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중국 국유 시험인증기관과 손잡과 화장품 인증을 확대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3일 중국 상해시검험검측인증유한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화장품을 비롯한 소비재‧식품 분야의 시험인증을 위해서다. AI와 탄소중립 분야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상해시검험검측인증유한공사(SITIC)는 중국 상해시가 설립한 국유 시험검사인증기관이다. 화장품을 비롯해 첨단소재‧인공지능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시험‧검사‧인증‧계량 업무를 맡는다. 김현철 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은 “중국 시험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화장품‧소비재‧바이오‧AI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넷사(ANESSA)가 ‘NEW 데일리 시리즈’ 2종을 선보인다. ‘아넷사 퍼펙트 유브이 선스크린 스킨케어 젤 엔비’와 ‘아넷사 브라이트닝 유브이 선스크린 젤 엔에이’ 두 가지로 구성했다. 이들 제품은 일상 속 선케어 니즈를 반영해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퍼펙트 유브이 선스크린 스킨케어 젤 엔비’는 아넷사의 모이스처 밸런싱 기술을 적용했다. 습도 변화에 대응해 건조한 기후에서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습한 상황에선 피부가 끈적이지 않도록 돕는다. 물보다 가벼운 에어핏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펴발린다. 슈퍼 히알루론산과 콜라겐GL 성분이 최대 24시간 보습감을 유지한다. ‘브라이트닝 유브이 선스크린 젤 엔에이’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레드‧블루‧하이라이트 펄이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고 생기 있는 쿨톤으로 보정한다.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해 맑은 라벤더 핑크빛 광채를 선사한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보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속가능혁신원(KSAI)으로부터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했다. 코스맥스는 환경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밀도를 높이는 능동성 기반 모델을 제시·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2024년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후 지난해부터 부회장 사로 활동을 전개, 지자체 환경 정책이 산업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 사례로 사업장 인근 수계 보호를 위한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을 독자 장기 프로젝트로 전개해왔다.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은 지난 2022년 코스맥스의 임직원 참여형 정화 활동으로 시작했다. 화성 공장 인근 발안천 일대에서 유해 식물 제거와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을 이어온 것. 특히 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발안천 수질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화 관리 성과를 담아 지난 2023년에는 화성시환경재단과 협업해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도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와 보전 성과를 집약한 두 번째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의 전문
애경산업 케라시스가 14일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토요장터에서 ‘K팝 랜덤 플레이 댄스 in 상파울루’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케라시스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K컬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K-뷰티와 K-팝에 관심 많은 브라질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날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는 부스를 열고 제품을 전시한다. 손상모발을 관리하는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과 동백오일이 모발 탄력을 강화하는 ‘케라시스 오리엔탈 프리미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안정태 애경산업 생활용품사업부 상무는 “K-컬처를 사랑하는 브라질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글로벌 문화 행사를 확대하며 케라시스의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리든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743억 원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의 주역은 수분 카테고리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라인을 중심으로 속보습 제품에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리든은 2024년 올리브영 1000억 클럽에 들어섰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에센스‧세럼과 마스크팩, 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표 제품인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과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팩’은 누적 생산량이 각각 2100만 병, 1억5천만 장을 넘어섰다. 토리든은 국내 시장에서 쌓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세계 41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 미국 세포라 전 지점과 유럽 주요 약국에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했다. 이는 수출 증대로 이어졌다. 이 브랜드는 2025년 무역의 날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 쇼피 어워즈에서 ‘리딩 K-뷰티 브랜드’로 뽑혔다. 토리든 관계자는 “수분 카테고리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통해 2,70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수분은 스킨케어의 기본이면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진정‧탄력 등 효능 중심의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이 5월 미국 매장 개점을 앞두고 물류 허브를 구축했다.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세웠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1100평) 규모로 구성됐다.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제품의 물류를 담당한다. 올리브영은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 매장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의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을 뒷받침하며 브랜드사 부담을 낮출 방침이다. 아울러 북미 세포라 K뷰티존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는 E2E(End To 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8월부터 K뷰티존을 운영한다. 이 회사는 물동량에 맞춰 미국 서부센터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미국 동부 지역에 추가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등 다거점 체계를 만들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류 기반을 마련했다.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며 뷰티 브랜드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이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김세정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강조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통한다고 판단했다. 김세정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드라마‧예능‧뮤지컬 등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DOT® c-PDRN으로 만들었다. 피부를 건강하게 탄탄하게 만드는 더마 화장품을 선보인다. 리쥬란코스메틱은 이달부터 김세정을 내세워 TV‧옥외‧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컴백과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2030층과 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갈 전략이다. 리쥬란코스메틱 관계자는 “김세정은 특유의 에너지로 행복감을 선사한다. 김세정과 글로벌 캠페인을 펼치며 브랜드를 세계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센텔리안24가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방어하는 멜라 프루프 솔루션을 적용했다. 동국제약 핵심 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멜라닌 특허성분 ‘MELA-WHITE’를 결합했다. SNOW-TECA™ 성분이 피부 온도를 낮추고 자외선과 피부노화를 방어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C로 이뤄진 멜라샷이 피부 톤을 밝힌다. 모공‧각질‧피지 사이에 숨은 멜라닌을 찾아내 얼룩덜룩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한다.
닥터지가 30년 피부과학 유산을 내세워 브랜드력을 강화한다. 닥터지 브랜드의 핵심은 ‘진정의 힘’이다. 이는 닥터지 창업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박사가 강조해왔다.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브랜드 신념을 담았다. 닥터지의 인사말인 ‘헬로 아임 닥터지. 캔 아이 헬프 유’(Hello, I’m Dr.G. Can I help you?)도 안 박사의 공감력을 계승한다. 이 브랜드는 피부과학 정통성을 잇는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2월 출시한 ‘스킨부스트 PDRN세럼’은 닥터지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반영했다. “UV 손상이 광노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최근 닥터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20만명을 보유한 캐릭터 ‘쫀냐미’와 이색제품을 개발했다. ‘촉촉 박사 쫀냐미’ 콘셉트의 ‘레드 블레미쉬 쫀냐미 콜라보 기획세트’다. 브랜드 모델 변우석도 발탁했다. 그의 투명하고 믿음직한 이미지를 내세워 피부과학 브랜드의 정통성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닥터지는 지난해부터 미국과 호주에서 브랜드 행사를 열며 제품력 알리기에 나섰다. 일본에선 저자극·고기능 제품으로 더모코스메틱 경쟁력을 강화하는 단계다. ‘UV 레이어링 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