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이 복합 펩타이드 소재 OrePep의 피부 노화 개선력을 확인했다. ‘복합 펩타이드의 항산화 및 세포재생을 통한 피부 노화 개선 효과’ 논문은 대한미용학회가 지난해 발간한 학회지 제21권 4호에 실렸다. 이 회사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진은 OrePep의 항산화와 세포 재생 효과를 규명했다. 이를 통해 OrePep이 피부 노화 징후를 폭넓게 개선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산화 스트레스가 △ 진피 세포외기질(ECM) 손상 △ 피부 탄력 저하 △ 주름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펩타이드와 기능성 성분을 조합한 복합 원료 OrePep을 개발했다. OrePep은 세포 수준 평가에서 항산화 활성을 나타냈다. 자유 라디칼(free radia, 전자를 하나 잃거나 불완정한 전자 상태를 가진 분자)을 제거해서다. 산화 스트레스 환경에서 노화 관련 지표를 완화하는 경향도 보였다. 진피 ECM을 구성하는 콜라겐 생성도 증가했다. 아울러 피부 재생과 구조적 지지에 관여하는 지방유래 줄기세포(ADSCs)가 증식됐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인체 적용 평가를 실시해 OrePep의 노화 지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Or
스킨이데아 메디필이 위현종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위현종 신임 대표는 경영 전략과 플랫폼 운영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쏘카에 몸담았다. 이들 기업에서 성장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데 집중했다.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구조를 체계화했다. 또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운영을 효율화하며 선진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메디필은 위현종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시스템 경영을 강화할 전략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R&D, 마케팅, 유통 등 전 과정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학적 근거와 효능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업을 확장한다. 제품 경쟁력을 상향 표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다는 목표다. 위현종 대표는 “메디필은 창의적인 열정과 감각을 내세워 성장해왔다. 시스템 경영을 통해 글로벌 더마 뷰티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필은 스킨이데아를 대표하는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다. 모건스탠리PE 산하 MDP홀딩스를 지주사로 뒀다. 더마 특허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제품을 세계 75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스킨1004가 수분 볼륨과 탄력을 강화하는 ‘히알루-테카’ 라인을 선보였다. ‘히알루-테카’ 밀크‧앰플‧크림은 피부에 물광 플럼핑 효과를 제공한다. 스킨1004의 독자 원료인 ‘히알루-테카™(HYALU-TECA™)가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고순도 히알루론산에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과 병풀 활성 성분인 테카(TECA)를 결합해 물광 효과를 높였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테카 글래스 스킨 밀크’는 토너·에센스·로션 기능을 결합했다. 모공보다 2500배 작은 초미세 히알루-테카™ 성분이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한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테카 플럼핑 앰플’은 고농축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입체감을 선사한다. 깊은 보습 효과로 촉촉하게 차오르는 탄력을 선사한다.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코어를 끌어올린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테카 퍼밍 크림’은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를 관리한다. 안면(이마·눈가·입가) 4중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go.kr ·이하 제주TP)가 지역 대학과 협력, 제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화장품 산업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한 사안이다. 제주TP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 정밀 기기 분석 △ 미생물 품질관리 △ 글로벌 기준 안전성 평가 등 실무 중심의 4개 핵심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도내 화장품 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고도화하고 예비 취업자에 해당하는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재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0명의 교육생이 수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해 제주TP 측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거둔 주요 성과로 우선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점차 강화추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는 데 있다”고 평했다. 즉 2월에 진행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문가 과정’에서는 2028년부터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집중 조명했다. 수원과학대학교 신계호 교수가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법
