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병역의무자는 군 복무 대신 에이피알에서 연구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전문 연구인력 제도를 통해 기술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지방병무청은 병역법에 근거해 병역지정업체를 뽑는다. 에이피알은 △ 연구개발 역량 △ R&D 환경 △ 연구요원 관리 능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전문 연구요원을 영입해 R&D 경쟁력을 키울 전략이다. 장기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 화장품‧디바이스 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은 R&D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설립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화장품‧뷰티디바이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해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뷰티디바이스 연구조직 ‘에이디씨’(ADC)를 신설했다. 에이디씨는 의료‧전자 공학과 연계한 기술 연구에 힘 쏟는다. 에이피알의 R&D 역량은 지식재산권 축적으로 이어지
에이피알이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꾸리고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세안부터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관리까지 아우르는 메디큐브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메디큐브 부스에는 1600여명이 방문해 제품과 기술력을 체험했다.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 △ 부스터 프로 △ 진동 클렌저 헤드 △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기술 제휴와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에이피알은 CES 2026을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전략이다. 이 회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77%에 달한다. 올해는 미국‧일본 등 주력 시장을 넘어 유럽‧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세계 IT·가전 전시회인 CES는 지난해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을 신설했다. 뷰티테크가 진화하며 AI 기반 화장품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부스 방문객이 2024년보다 33% 늘었다. K-뷰티테크가 관심을 끌면서 한국이 만든 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에 시선이 쏠리고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운용하는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CELLENIQUE)가 지난 6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10년 연속 에스테틱숍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스마트폰·일대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2026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 37년 전통의 뷰티 전문기업 코리아나화장품의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는 지난 1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학성을 갖춘 피부 진단과 일 대 일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세레니끄는 지난 2007년부터 전 지점에 피부 진단 기기를 도입, 그 동안 축적해 온 피부 데이터 기반 맞춤 관리 시스템으로 신뢰를 구축했다. 수분·거칠기·주름·색소·유분·모공 등 6가지 항목으로 변화하는 고객 피부를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 이후 체계화한 분석과 진단을 바탕으로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 후 케어 효과를 유지할 수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지원한 지역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지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 원을 기록했고 △ 특허 13건 △ 상표등록 5건 △ 신규 일자리 창출(30건) 등의 결과를 이뤄낸 것. 특히 개발한 기능성화장품은 중국·베트남·대만·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지역 11국가로의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제주TP는 지난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사업은 매년 국비 6억7천만 원 포함 모두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해 왔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 제품 샘플 제작 △ 대량생산 △ 품질관리 △ 소재 개발 △ 효능검사 △ 인증 등을 분담 지원
아누아가 ‘케데헌’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아누아(ANUA)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관을 녹인 제품을 제작했다. 2월부터 케데헌 캐릭터로 패키지를 장식한 제품을 선보인다. 케데헌과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기획전도 진행한다. 아누아는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몰입감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킨케어와 팬덤 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Z세대와 소통할 전략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가 만났다.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2019년 탄생한 기초화장품 브랜드다. 자연유래 원료와 더마 성분을 결합해 피부 고민별 제품을 개발한다. 2022년 북미시장에 진출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했다. 2024년 북미 아마존에서 탑 브랜드 상을 받았다. 2025년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이름을 올렸다.
