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네시픽이 ‘라이스 펩타 클렌징 밤’으로 국내에서 화해 클렌징밤 카테고리 1위에 오른데 이어 미국 아마존에서도 ‘HOT NEW REALEASE’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무대를 평정을 위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네시픽은 이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리브랜딩을 단행,국내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 브랜드 슬로건 ‘당신의 피부를 이해하는 스킨케어’ 이를 위해 네시픽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었다. ‘당신의 피부를 이해하는 스킨케어’(Skincare That Understands)를 통해 기존 자연주의 콘셉트를 넘어 ‘나의 피부 고민’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이번 리브랜딩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효능 중심의 확실한 제품력을 통해 K-뷰티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할 수 있다. 네시픽 라이스 펩타 라인은 쌀 추출물과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 주며 탄력 케어까지 가능하다. 대표 제품 ‘라이스 펩타 콜라겐 샤베트 클렌징밤’은 튜브 타입의 위생성과 샤베트 제형의 부드러운
LG생활건강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신규 향수 컬렉션 ‘아디다스 바이브’( Adidas VIBES) 6종을 올리브영 온라인몰 단독 기획전을 통해 국내에 선보인다. 아디다스 바이브는 아디다스 만의 스포티한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한 새로운 향수 컬렉션. LG생활건강은 아디다스 바이브의 국내 공식 판매처로 마케팅·유통·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아디다스 바이브 컬렉션 6종은 △ 에너자이징(Energizing·활력감) △ 업리프팅(Uplifting·행복감) △ 컴포팅(Comforting·편안함) 등 3가지 카테고리에 기반한 라인업을 통해 경쾌한 여름날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운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신감을 유지시켜주는 데일리 아이템으로서 활동성이 크고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15~35세의 젊은 세대를 겨냥했다. 스포츠와 활동성 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운동 후나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성 있고 친숙한 향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에너자이징 라인에는 강렬한 활기를 품은 시트러스 머스크 향의 △ 에너지 드라이브 EDP(오 드 퍼퓸)과 생기발랄한 과일과 꽃 향을 담은 △ 스파크 업 EDP이 있다. 업리프팅 라인은 싱그
아모레퍼시픽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받았다. △ 한율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 라보에이치 모발강화 클리닉 △ 오딧세이 챕터 파이브가 수상의 주인공이다. 한율은 올해 5월 미국 시장 공식 진출 시점에 맞춰 브랜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다. 국외 버전은 유자·쑥 등 원료를 직관할 수 있는 일러스트를, 국내 버전은 여백의 미를 살린 비율과 형태를 적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양쪽 모두 필수 정보를 명확히 담아 소비자가 선택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한 점이 눈에 띈다. 한국 문화 자산에서 영감을 받은 둥근 실루엣과 반투명한 색감, 층위 있는 톤, 한국 자연에서 착안한 수평 라인을 더해 일관성을 갖춘 디자인 언어로 감성넘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모색했다. 라보에이치 모발강화 클리닉은 두피 케어에 특화한 브랜드 전문성을 ‘두피 기반 모발 케어’로 확장해 선보인 제품. 형상 컬러·그래픽 요소를 통해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이어지는 회복의 흐름을 시각화했다. 실험실에서 유래한 라보에이치의 각진 조형을 부드럽게 다듬어 감성을 더했고 효능감과 영양감을 담은 컬러 조합을
상반기 57곳 매출 성장…20% 이상 증가 기업은 19곳 하위권 기업 이익경영에 난항 지속…브랜드 기업이 전체 성장세 견인차 ■ 2분기 영업이익 부문 지난 2분기 영업이익 흑자(증가·감소·흑자전환)를 기록한 기업은 모두 56곳, 적자(적자지속·적자확대·적자전환)에 머문 곳은 34곳으로 나타났다. 엔에프씨와 메디앙스 두 곳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신세계인터내셔날(-23억 원)·국전약품(-8억 원)·엘앤씨바이오(-2억 원)·코리아나화장품(-5억 원)·뷰티스킨(-17억 원)·본느(-26억 원)·CSA코스믹(-17억 원)·제이준코스메틱(-14억 원)·현대바이오(-48억 원) 등 9곳은 적자전환했다. 이 기간 3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기업은 모두 20곳이다. 아모레퍼시픽(1,673.3%)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555.5%)의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기저현상에 의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제닉의 514.3%(55억 원) 역시 같은 맥락이긴 하지만 그동안의 침체상황을 극복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점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할 만한 수치다. △ 파미셀 265.5%(82억 원) △ (주)에이피알 201.9%(846억 원) △ 청담글로벌 178.1%(42억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고려대학교와 지구온난화를 비롯해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이달 초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기후 맞춤형 화장품’(Climate-Proof Cosmetics)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스맥스와 고려대는 △ 지구온난화로 인한 고온 △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증가 △ 오존층 파괴에 따른 자외선 노출 확대 등으로 인해 피부 민감화·염증성 질환·조기 노화 등이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지향형 피부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과 산업을 넘나드는 융합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환경 변화 대응 신소재 발굴 △ AI 기반 외부 요인-마이크로바이옴 상호작용 분석과 플랫폼 개발 △ 소재 안전성 검증과 산업화 △ 규제 정보 공유 등 다방면의 협력을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코스맥스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김재진·이동호 교수, 인공지능학과 김동현 교수와 협력, 외부 환경 요인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대사체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할 계획이다. 머신 러닝을 통해 외부 환경 요인-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주)에이피알의 상승세가 무섭다. 2분기는 물론이고 상반기까지의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 주요 경영지표에서 타 기업의 상승세를 압도하면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 역시 지난해의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등 OEM·ODM 투 톱 기업도 성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그동안 침체 양상을 보여왔던 제닉·아우딘퓨쳐스 등과 같은 중간급 OEM·ODM 기업들이 되살아나는 조짐을 나타냈다. LG생활건강의 부진 양상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상대 평가와 전년 같은 기간이 기저현상에 의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등 두 회사의 상황도 엇갈리고 있는 모양새다. 이같은 내용은 코스모닝이 지난 18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분기·상반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90곳 화장품·뷰티 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 주요 경영지표 분석을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우선 2분기 매출 부문에서 성장 기업은 49곳, 하락 기업은 41곳이었다. 이를 상반기로 확대하면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57곳, 감소한 기업은 33곳이었다. 2분기 매출이 직전 1분기 매출 실적에 못미치는 곳이 더 많았다는 해석이 가능하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가 우리나라 자생식물 ‘별꽃’(Stellaria media)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선다. K-뷰티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움직임의 일환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과 별꽃 추출물 기반 특허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화장품 상용화 개발을 위한 연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해외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섬 지역 자생식물을 활용한 독자 원료를 확보함으로써 K-뷰티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략 차원의 행보라는 해석이다. 별꽃은 고하도를 비롯한 호남권 도서·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 작은 별 모양의 꽃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예로부터 약용과 식용 나물로 활용해 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별꽃의 항염·항산화·피부 장벽 강화·보습효과 등을 과학성에 입각해 입증하고 지난 7월 해당 효능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기술이전을 기반으로 △ 자생식물 유래 고순도 PDRN·엑소좀 등 파생원료 개발 △ 유효물질 탑재기술을 적용한 피부 효능 전달력
한국화장품수출협회(회장 이경민) 산하 CIMA(Cosmetic International Marketing Academy·이하 CIMA)가 화장품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무대 진출 전략까지 아우르는 실전 스터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오는 9월 9일(화)부터 11월 11일(화)까지 6~8회에 걸쳐 진행할 ‘Cosmetic Brand Factory’(이하 CBF)는 화장품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트레바리’(‘매사에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식 소수 정예 공동 연구 모임을 표방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장품 업계 경력 3~7년차 실무자를 대상으로 △ 시장 트렌드 조사부터 △ 브랜드 기획 △ 디자인·패키징 △ 마케팅·유통 △ 글로벌 인증·진출 전략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 과정을 협업 스터디 형태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 전문가·성공 브랜드 대표와의 실질 협업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총괄 기획·운영을 맡고 있는 노석지 인핸스비(주) 대표는 “CBF는 책임판매업자 3만 명 시대, K-뷰티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주역인 중소·인
미도코스메틱(대표 서광선)이 ‘2025년 경기도형 스마트 공장 종합지원 구축·컨설팅·로봇 지원사업’ 도입 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미도코스메틱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총 사업비 4천286만 원 가운데 3천만 원을 경기도 지원금으로 받아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전담하고 (주)비즈플러스글로벌이 공급하는 체계다.
