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업계 최초로 9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것. 이에 걸맞게 품질관리부터 사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만족을 중심에 둔 운영 체계를 강화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다. 기업의 전 과정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관리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히 소비자 중심 경영 활동을 지속해왔다. 지난 2021년 ‘CCM 우수 인증기업 명예의 전당’ 선정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면서 소비자 중심 경영의 모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들려주는 작은 의견까지도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제품력과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며 “연속 인증은 이러한 노력에 소비자가 응답해 준 결과이며 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화장품 소재·원료 의약품 전문 연구개발·생산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Incheon Science Fellows)에 선정돼 인천 지역 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의 핵심 주체로서의 활동을 펼친다. 대봉엘에스는 의약바이오 융합 R&D 연구그룹 ‘엑소코어’(Exocore)로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에 참여한다. 2026년부터 연간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활동비 지원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기술 교류·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는 △ 반도체 △ 바이오·헬스케어 △ AI △ 디지털·에너지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우수 과학기술인의 연구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결집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 모두 55개 지원팀 가운데 16개 연구그룹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위촉은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출범식’을 계기로 공식화했다. 인천시와 주요 혁신 기관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거쳤다. 대봉엘에스는 의약·바이오 융합 기술력과 연구기획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민간기업형
코스맥스그룹 창립자 이경수 회장이 신간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을 기념, 모교 서울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북 콘서트를 가졌다. 이경수 회장은 지난 33년간 사업 과정에서 겪은 역경과 극복의 경험을 전수하면서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충실하며 미래의 기회를 잡아라”고 당부했다. 지난 15일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북 콘서트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참석해 이경수 회장과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했다. 김성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사회를 맡아 대담을 이끌었다. 북 콘서트는 이경수 회장이 직접 집필한 코스맥스 사사(社史) ‘같이 꿈을 꾸고 싶다’ 출간을 기념해 마련했다. 책은 이 회장이 지난 1992년 코스맥스 창업 이후 △ IMF 외환위기 △ 중국 진출 △ 글로벌 확장 등 굵직한 순간을 넘으며 코스맥스를 세계 1위 화장품 ODM 기업으로 성장시킨 33년간 여정과 경영 철학을 담고 있다. 가장 용기있는 선택은 독자 연구소 건립과 중국 진출 이 회장은 가장 용기있는 선택을 물어보는 사회자의 질문에 “사업 초기 가장 큰 용기가 필요했던 결정은 일본 기술 제휴를 포기하고 독자 연구소를 선택한 순간”이라며 “우
중국식품약품검정연구원(이하 NIFDC)이 △ 식물 유래 화장품 신원료 명명 기술 지침(의견조회안)과 △ 발효 유래 화장품 신원료 명명 기술 지침(의견조회안) 등 두 건의 지침에 대한 의견 조회를 오는 26일(금)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 NIFDC 측은 지난 11일 자로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화장품 감독관리 개혁 심화를 통한 산업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과 ‘화장품 원료 혁신 지원에 관한 여러 규정’을 이행하는 동시에 화장품 신원료 명명 업무를 보다 규범화하고 지도하기 위해 △ 화장품감독관리조례 △ 화장품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 등 관련 법규 문건에 기반해 △ 식물 유래 화장품 신원료 명명 기술 지침(의견조회안) △ 발효 유래 화장품 신원료 명명 기술 지침(의견조회안)에 대해 공개 의견을 조회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NIFDC는 “2025년 12월 26일 이전에 의견을 전자우편( hzpxyl@nifdc.org.cn ) 형태로 회신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식물 유래 화장품 신원료 명명 기술 지침(의견조회안) 해당 지침은 그 적용 범위를 식물 유래 화장품 신원료의 원료 중문명 명명 연구로 명시했다. 