료 등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일본 화장품 규정(성수아 책임 컨설턴트) △ 미국 화장품 규정 및 OTC(성효진 수석 컨설턴트) △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Chloe WANG CIRS 항저우 REACH) △ 중국 화장품 허가‧등록(손란영 책임 컨설턴트) 등을 발표한다. CIRS그룹코리아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2025 글로벌 화장품 인허가 컨설팅 지원사업’ 수행기관이다. 이 세미나는 화장품 수출 규정과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신청 : https://forms.gle/xVjRhGnxyw1Wko3N9
시그닉이 미국 틱톡숍에 입점했다. 시그닉(signiq)은 애경산업이 운영하는 감성적 효능주의 브랜드다. 9월 미국 아마존 진출에 이어 틱톡숍까지 뻗어나갔다. 아마존과 틱톡을 통해 K-뷰티를 선호하는 미국 젊은층과 접점을 넓힐 전략이다. 시그닉은 ‘플럼핑 젤리 시딩키트’를 활용한 틱톡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틱톡에서 챌린지 캠페인을 펼치며 소비자 소통을 학대하고 있다. 미국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제품 특징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시그닉 대표 제품은 플럼핑 펩타이드 라인이다. 피부 탄력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 제품이다. 플럼핑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또 진저 펩타이드가 피부 밀도를 높인다. 딥-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시그닉 관계자는 “독자 기술과 맞춤 성분을 결합해 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틱톡 친화적 콘텐츠를 바탕으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닥터포헤어가 ‘폴리젠 씨크닝 스칼프 세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정수리·가르마·헤어라인 등을 관리한다. 눈에 띄는 부위의 모발 고민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늘어진 모발과 약해진 두피를 집중 관리한다 비오틴, 펩타이드, 비타민 B12 성분이 모발을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꾼다. 필수 영양을 캡슐에 담은 폴리젠-X 부스터 성분이 두피에 에너지를 충전한다. 식물 엑소좀이 두피 각질 12층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실시하고,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을 확보해 민감한 두피 사용자도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남성뷰티 브랜드 오브제가 대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브제(OBgE)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대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2023년 대만에서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올해 9월 기준 전년 대비 약 5배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대만시장 주력 품목은 △ 내추럴 커버 파운데이션 △ 내추럴 커버 로션 △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 △ 블랙헤드 스크럽 밤 등이다. 대만 소비자들은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편리한 사용감, 남성 피부에 특화된 기능성 등에 호응하고 있다. 오브제 관계자는 “국내에서 검증된 미디어커머스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대만에서 펼쳤다.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년 탄생한 오브제는 “티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 끗 다른 스타일의 완성”을 슬로건으로 삼았다. 남성의 뷰티고민을 해결하는 화장품을 개발한다. 2023년 올리브영에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같은 해 ‘내추럴 커버 로션’은 맨즈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쇼피에 입점해 동남아와 대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 아마존 재팬 맨즈 뷰티관에 진출했다. ‘2025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