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의약품·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천21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 전년 매출 940억 원 대비 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 지난해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화장품 소재 부문. 국내 고객사의 생산 계획 조정과 브랜드 전략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복합 솔루션 제안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 차별화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첫 번째는 에스테틱과 시술 기반(Clinic-inspired) 스킨케어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트렌드형 상품과 고기능 처방 소재를 매칭 제안한 전략이 주요 채널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접근은 병원·약국·올리브영 등 더마코스메틱 채널에서 반복 발주 확대로 이어지며 안정성을 갖춘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특히 프리미엄 펩타이드 제품들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된 것도 포인트다. 수출은 또 하나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동남아에서는 가성비 중심 원료 적용 확대를 바탕으로 물량 성장이 두드러졌다.
아누아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정판 기획세트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아누아 베스트셀러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케데헌을 결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올영세일 기간 최대 55% 할인한다. 아누아 케데헌 세트는 PDRN·어성초·TXA 세럼 본품(30ml)과 리필(30ml)로 구성했다. 한국 전통 의복을 형상화한 ‘갓키링’을 추가 증정한다. ‘데일리 투명 수분 선크림’과 ‘데일리 글로우 피니쉬 선스틱’ 더블 기획도 준비했다. 이 세트 구매 시 더피 키링과 스티커를 선물한다. 마스크팩 세트는 PDRN‧어성초 등 8종을 5+1매 세트로 꾸려 선택의 폭을 넓혔다.
토리든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743억 원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의 주역은 수분 카테고리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라인을 중심으로 속보습 제품에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리든은 2024년 올리브영 1000억 클럽에 들어섰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에센스‧세럼과 마스크팩, 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과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팩’은 누적 생산량이 각각 2100만 병, 1억5천만 장을 넘어섰다. 토리든은 국내 시장에서 쌓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세계 41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 미국 세포라 전 지점과 유럽 주요 약국에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했다. 이는 수출 증대로 이어졌다. 이 브랜드는 2025년 무역의 날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 쇼피 어워즈에서 ‘리딩 K-뷰티 브랜드’로 뽑혔다. 토리든 관계자는 “수분 카테고리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통해 2,70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수분은 스킨케어의 기본이면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진정‧탄력 등 효능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2월 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울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케시아 스틸먼(Kecia Steelman) 얼타뷰티 대표와 로렌 브린들리(Lauren Brindley) 최고 머천다이징·디지털 책임자가 참석했다. 국내에선 △ 성분에디터 △ 한스킨 △ 닥터멜락신 △ 릴리이브 △ 나르카 △ 언리시아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들 브랜드사는 미국시장 유통 전략과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제안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글로벌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울타뷰티와 국내 브랜드를 연결하며 중·장기 성장 비전을 도출했다. 최근 급성장하는 K-헤어케어‧색조화장품의 카테고리 확장 방안과 현지화 전략도 제시했다. 또 미국시장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 특성, 카테고리별 접근법 등도 설명했다. ‘울타뷰티 이그제큐티브 라운드테이블’은 랜딩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K뷰티월드의 일환으로 열렸다. K뷰티월드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울타뷰티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브랜드별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아우르는 K뷰티 라인업을 보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와 내추럴한 향으로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는 쿤달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솔리드 퍼퓸 밤 리미티드 핑크 에디션’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론칭했다. 오브제바이쿤달은 다양한 자연적 소재에 대한 연구와 함께 제품이 하나의 오브제로써 갖는 공간감을 시그니처 향, 무드,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표현한 쿤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 솔리드 퍼퓸 밤은 지난해 10월 △ 로즈페탈 △ 그린바이화이트티 △ 네이키드크림 △ 스테이우드 네 가지 향으로 출시한 고체 타입의 향수.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나가듯 향이 부드럽게 스며들고 확장되는 이미지를 디자인에 담았다. 출시 직후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에는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선보이게 된 것. 이번 리미티드 핑크 에디션은 오직 해당 에디션에서만 적용되는 새로운 향기 ‘베어베리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베어베리크림 향기는 로맨틱한 순간을 담아낸 구아망드 향기로 잘 익은 딸기와 바닐라 크림의 부드러운 레이어를 살결에 녹아낸 듯한 달콤한 향기다. 여기에 피마자씨오일·해바라기씨오일·퀸즈랜드넛오일·시어버터·카카오씨버터·녹차씨오일·하이알루로닉애씨드·