식물 유래 화장품 신원료는 식물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 획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지난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전세계 185곳 이상의 국가에서 15만 곳 이상의 기업이 에코바디스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 환경 △ 노동·인권 △ 윤리 △ 지속가능한 조달 등 4부문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등급을 결정한다. 등급은 △ 플래티넘(상위 1% 이내) △ 골드(상위 5% 이내) △ 실버(상위 15% 이내) △ 브론즈(상위 35% 이내)로 구분한다. 2년 연속 골드 등급…상위 2% 이내 진입 코스맥스는 지난해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한 뒤 올해애도 골드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통해 지난해 상위 4%에서 올해에는 상위 2%로 종합점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맥스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환경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냈다.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에 발맞춰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최초 발간하는 등 환경경영체계를 고도화하
손성민 리이치24시코리아 대표가 EU·중국·인도·우크라이나·터키 등 최신 화학물질 규제 동향과 GHS 개정 등의 정보를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시의성 있게 제공하고 기업 컨설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지난 10일 엘타워 오르체홀(서울 서초구)에서 개최한 제 12회 기술규제 대응의 날과 신기술·신산업 TBT 대응 포럼을 통해 진행한 유공자 표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손 대표는 “전세계 국가가 ‘기술규제 대응이 수출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 역시 시시각각 변화하는 규제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깊이 있고 시의성있는 규제 동향 분석과 대응 체계 구축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움직일 때 우리나라 산업의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고 이를 위해 전문가 육성과 국제협력 강화 등이 특히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주)바이오뷰텍(대표이사 김인영) 기술연구소가 사탕수수를 발효공법으로 슈가 스쿠알란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바이오뷰텍 기술연구소 측은 “이번에 개발한 슈가 스쿠알란은 기존 △ 올리브 유래 스쿠알란 △ 합성 스쿠알란 △ 상어간유로부터 얻어지는 스쿠알란 등과 동등한 텍스쳐를 가지고 있으며 레올로지((Rheology)학 측면에서도 이전 스쿠알란과 동등 수준 이상의 품질을 확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원료와 동량 대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인영 대표는 “고객 니즈와 처방 응용의 편리성을 고려해 보다 쉽고 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고 밝히고 “이 과정에서 적용한 기술은 △ 고정제 고순도화 기술 △ 콜로이드 계면화학을 접목한 이중연속성 마이크로에멀전 기술 △ 식물성 PIT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나노에멀전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주)바이오뷰텍은 슈가 스쿠알란 시리즈 3품목 개발과 동시에 차별화 전략을 수립했다. 즉 △ 슈가 스쿠알란(순도 99.8% 이상의 발효오일) △ Microemulsion Clear-SS80(스쿠알란 80% 함유 이중연속성 마이크로에멀전) △ NatuPIT SQ-20SS(스쿠알란 20%함유 PIT나노에멀전)에 각각의 특성에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 오르메(ORMAIE)가 프리미엄 라인 엑스트레(EXTRAIT) 컬렉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엑스트레 디스커버리 세트를 선보였다. 기존 향수 대비 높은 부항률과 밀도, 지속력으로 구현한 엑스트레 라인은 프루티한 느낌을 강조해 풍부하고 성숙하면서도 강렬한 향을 선사한다. 오르메 엑스트레 드 퍼퓸(Extrait de Parfum)은 기존 오 드 퍼퓸 향에 오르메의 스토리를 더 대담하고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 지난해 말부터 차례로 엑스트레 라인을 선보여온 오르메는 1년간 출시한 모두 4개의 엑스트레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새로운 패키지의 디스커버리 세트를 출시했다. 오르메 엑스트레 디스커버리 세트는 새로운 8ml 용량의 병으로 준비했다. 기존 오 드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는 2ml 용량 10개로 구성했던 것과 차이점이다. 오르메의 병은 메종 마르지엘라·딥티크·아틀리에 코롱 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프랑스 아티스트 쟈데 롬바(Jade Lombard)의 작품이기도 하다. 오르메 엑스트레 디스커버리 세트는 모두 4개의 향이다. 