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IBITA·KOTRA 한국관 오는 2028년까지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의 정부지원 한국관 공동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회장 윤주택·이하 IBIT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이하 KOTRA)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올해 전시회를 진행, K-화장품·뷰티 영토 확장을 위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글로벌 화장품·뷰티 산업 허브를 지향하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는 64국가·3천여 기업·1만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150국가 이상의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아 최신 글로벌 화장품·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역점을 둔 행보를 이어갔다. 한국관 구성을 이끈 윤주택 IBITA 회장을 비롯 △ 잔피에로 칼졸라리 볼로냐피에레그룹 회장 △ Benedetto Lavino 이탈리아화장품협회장 △ Manuela Rontini 볼로냐 시장 △ Matteo Lepore 대통령실 차관보 △ 로렌조 갈란티 ITA(Italian Trade Agency) 국장 △ Adolfo Urso 환경·에너지·안보부 장관 △ 질베르토 피체토 프라틴 기업·산업부 장관 등이 세계 최대 화장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 www.mfds.go.kr)가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로 도입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안정성을 확보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을 오늘(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컨설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식약처는 연말까지 이어갈 이 사업에 투입할 예산 15억 원을 책정했다. 현재 중소규모 화장품책임판매업체로부터 제도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식약처는 “이번에 진행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은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 화장품 안전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과 함께 일 대 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자체 전담 평가 인력과 경험이 부족한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1천500곳이다. 관련해 식약처는 “특히 △ 연간 생산실적 10억 원 미만의 중소·영세 화장품책임판매업체 △ 기능성화장품과 영・유아 어린이 화장품을 취급하는 업체를 우선 컨설팅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사업의 기본 방침을 밝혔다. 식약처는 컨설팅 지원 외에도 업계의
산업통상부 3월 화장품 수출 실적 ‘K-화장품·뷰티’의 전 세계 인기와 이에 상응하는 수출 실적은 더 이상 ‘반짝 현상’ 또는 ‘K-팝과 한류 열풍에 편승한 일시 현상’이라고 폄하할 근거를 찾을 수가 없게 됐다. 3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역대 월간 수출 실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의 11억4천700만 달러를 5개월 만에 경신하면서 11억9천3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의하면 3월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9억3천900만 달러)보다 2억5천400만 달러, 27.0%가 증가한 11억9천3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의 9억1천700만 달러보다 2억7천600만 달러·30.1%가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화장품 월간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은 △ 11억9천300만 달러(2026년 3월) △ 11억4천700만 달러(2025년 9월) △ 10억6천500만 달러(2025년 12월)의 순이다. 올 시즌 개막과 동시에 1월 수출 실적이 10억2천5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12월에 이어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 정기총회&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설명회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에 따른 중소 책임판매업체(브랜드 기업)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의 안정감있는 시행과 운영을 위해서는 △ ‘원료·제조업체-책임판매업체’ 간 협력체제 구축·가동 △ 특히 정부(식약처)의 관련 공공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완비·안전성 평가사 양성과 지원 △ 국내 안전성 평가 보고서에 대한 주요 수출 대상국과의 상호 인정 등이 가장 중요한 선행조건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달 31일, 인천헬스뷰티기업협회(회장 박진오·이하 인천뷰티기업협회)가 정기총회 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시행 관련 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천송도 IBS타워 다목적홀(3층)에서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 장정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장의 ‘국내·주요 국가(지역)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관련 동향’ △ P&K피부임상연구센타 육심욱 상무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이해와 기업의 대응 전략’이 발표됐다. 박진오 인천뷰티기업협회장은 설명회에 앞서 “오는 2028년부터 단계별 시행을 확정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는 모든 화장품·뷰티 기업의 제품 개발 기획에서부터 원료 선
