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가 메타(Meta)와 손잡고 공동 광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이블리는 브랜드사에게 메타 협력 광고(Collaborative Ads)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브랜드사는 메타가 보유한 광고 매체를 활용해 마케팅을 확대할 수 있다. 에이블리는 구매 가능성이 높은 타깃에게 광고를 노출한다. 소비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에이블리 상품 페이지로 연결된다. 에이블리는 월간 활성 사용자 1천만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교한 타깃팅을 설계한다는 목표다. 에이블리×메타 광고 프로그램은 신규 고객층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광고로 고객을 유입하고, 사용후기가 축적되면, 구매층이 계속 확장된다는 설명이다. 참가 희망기업은 에이블리 광고 홈페이지(광고 플레이북)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에이블리 메타 협력 광고는 와이즈버즈가 담당한다. 광고 제작‧운영부터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대행한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빅데이터가 광고 효율을 좌우한다. 양질의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한 에이블리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가 만났다. 입점 파트너사의 성장을 목표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는 ‘AI 팩토리 얼라이언스’ 사업에 한국콜마가 화장품 기업 중 유일하게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K-뷰티 제조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콜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팩토리(자동화)를 넘어 AI 팩토리(자율화)를 완성함으로써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현실로 옮긴다. 한국콜마는 산자부의 AI 팩토리 과제에 선정돼 화장품 제조 공정을 통합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람이 설정한 작업 조건에 따라 기계가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에 머무는 반면 AI 팩토리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스스로 판단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는 자율화 시스템을 의미한다. 한국콜마는 생산계획·제조·품질관리·충전·포장 등 각 공정을 모듈화하고 이에 최적화한 AI 모델을 통해 공정 정확도를 세계 최고 수준인 9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량으로 인한 재작업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AI 팩토리로 전환하면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해져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이번 과제는 지난달부터 본격 스타트, 오는 202
페리페라가 3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핑크하구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핑크하구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다. K-뷰티·패션의 중심지인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에서 이동식 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 약 1천명은 핑크하구마 제품을 체험하는 동시에 다양한 게임형 이벤트에 참여했다. 유튜브 채널 ‘전교일등 전일이’ 운영자인 영원은 특별 게스트로 참가해 게임을 펼쳤다. 게임 참여자들에게는 화장품과 핑크하구마 수건·장바구니 등을 증정했다. 페리페라는 이달 1일 핑크하구마 컬렉션을 출시했다. 가을 제철 고구마를 색상에 반영한 △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 잉크 포켓 섀도우 팔레트 △ 시럽피 톡 치크 △ 잉크 더 젤러블 틴트 등으로 구성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핑크·브라운 색상이 그윽하고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클럽클리오몰, 올리브영,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에서 판매한다. 10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20% 할인한다.
<상편에서 계속> 미국의 새로운 접근법 FDA가 준비 중인 새 규정의 골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화장품 업계는 EU와 유사한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캘리포니아주가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향료·향미 성분공개법(CFFIRKA)에서 EU와 동일한 농도 기준(△ leave-on 0.001% △ rinse-off 0.0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EU의 차이점도 주목할 만하다. 즉 EU에서는 ‘일부 강한 알레르겐의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반면 미국에서는 ‘사용을 허용하되 라벨 공개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겠다는 것. 이는 ‘소비자 알권리를 통한 자율 선택’을 중시하는 미국식 접근으로 규제보다는 정보 공개에 무게를 두는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글로벌 표준화의 가속화 미국의 변화는 화장품 알레르겐 표시의 글로벌 표준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캐나다는 지난 2024년 규정 개정을 통해 EU와 동일한 24종 알레르겐을 내년(2026년)부터 표시 의무화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역시 2010년대 후반부터 EU의 26종 향료 알레르겐에 대한 성분 표시 의무를 시행 중이다. 결국 EU → 캐나다/한국 → 미국 순으로 확산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을 앞두고 이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화장품책임판매업체·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 각 지역별 설명회와 간담회가 오는 29일(수·충북 지역)부터 시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와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이같은 전국 순회 설명·간담회 일정과 장소를 확정, 발표하고 해당 지역 화장품 기업들의 참가 신청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관련해 식약처와 화장품협회는 “특히 해당 지역 화장품 협회·단체에서는 기업들의 참여를 위한 홍보를 통해 설명회와 간담회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식약처·화장품협회는 지난달 10일 서울·경기·수도권 지역 화장품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간담회를 시작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전체 방향 등을 설명하는 동시에 이와 관련한 기업들의 의견 등을 수렴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설명회의 경우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배경·추진 경과·향후 계획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세부 내용 △ 유럽 안전성 평가 제도·보고서 작성 사례 △ 중국 안전성 평가