해외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이라고 할 ‘유럽 CPNP·영국 SCPN·미국 MoCRA’ 등에 대한 최신 가이드라인과 컨설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해외규격 인증분야 수출 바우처·KTR 전문 수행기관·인증 컨설팅 전문기업 YJN파트너스는 “오늘(2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고우넷코리아(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5길 10)에서 YJN 전문 컨설턴트와의 사전 네트워킹·일 대 일 컨설팅을 포함, 올해 주요 수출국가의 규제 트렌드와 정부지원 사업 등을 원-샷으로 가이드하는 세미나(무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PNP·MoCRA의 2026년 필수 업데이트 내용과 미래 규제(DPP·Digital Product Passport(디지털 제품 여권)는 제품의 생산·유통·사용·재활용 등 전 생애 주기 데이터를 디지털(QR코드 등)로 기록·관리하는 시스템. EU의 지속가능 제품 에코디자인 규정(ESPR)에 따라 2026~2027년 경부터 단계별로 의무화하고 원자재 정보·탄소 배출량·수리 가능성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순환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 예정)에 사전 대비하기 위한 사항들을 집중해 다룬다. 세미나는 3개 섹션으로
톰(THOME)이 신제품 ‘CPR 세럼’을 레디영약국에 선보인다. CPR 세럼은 얼굴 10개 부위의 주름을 집중 관리하는 제품이다. 눈가‧미간‧팔자‧목‧이마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톰은 피부 탄력과 재생 주기가 둔화되면서 주름이 깊어진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손잡고 주름 개선 세럼을 개발했다. ‘CPR’은 콜라겐(Collagen), 펩타이드(Peptide), 레티날(Retinal)을 뜻한다. 콜라겐‧펩타이드‧ 레티날을 1:1:0.1 비율로 배합해 안전성을 높였다. 콜라겐이 피부 탄력 기반을 만들고, 펩타이드가 콜라겐 합성을 돕고, 레티날이 표피 턴오버를 촉진한다. ‘CPR 트리플 시너지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 탄력과 결을 개선하고, 턴오버 주기를 관리한다. CPR 세럼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2주 사용 후 △ 얼굴 주변 10종 주름 개선 △ 팔자주름 14.72% 완화 △ 눈가 주름 11.5%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 수분량은 26.36% 증가하고, 모공 크기는 16.58% 감소했다. 톰은 CPR 세럼을 레디영약국 서울 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 다섯 곳에서 판매한다. 약국 유통을
글로우데이즈(대표 공준식)가 21일부터 22일까지 도쿄 오다이바 TFT홀에서 열린 ‘2025 뷰티 미츠’에 참가했다. 뷰티 미츠(Beauty Meets)는 일본 뷰티 SNS 미디어 미미뷰티(Mimi Beauty)가 열었다. 글로우데이즈는 글로우픽 부스를 열고 일본 소비자 약 1500명에게 K-뷰티를 알렸다. 특히 ‘2025 글로우픽 어워드’와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석권한 15개 브랜드를 집중 선보였다. 주요 브랜드는 △ 슬로먼트 △ 온그리디언츠 △ 스킨푸드 △ 스킨시그널 △ 셀퓨전씨 △ VDL △ 어바웃톤 △ 삐아 △ 더샘 △ 나르카 △ 자빈드서울 △ 깜빡 △ 앤디얼 △ 메이크프렘 △ 약손명가헬스케어 등이다. 방문객은 제품 QR코드를 스캔해 수상 정부와 제품 사용 후기를 확인했다. 또 SNS에 실시간 리뷰 콘텐츠를 게시하며 바이럴 효과를 높였다. 글로우데이즈 측은 “뷰티 오타쿠로 불리는 핵심 고객층에게 K-뷰티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큐텐(Qoo10) 메가와리를 앞두고 열려 참여 브랜드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세이도가 브랜드 모델 리사와 얼티뮨 세럼을 알린다. 얼티뮨 세럼은 154년 동안 축적한 시세이도의 장인정신과 피부과학 연구력을 집약했다. 발효 카멜리아 추출물이 피부노화 속도를 늦춰 어려 보이는 피부를 만든다. 카멜리아 씨 추출물의 아미노산 함량을 높여 피부에 영양 성분을 전달한다. 피부 결은 부드럽게, 톤은 균일하게, 밀도는 탄탄하게 관리한다. 시세이도는 리사와 얼티뮨 세럼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에는 패스트(FAST), 슬로우(SLOW), 프리(FREE)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이는 “시간을 넘어서는 진정한 자유”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세이도는 리사와 얼티뮨 세럼과 저속노화 철학을 소개할 전략이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에서 ‘얼티뮨 타임 스튜디오’를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리사로 꾸민 공간에서 ‘시간을 넘어서는 진정한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28억 원·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수치다. P&K의 연간 매출이 2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적 성장의 배경에는 K-화장품·뷰티 산업의 유례없는 호황과 글로벌 규제 대응 서비스 확대가 맞물린 데서 찾을 수 있다. P&K의 제품별 최적화 맞춤형 프로토콜 설계 역량도 꼽힌다. K-뷰티가 공략하고 있는 시장이 빠르게 다변화 양상을 보이면서 동일 카테고리 내에서도 제형·성분·사용 맥락에 따라 검증 포인트가 달라지고 있다. P&K는 시험 설계 단계에서부터 브랜드 요구사항을 구조화, 목표 효능을 보다 설득력 있게 입증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배가하는데 집중해 왔다. 기술 경쟁력도 성장의 주요 동력이다. OCT·라만분광 등 계측 기반 평가 역량과 함께 이를 해석·정리해 고객사에 전달하는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시험 결과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제품 개발부터 검증, 자료 활용까지 이어지
로레알코리아가 3월 16일까지 ‘2026 로레알 빅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로레알 빅뱅은 북아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 뷰티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로레알과 협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로레알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빅뱅을 공동 운영한다. 올해 모집 분야는 연구혁신(Research & Innovation)과 디지털(Digital) 분야로 나뉜다. 연구혁신 부문에선 의료과학과 더모코스메틱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 기술 스타트업을 뽑는다. ‘첨단 의료급 원료 및 바이오 활성성분’ 분야에선 △ 바이오테크 기반 활성성분 △ 재생 효능 성분 △ 치유·진정 성분 △ 지속가능한 원료 생산 △ 신규 타겟 발굴 플랫폼 등을 포함한다. ‘스마트 전달 시스템 및 정밀 과학’ 분야에선 △ 캡슐화·안정성 기술 △ 표적 및 제어 방출 시스템 △ 피부 침투 강화 기술 △ 생체모방 운반체 등을 아우른다. 디지털 분야에서도 두 가지 주제로 모집한다.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 검색 최적화 및 영향력 분석’ 부문에선 △ 생성형 AI 환경에서 브랜드 노출과 영향력을 강화하는 검색 최적화 △ AI가 인용 가능한 콘텐츠를 보유한 인플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