안전성과 관련, 그동안 여러 차례 이슈가 됐던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해외직구 화장품(소비자가 해외 사이버몰에서 직접구매하는 해외화장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 품질 검사방법 △ 사용 실태조사 범위 △ 위해 정보의 공표 방법 등을 명시한 ‘화장품법시행규칙’을 오늘(3월 31일) 자로 개정·공포하고 오는 4월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식약처장이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정보 공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 등을 담은 화장품법이 개정(2025년 4월 1일), 시행(2026년 4월 2일)에 들어감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주요 개정사항은 △ 위해가 발생했거나 우려가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 정보(제품명·제조국·제조회사·제품사진·원료 또는 성분·위해 종류나 내용 등)를 식약처 홈페이지(해외직구 안전성 정보)에 게재 △ 해외직구 화장품의 기재·표시사항 등 확인 검사와 물리화학·미생물학적 분석검사 실시 △ 해외직구 화장품 구매자의 성별·연령대, 구매·사용실태,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 피에프네이처(대표이사 양지혜)가 세계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한 발자국 더 성큼 다가섰다.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전시회는 전 세계 화장품·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제조기업·브랜드 사와 바이어 간 실질 비즈니스 활발히 이루어지는 자리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피에프네이처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연구개발(R&D) 파워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차별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거래선 확보를 성공리에 전개했다. 특히 제형 완성도와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들이 호응을 얻으며 유럽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지역·기업의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 이를 기반으로 일부 해외 기업과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앞으로 제품 공급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자 피에프네이처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가능성도 활짝 열어놓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거래처와의 파트너
코리아나화장품이 운용하는 색조 브랜드 텐세컨즈가 ‘하이퍼펙션 립스틱’에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위한 새 컬러를 추가, 색조 라인을 강화에 나섰다. 새로 추가한 컬러 3종은 △ 눈꽃핑크 △ 봄꽃핑크 △ 살구코랄. 기존 10종(청담레드·압구정오렌지·인형핑크·팜므퍼플·초콜렛핑크·클래식로즈·금빛초콜렛·펄샤인퍼플·라틴핑크·토마토레드)에 이어 모두 열 세가지 컬러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 가지 컬러 모두 봄을 닮은 화사한 색으로 입술 본연의 색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컬러다. 꽃잎이 피어나는 듯한 맑고 투명한 발색에 중점을 뒀다. 가볍게 밀착하는 텍스처로 산뜻한 스프링 시즌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눈꽃핑크는 투명한 소프트 핑크 컬러로 깨끗하고 단아한 인상을 연출하는 컬러. 봄꽃핑크는 또렷하고 팝한 핑크 컬러로 얼굴 톤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살구코랄은 햇살을 머금은 듯한 살구코랄빛 컬러로 건강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 구성도 돋보인다. 시어버터·올리브오일·호호바씨오일·피마자씨오일 등 자연유래 보습성분 4종과 히알루론산·하이드로제네이티드 캐스터오일 등 보습 성분까지 함유했다. 촉촉한 제형과 자연스러운 발색 덕에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확인한 ‘K-화장품·뷰티의 연구개발·생산 파워=프리미엄’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었던 지난 2020년과 2021년, K-화장품·뷰티 수출이 각각 16.1%, 21.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국내 화장품 업계는 물론 타 산업계에서도 고개를 갸웃했다. “우리나라 화장품이 저 정도라구? 거품일 가능성이 높아!” “K-팝을 비롯한 한류 열풍에 편승한, 일시적 현상 아닌가?” “대 중국 비중이 너무 높잖아. 그리고 점차 그 비중은 줄어가고. 너무 편향돼 있어서 불안정해” 그리고 이듬해(2022년) 코로나19 위기가 잦아들었음에도 오히려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13.4%나 감소하자 앞의 비판적 시각이 ‘냉철한 분석’으로 뒤바뀌는 듯 했다. 그리고 불과 1년 만인 지난 2024년 6.4%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놀라운 탄력 회복성을 보이더니 2025년에도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하자 K-화장품·뷰티에 대한 평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더구나 한때(2021년) 우리나라 전체 화장품 수출의 53.2%를 차지했던 대 중국 수출이 17.6%(2025년 잠정 집계 치)까지 줄었음에도 전체 수출은 오히려 그