한라산 정상, 해발 1,950m에 자리한 백록담의 물은 청정과 신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사람 발길도, 외부 흔적도 쉽게 닿지 않는 공간. 그래서 백록담은 더욱 신비로운 장소로 인식돼 왔다. 그렇지만 최근 이 신비로운 물의 정체를 밝힌 연구 결과가 제주대학교 학부생들의 손으로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제주대 학부생이 밝혀낸 백록담 물의 진짜 모습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안소현(4학년)·안정아(4학년)·신보라(3학년)·김연우(2학년) 등 학부생 4명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미생물 군집(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백록담 물의 미생물 생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백록담의 물은 단순히 ‘맑고 비어 있는 물’이 아니라 극한 환경 속에서 자연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선택한 생명 만이 공존하는 독자 생태계임을 확인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백록담 물에서 ‘선택된 미생물’ 확인 분석 결과 백록담 물에서는 극히 일부 미생물 만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구조가 나타났다. 즉 진균 분석에서는 ‘Trichosporon debeurmannianum’이 전체의 87.1%를 차지, 가장 우세한 종으로 확인했다. 고세균 분석에서는 ‘Methanosarcina flavescen
마데카 크림이 1월 11일 GS샵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매출 12억원을 올렸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11일 총 2회 방송을 실시했다. 두 방송 모두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원을 달성했다. 방송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 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됐다. 이 제품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했다. 핵심 성분인 표적 테카(TECA) 크기를 기존 상품 대비 10% 수준으로 작게 만들었다. 유효 성분을 이마‧눈가‧팔자주름‧입가‧목 등에 전달해 주름을 관리한다. GS샵은 17일(토)까지 ‘마데카 크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14일(수) 저녁 8시 45분과 17일(토) 11시 50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앰플‧마스크팩을 9,900원 특가에 제공한다. 전체 구매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70만원 상당의 ‘마데카 인피니티 집중 초음파 디바이스’가 포함된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조혜진 GS샵 뷰티팀 MD는 “2015년 4월 마데카 크림을 처음 GS샵에서 판매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까지 GS샵에서 누적 주문액 3200억원, 누적 주문 고객 수 180만 명을 기록했다. 제약사의 기술력과 유통 채널의 경쟁력이 시너지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신제품 ‘듀 드롭 립 글레이즈 밤’을 출시와 함께 뷰티 라인 확장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지난 12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 론칭했다. 2월부터는 무신사, 29CM 등 주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서도 순차 판매에 들어간다. 듀 드롭 립 글레이즈 밤은 윤슬(햇빛이나 달빛이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제품. 앞서 선보인 퍼퓸 밤과 유사한 오브제 형태의 외관을 적용,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빛 위에 맺힌 물방울처럼 투명하게 반사되는 패키지 디자인은 단순한 뷰티 제품을 넘어 하나의 오브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평을 얻고 있다. 입술 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글레이즈 텍스처로 맑고 투명한 광택을 연출한다.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선 론칭에 적합한 제품으로 기획했다. 오브제바이쿤달 관계자는 “퍼퓸 밤을 시작으로 오브제의 감성을 뷰티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듀 드롭 립 글레이즈 밤은 향과 형태, 사용 경험까지 아우르는 오브제바이쿤달 만의 미학을 담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향을 중심으로
리필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탈모‧두피케어 기술력을 알렸다. 리필드(Refilled)는 콘스탄트의 두피과학 브랜드다. 핵심 소재 cADPR+NAADP(사이토카인)를 통해 탈모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브랜드는 CES 2026에서 AI 두피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AI 기술로 참관객들의 두피를 7초만에 분석해 결과값을 제시했다. 두피 상태에 맞는 리필드 제품도 추천했다. 아울러 리필드는 부스에서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전 제품을 전시했다. 바이어들에게 AI와 두피케어 제품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리필드는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무기 삼아 탈모‧두피케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2025년 올리브영‧무신사‧화해 어워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경쟁력을 발판 삼아 미국‧유럽 등 해외 진출에 집중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25일(일)까지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 행사를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자음생을 중심으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둔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음생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화수 대표 제품 자음생크림은 10년 연속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 핵심 성분 ‘진세노믹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진세노믹스™는 6천 배 농축한 희귀 인삼 사포닌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는 설화수가 지난 60여 년간 축적해온 인삼 연구와 피부 과학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렉슨 미나램프, 자음생 라인 체험본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 번째를 맞이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는 아모레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G마켓·뷰티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