리브헤 뉘(L'IVRÉE NUIT)는 기존 리브헤 블뤼((L'IVRÉE BLEUE)'의 원료 바닐라를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지난 9일 UN 산하 국제기구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라비다 119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로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출시와 함께 시작했다. △ 파워셀 에센스 한(1)병을 구입하면 △ 한(1) 명의 어린이를 △ 구(9)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기부금은 코리아나 화장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당해년도 판매금액의 일부다. 기부금은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과 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라비다는 매년 1월 19일을 ‘IVI의 날’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캠페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 또한 마련해왔다. 라비다 관계자는 “국제백신연구소 후원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는 코리아나의 사회적 환원 활동”이라고 설명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백신 연구와 보급에 지속해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IVI 국제백신연구소는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비영리 국제기구.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 높은 백신 개발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 국제 연구기관이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지질 나노 전달체 기술로 NET 인증을 획득했다. 신기술(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성에 기반해 개선한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 지질 나노 전달체의 정식 기술명은 ‘피부밝기 개선을 위한 지방산 도입을 통해 계면이 강화된 자가조립 나노전달체 기술’이다. 자가조립 나노전달체를 이용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2023년 ‘세계일류상품’(산업통상자원부) 인증에 이어 다시 한번 기술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은 케이스다. 지질 나노 전달체는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등 피부 지질 성분을 활용, 고압유화 같은 특수 장비 없이도 나노 전달체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 기술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피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질층 유동화를 촉진함으로써 효능성분의 피부흡수율을 크게 높이는 것이 특징. 실제 제품 적용 결과 동일 함량의 기능성 성분을 사용했음에도 기존 기술 대비 미백 효과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시로(SHIRO)가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컬렉션 ‘WE MUST PAY IT FORWARD’의 두번째 구성(제2탄)을 공개했다. 시로는 연말에 나눌 감정을 향기로 섬세하게 표현한 두 가지의 한정 향을 베이스로 4종의 특별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시로 홀리데이 컬렉션의 핵심 메시지 ‘WE MUST PAY IT FORWARD’는 ‘우리가 지금까지 받아온 선의와 배려, 그리고 감사를 다음 누군가에게 이어가자’는 시로의 핵심가치를 담았다. 첫 번째 향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는 사랑스러운 붉은 꽃과 벨벳처럼 부드러운 꽃잎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하고 우아한 플로럴 향이다. 라즈베리와 오렌지의 달콤하고 프레시한 첫인상에 로즈·자스민·아이리스가 촉촉하게 쌓여 깊이 있는 우아함을 선사하면서 마지막에는 머스크가 깊고 부드러운 잔향을 남긴다. 두 번째 한정 향 ‘포 마이 윌’(FOR MY WILL)은 눈 덮인 숲을 거니는 듯한 고요하고 세련된 우디 계열. 베르가못과 카르다몸의 산뜻하고 경쾌한 시작에 이어 로즈·라벤더·화이트 플로럴이 미들 노트를 만들고 마지막에는 샌달우드·시더우드·머스크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루트젠 뿌리 볼류머’를 새롭게 선보였다. 려 루트젠은 지난 2023년 출시 이후 두피 에센스, 리페어 세럼 등을 선보이며 여성 탈모 증상 케어의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두피 에센스는 올해 올리브영 전체 판매랭킹 1위를 달성, 그 인기를 입증했다. 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루트젠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탄탄한 두피에서 시작하는 진짜 뿌리볼륨’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루트젠 뿌리 볼류머는 두피·모발 강화와 볼륨 스타일링이 한 번에 가능한 에센스 성분을 담은 스타일링 픽서다. 원하는 곳에 표적 분사가 가능한 스프레이식 토출 방식으로 샴푸 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분사해 사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풍성한 볼륨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자체 시험 결과에서 즉각 만들어진 정수리 볼륨이 24시간 지속됐다. 모발 굵기 개선과 210도까지의 열 손상 보호 효과도 확인했다. 저분자 로즈 단백질과 콩유래 펩타이드 복합체 등의 입체 볼륨부스터 성분을 함유해 딱딱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