글로벌 선두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세계 최고(最高)&최고(最古)·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장품·뷰티 전시회에서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는 동시에 K-화장품·뷰티 기술력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코스맥스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 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제 57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서 ‘코스모팩 어워즈’(Cosmopack Awards)-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았다. 코스모프로프는 매년 전 세계 100국가에서 25만 명 이상의 화장품·뷰티 산업 관계자·전문가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미용·뷰티 전시회. 스킨케어·헤어케어·지속가능성 등 3개 부문 본선 진출 코스맥스는 올해 수상 대상에 화장품 ODM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스킨케어·헤어케어·지속가능성 등 모두 3개 부문의 본선에 올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은 ‘1000조 모이스처라이저’(1000 Trillion Moisturizer)는 제형 구조를 혁신한 기술로서 그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 제형
글로벌 OEM·ODM 화장품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주)이든팜(대표 김덕현)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부스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도 높은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주)이든팜은 ‘기술 기반 ODM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데 역점을 뒀다. 글로벌 바이어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모색과 기존 거래선 확대를 동시에 추진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활발히 전개하는 동시에 신제형·신제품에 대한 홍보에도 전력을 기울였다. (주)이든팜은 특히 △ 레이어링 미스트 △ 스피큘 헤어케어 라인 △ 캡슐&버블 세럼 등 제형 기술의 차별화를 적용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레이어링 미스트는 제형 내 비주얼 차별화를 적용, 시각 차원의 매력과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피큘 헤어케어 라인은 두피 케어와 기능성 전달력을 강화한 제품군으로 주목받았다. 캡슐 세럼은 유효 성분을 캡슐 형태로 안정화, 사용 시 유효 성분 전달의 효과를 높이도록 설계한 고기능성 제형이다. 버블 세럼은 사용 시 거품으로 변환하는 제형을 통해 색다른 사용감과 전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현장 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전 세계 최고(最高)·최고(最古)·최대를 자랑하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Cosmoprof Worldwide Bologna·이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가 지난 26일(이탈리아 현지 시각 기준) 막을 올렸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매년 전 세계 60여 국가·3천 곳 이상의 화장품·뷰티 기업이 참가하고 2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시회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57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경우 △ 68국가 △ 3천104곳의 기업 △ 1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 중이라는 주최 측의 집계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K-화장품·뷰티가 새롭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은 물론 K-인디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K-화장품·뷰티의 영토와 지배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시금석이 되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K-화장품·뷰티 기업 300곳, 한국 공동관 통해 출사표 (주)코이코가 구성해 참가하고 있는 한국관에는 100여 곳의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원-팀을 꾸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씨엔에프(회장 추봉세)가 (주)아모레퍼시픽의 협력사 종합평가에서 1위에 오르며 ‘2025년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 (주)씨엔에프는 지난해 전년 대비 100%를 상회하는 거래실적 증가와 함께 각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전년도의 우수 협력사에 이어 다시 최우수 협력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주)씨엔에프는 (주)아모레퍼시픽의 2025년 협력사 종합 평가 결과 △ 역량 평가(생산 현장 Audit) △ 성과 평가(원가 경쟁력·개발 대응력·적기 대응력·반품 실적) △ 지속가능(기업 윤리·노동·안전 환경) 등의 평가 항목에서 10곳의 협력사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성과 평가 항목에서 원가 경쟁력이 전체 1위에 올랐으며 개발·공급 대응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즉 일반 시트마스크 가공비 기준안 테이블 운영과 함께 견적 단가가 합리성을 갖췄으며 근거 자료 요청 시 대응 우수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원가 협의 과정에서의 적극성과 다양한 유형에 대한 전략 가격 제안에서도 호평 받았다. 개발 대응력 부문에서는 △ 다수의 연구원이 개발 정보 등록에 참여 △ 개발 정보 관리 구축 우수 △ 시트마스크와 패드 등 주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