내달 5일 법정 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2025년 화장품의 날’ 기념식(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스퀘어볼룸 A)에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가 ‘AI 기반·개인 맞춤형 최신 기술 연구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 연다. (사)대한화장품학회는 “화장품의 날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전 분야에서 불어닥치고 있는 인공지능과 관련, AI 기반·개인 맞춤형 최신 기술 연구 동향을 테마로 삼아 모두 네 가지의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기술 연구 동향(남진·아모레퍼시픽)△ AI 기반 Cosmetic Dermatology 분야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신중곤·LG생활건강) △ 피부건강 맞춤형화장품 민감피부 유형별 지질체 프로파일링과 맞춤형 진단 플랫폼 개발(김혜원·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 AI 기반·개인 맞춤형 최신 화장품 기술 연구 동향(김현정·가천대학교 길병원) 등이 준비돼 있다. 화장품학회는 이번 세미나 개최를 위해 오는 9월 2일(오후 4시)까지 세미나 사전등록 신청을 온라인( https://naver.me/GT6SaSaO )을 통해 받는다. 장소 관계로 200명 선착순 마감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지난 18일부터 발효된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확대 적용 조치에 따른 대미 화장품 수출 기업 영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산연 측은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사업단장 황재성· www.ncrkorea.kr ·이하 사업단)을 통해 ‘철강·알루미늄 관세 범위 확대에 따른 화장품 수출 영향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의 철강·알루미늄의 관세 부과에 따른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에도 해당 관세가 확대 적용해 지난 18일부터 발효됐으며 이에 따라 화장품도 제품 내 철강·알루미늄 함유 분에 한해 관세를 적용한다. 따라서 국내 화장품 업계의 대상 제품군 현황과 대응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 철강·알루미늄 용기와 부자재 사용 여부 △ 철강·알루미늄의 함유량 인지 여부 △ 품목구분(HS Code) △ 수출액(2024년 기준·달러) △ 제품 수 △ 관세 영향과 대응 등 6가지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 관련 내용에 대한 메일 회신과 문의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양성민 과장( yangsm@kcii.re.kr ·031-831-5661)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
남원시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 www.nbn.re.kr ·이하 산업연구원)이 지역 자생식물 가운데 하나인 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를 활용, 모공 개선용 기능성 조성물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해당 기술에 대해 최근 미국과 베트남에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생강나무는 예로부터 지리산 일대에서 한방 약재로 사용해 온 대표 자생식물이다. 혈액순환 개선과 타박상, 신경통 등에 효능이 있다. 산업연구원은 이러한 전통 지식을 바탕으로 생강나무의 피부개선 효과를 과학성에 기반해 검증하고 모공 개선과 피부 톤 개선에 효과를 지닌 기능성 조성물로 개발하는 데 성공한 것. 이번 기술 개발과 국제 특허 출원은 남원·지리산권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사례이자 지역 천연물이 글로벌 무대를 대상으로 산업 차원의 활용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국제 특허 출원은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뒤 진행한 후속 절차이자 글로벌 시장에서의 권리 보호와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특허를 출원한 미국의 경우 세계 화장품 시장의 중심 국가이자 단일 최대 시장 규모를 형성하면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