민텔코리아(지사장 백종현)가 10월 1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 스파에서 열린 ‘메타 D2C 리더십 라운드테이블’에서 ‘K-뷰티의 미국시장 전망과 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메타 D2C 리더십 라운드테이블’은 국내 D2C 기업 최고 경영진이 참여하는 행사다. 글로벌 시장 동향과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소비자 트렌드 분석부터 성공적인 조직 문화 구축 전략까지 리더들이 직면한 핵심과제를 풀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날 백종현 민텔코리아 지사장은 급변하는 해외시장에서 국내 브랜드가 참고해야 할 데이터 기반 성공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직면한 도전과 기회 요소를 분석했다. 이어 변화의 흐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혁신 방향을 설명했다. 브랜드가 해외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면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백종현 지사장은 "국내 K-커머스 생태계를 이끄는 C레벨 리더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글로벌 뷰티시장을 조망하고 전략적 접근 방안을 제안했다. 민텔은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전략 파트너 역할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텔(Mintel)
남성 뷰티 브랜드로 출발한 오브제(OBgE)가 성별 경계를 넘어 ‘국민 립밤’으로 떠올랐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립 제품이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이 40.5% 증가(2억 4170만 달러, 한화 약 3382억 원)했다. 립틴트·립밤 제품군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성장 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브제는 국내 립 케어 시장의 발전상을 대변한다. 오브제 립밤은 자연스러운 보습과 발색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무드 체인지 립밤과 허니 버터 립밤이다. 이들 제품은 남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해 폭넓은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다.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인해 ‘커플 립밤’, ‘데일리 케어템’으로 인기다. 무드 체인지 립밤은 내추럴 레드와 웜 오렌지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생기 있는 컬러감과 풍부한 보습을 동시에 구현했다. 허니 버터 립밤은 시어 버터와 꿀 성분이 함유됐다. 허니 에센스 밤이 건조한 입술에 보습과 영양감을 제공한다. 자연 유래 왁스 성분을 사용하고, 26가지 알러지 유발 성분을 배제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브제(OBgE) 관계자는 “립밤은 남녀 모두 일상에서 두루
아누아(ANUA)가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캠퍼스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아누아는 ‘칼리지 글로우 업 투어’(College Glow Up Tour)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다. 칼리지 글로우 업 투어는 울타뷰티(Ulta)와 대학생 콘텐츠 플랫폼 허 캠퍼스(Her Campus)가 공동 주최했다. 아누아는 미국 마이애미대, 조지아텍, 스펠먼칼리지 등 미국 동남부 지역 6개 대학을 방문했다. 각 대학 재학생에게 아누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 키트를 제공했다. 키트 사용자들이 SNS에 제품 후기를 공유하며 아누아 품질을 호평했다. 아누아는 2월 미국 울타뷰티 온라인몰과 매장 1,400곳에 입점했다. 효능 중심 성분과 고객 중심 전략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SNS 마케팅에 힘입어 미국 Z세대가 선호하는 K-뷰티 브랜드로 자리를 굳혔다. 아누아 관계자는 “미국 Z세대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울타뷰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닥터지가 ‘내 피부와의 케미가 궁금하다면?’ 시즌2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찌라운지에서 실시한다. 개인별 피부를 진단하고,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의 성분 적합성을 파악할 수 있다. 닥터지가 개발한 AI 피부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해서다. 닥터지는 ‘피부-성분 매칭’ 기능을 바탕으로 피부에 맞는 성분을 분석한다. 스마트폰으로 피부를 촬영하면 몇 초 만에 성분 분석과 피부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제품 데이터 1만8천 건을 통해 개인별 피부 타입에 맞춤형 솔루션도 제시한다. 닥터지는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제품 본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가장 많이 참여한 5명에게 ‘각·보·자’(각질·보습·자외선) 제품 3종을 선물한다. 김효정 고운세상코스메틱 매니저는 “닥터지는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다양한 피부건강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와 화장품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전했다.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마데카 분말 2종을 선보였다. ’마데카 분말 콜라겐 업’과 ‘마데카 분말 비타글루 씨’는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캡슐 분말이 피부 온도에 녹으면서 영양을 공급한다. ‘마데카 분말 콜라겐 업’은 농축 TECA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알란토인 등으로 만들었다. 탄력이 줄고 주름진 부위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관리한다. 고민 부위에 사용하면 피부 노화지수를 개선한다. 3일 사용 시 주름 깊이(목주름, 눈가 주름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데카 분말 비타글루 씨’는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과 순수 비타민C, 알란토인등을 담았다. 잡티‧기민‧피부톤을 집중 관리한다. 1회 사용 시 짙어진 잡티(잡티 수, 톤, 속잡티)를 완화한다. 3일 동안 바르면 기미 다크닝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
토니모리가 ‘미니니×그린티 수분’ 3종을 에이블리에 선보였다. 미니니(minini)는 IPX(구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다. ‘하찮은 귀여움’과 거침 없는 입담으로 글로벌 젠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토니모리는 미니니 캐릭터로 장식한 그린티 수분 토너‧로션‧수분크림을 출시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미니니의 레니니(lenini), 코니니(conini), 샐리니(selini)로 꾸몄다. 이들 캐릭터와 구름‧식물 일러스트, 연녹색 용기가 어우러져 순수함과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린티 수분 라인은 기존 ‘더 촉촉 그린티’를 개선한 제품이다. 속수분 관리 효과와 보습력 등을 강화했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자연 발효 녹차(청태전)가 피부를 건강하게 가꾼다. 토니모리는 에이블리에서 미니니 그린티 라인을 최대 37% 할인한다. 제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미니니 에코백을 증정한다.
맥이 ‘2025 홀리데이 대즐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한정판 제품으로 구성했다. 연말 메이크업을 화려하게 빛낼 제품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대표 제품은 ‘슈가 크리스탈 립 오일 스틱’이다. 입술에 부드럽게 녹으면서 은은한 광택과 촉촉한 윤기를 선사한다. ‘젤리 샤인 아이 섀도우’는 베이지 핑크부터 스파클링 베이지까지 다채로운 색으로 나왔다. ‘바운스 & 글림 하이라이터’는 피부에 밀착해 자연스럽고 세련된 광채를 표현한다. 색상은 라이트 샴페인, 브론즈, 쉬머 민트 등이다. 이외에도 △ 맥시멀 슬릭 새틴 립스틱 △ 립글라스 에어 논-스틱 글로스 △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 루비 우 등을 출시했다. 맥은 오늘(17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홀리데이 컬렉션 구매 시 실버 파우치를 선착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