콘스탄트(대표 정근식) 리필드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을 확장할 전략이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아모레퍼시픽‧하나벤처스를 비롯해 KT인베스트먼트‧라구나인베스트먼트‧디캠프 등이 참여했다. 리필드는 투자금을 활용해 △ 특허 성분 기반 두피케어 기술 고도화 △ 북미 중심의 글로벌 확장 △ 인재 영입 △ 브랜드 마케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탈모·두피 관리를 치료가 아닌 ‘일상 속 루틴’의 영역으로 재정의했다. cADPR 성분과 데이터 100만건을 결합해 두피 관리 방식을 체계화했다. AI 기반 두피스캔기로 두피를 측정하고, 맞춤형 제품을 제안한다. 리필드는 최근 2년 연속 매출이 세 배 이상 성장했다. 올리브영과 화해 등에서 높은 재구매율과 카테고리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소비자들이 두피·탈모 관리를 일상 속 루틴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북미를 시작으로 일본·동남아에 진출하며 두피 관리시장을 키워갈 계획이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아모레퍼시픽과 하나벤처스의 연이은 투자는 리필드의 성장 구조와 실행력에 대한 신뢰를 입증한다. 제품·데이터·브랜
풀리(FULLY)가 ‘NMN·NAD 탄력 세럼’과 ‘블루 스피룰리나 히알 수분 세럼’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피부 에너지를 강화하는 고기능 세럼이다. 높은 효능과 편안한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NMN·NAD 탄력 세럼’은 피부 주름을 개선한다. NMN 1%와 NAD⁺를 배합해 피부 탄력을 강화한다. 토마토수 70%가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한다. 비건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피부 밀도를 높인다.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왔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탄력과 리프팅 개선력을 확인했다. ‘블루 스피룰리나 히알 수분 세럼’은 피부 열감을 낮추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히알루론산 과 블루 스피룰리나, 해수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쿨링 특허 성분이 피부를 시원하게 관리한다. 세럼을 흡수시킨 뒤 한두 겹 덧바르면 밀도 있는 수분 케어를 완성한다.
닥터지가 3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올영픽에 쫀냐미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촉촉 박사 쫀냐미의 피부 정복 일지’라는 주제로 기획했다. 더모코스메틱의 전문성과 쫀냐미 캐릭터의 귀여운 감성을 결합했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등 세가지 세트로 구성했다. 1+1 기획에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메쉬 파우치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닥터지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다양한 레드 블레미쉬 세트를 마련했다. 인기 캐릭터 쫀냐미와 손잡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트렌디어AI가 2월 26일 ‘2026 뷰티 AI 부트캠프’를 열고 ‘트렌디어AI 챗’을 공개했다. ‘트렌디어AI 챗’은 뷰티 트렌드를 검증하는 AI 프로그램이다. AI 챗을 통해 상품 기획과 글로벌 유통 방향 등을 제시한다. 트렌디어AI는 하나의 대화 안에서 △ 시장 기회 식별 △ 수요 지속성 검증 △ 진입 전략 설계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워크플로우’를 제안한다. ‘2026 뷰티 AI 부트캠프’에선 뷰티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활용 전략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법론을 소개했다. 시장 발굴부터 R&D, 마케팅까지 뷰티산업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AI 활용법을 알려줬다. 특히 미국 아마존‧타겟‧월마트에서 사업기회를 포착하는 분석법이 눈길을 끌었다. 트렌디어AI는 단기적 화제성과 장기적 사업 가능성을 구분하는 분석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아마존 US와 세포라 US의 구조적 차이를 설명했다. 아마존 뷰티제품의 68%는 가격대가 20달러 미만이다. 반면 세포라는 50달러 이상 프리미엄 제품이 46%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K-뷰티의 기회시장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했다. 사용자가 챗 창에 “아마존 US에서 수요는 늘고 있지만, K-뷰티 진입이 부족한 카테고리와
리얼베리어가 세븐틴 멤버 조슈아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조슈아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지닌 아티스트다. 리얼베리어는 조슈아와 손잡고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알려나갈 전략이다. 이 브랜드는 27일 조슈아와 촬영한 영상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토너‧에센스‧크림 등 대표 제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피부장벽 특화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리얼베리어는 네오팜이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접목했다. 피부의 라멜라 구조를 재현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베스트셀러인 ‘익스트림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또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손상된 피부장벽을 관리해 건강하게 되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