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비코리아가 2025년 매출 1,412억을 올렸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화장품 OEM‧ODM기업 비앤비코리아(대표 함봉춘)은 지난 해 연결기준 매출 1412억 원, 영업이익 262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76%, 58%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는 글로벌 인디 뷰티 브랜드를 유치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스킨케어 OEM‧ODM 역량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를 확대했다. 제품 기획‧개발‧생산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에 힘입어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매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비앤비코리아는 김포 학운 산업단지 일대에 새 공장을 짓는다. 현재 약 2,8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 공장 1동은 2027년 5월 가동한다는 목표다. 2028년 공장 2동을 증설해 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비앤비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4월 미국발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최고 매출을 올렸다. 신공장을 세워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비앤비코리아는 2011년 설립 후 2024년 9월 하이트진로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하이트진로그룹은 계열사 서영이앤티를 통해 비앤비코리아를 인수했다. 서영이앤티는 2024년 9월 특
아누아가 솔로지옥 박희선을 어성초 라인 모델로 선정했다. 박희선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에 출연했다. 그는 미국서 생활하던 20대 시절부터 아누아 어성초 제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솔로지옥5 출연 시기에는 아누아 ‘센텔라 레드 스팟 크림’으로 피부를 관리했다. 아누아는 박희선이 지닌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에 주목했다. 어성초 라인이 지향하는 ‘진정 스킨케어’ 가치와 통한다고 여겨 모델로 발탁했다. 아누아 어성초 라인은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클렌징 오일, 토너, 세럼, 선크림, 패드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극성과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입소문 났다. 아누아 관계자는 “박희선은 대학생 때부터 아누아 제품을 애용했다.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남다르다. 그와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블리가 자체 뷰티 브랜드 ‘바이블리’를 출시했다. 바이블리(BYBLY)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1020층을 타깃으로 삼았다. 에이블리 플랫폼에 축적된 1020층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을 개발했다. 패지키 비용을 줄이고 유통 구조를 단축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바이블리는 ‘by ABLY’를 뜻하며, 에이블리 앱에서 판매한다. 바이블리의 첫 번째 제품은 ‘달쿠션’과 ‘쿠션리필샷’이다. ‘달쿠션’은 피부 결점을 가려 매끈하게 연출한다. 커버력과 밀착력을 강화했다. ‘쿠션리필샷’은 DIY형 제품이다. 주사기 모양의 파운데이션 주입 용기와 함침 스펀지, 전용 집게 등으로 구성했다. 사용하던 쿠션에 내용물을 보충하면 새것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바이블리는 6월 ‘3.3 마스카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스카라 3개를 묶어 1개 가격에 제공한다. 마스카라를 월 1회 교체해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바이블리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2일부터 28일까지 1차 기획전을 열고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어 5월 4일부터 10일까지 2차 행사를 실시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하루 평균 4억 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잘파
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 울타뷰티에 K-뷰티 브랜드 12개를 선보였다. 입점 브랜드는 △ 코스노리 △ 비디비치 △ 야다 △ 메노킨 △ 러븀 △ 헤어플러스 △ 일소 △ 화랑 △ 트루자임 △ 에잇그로우 △ 비원츠 △ 드리오페 등이다. 5월까지 △ 피캄 △ 플루 △ 티블레스 △ 청미정 △ 오드타입 등 5개 브랜드를 추가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들 브랜드를 울타뷰티 내 ‘K뷰티 월드’에 소개한다. K뷰티 월드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 온‧오프라인에 단독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우수한 매출을 올릴 경우 미국 울타뷰티 전역으로 입점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사례는 닥터멜락신(Dr.Melaxin)이다. 필샷 고마쥬 백미‧흑미 앰플이 세차례 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 브랜드는 5월 울타뷰티 매장 1500곳에 진출한다. 아울러 울타뷰티 K뷰티 월드에서 주목받은 제품은 △ 메노킨 ‘30초 퀵 버블 마스크’ △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모찌 프라이머’ △ 코스노리 ‘아이래쉬 틴팅 세럼’ 등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 제품과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한다. 반면 뷰티 브랜드가 미국에 진출해 매장에 입점하기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된다. K뷰티 월드를 통해 9개월을 9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화장품·퍼스널 케어 원료·소재 산업 글로벌 B2B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in-cosmetics Global 2026·이하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부스 참가를 통해 우수한 클린뷰티 소재를 소개하는 한편 기술세미나에서는 클린뷰티 소재 부문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해 참가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엑티브온은 유해성 논란이 있는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화장품·뷰티 원료·소재를 바이오 기술에 기반한 클린뷰티 소재로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인체 무해성과 자연친화의 가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엑티브온의 클린뷰티 소재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유수의 브랜드와도 파트너십을 통해 거래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선보인 엑티브온의 간판 제품은 △ Acxosome-Heartleaf △ A-SoothingUp RB RSPO MB 등이다. 이와 함께 엑티브온의 주력 제품 △ Activonol-3 RSPO MB(천연 Propanediol) △ Activonol-BG(UK) Natural(천연 Butylene glycol) 등 오랜 시간 품질을 인정받은 Ac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ESG 캠페인 ‘향기마을’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오늘(17일) 그랜드 오프닝과 함께 내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스플래닛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 ‘소영 작가’와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특히 쿤달의 ‘향기마을’ 프로젝트는 지난해 이은규 작가와 진행했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ESG 캠페인으로 쿤달의 직영 카페 ‘Bakery&Coffee by KUNDAL’(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전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코스모닝닷컴 2025년 4월 17일자 ‘쿤달 ‘The Scented Village’ 팝업스토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다!’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0309 참조> “작은 향기 모여 따뜻한 공동체 만드는 여정” 오프닝 행사에서 노현준 더스킨팩토리 대표는 “향기마을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스시플래닛과의 지속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에게 더 많은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세계가 더 널리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라고 정
LG생활건강이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청주 무심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진행. 1사 1하천 사랑 운동은 청주시가 주관하는 환경 보호 실천 활동으로 청주 소재 기업과 단체들이 각각 하나의 지역 하천을 맡아 관리·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지역사회 사업장인 청주공장에서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청주공장의 결연 하천 무심천은 청주의 역사·문화 가치를 지닌 주요 하천으로 봄철 벚꽃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행사가 열린다. LG생활건강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약 2시간 동안 무심천 체육공원 인근(청주대교~제1운천교)에서 50리터 종량제 봉투 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로 버리고 간 돗자리와 스티로폼·페트병·일회용품 등이었다. 산책로 등 사람이 접근하기 쉬운 구간은 비교적 청결했으나 갈대밭과 수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 다량의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는 전언이다. LG생활건강은 1사 1하천 사랑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는 동시에 하반기부터는 하천변 꽃밭 조성 사업 등 활동 내용을 한 단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LG생활건강 임직원과 가족들을 비롯한 청주 시민
센텔리안24가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 에이징 커버 쿠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미앰플’로 알려진 ‘멜라 캡처 앰플’의 핵심 성분을 담았다. 잡티 커버를 넘어 피부 노화의 원인을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피부 진정 성분인 병풀수에 동국제약의 독자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비타민나무수를 결합했다. 토닝-테카(TONING-TECA) 성분이 예민한 피부를 다스리고 보습감을 선사한다. 항산화 성분인 핑크글루타치온과 장미PDRN이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빛나는 속광을 제공한다. 모공과 자국을 커버해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나타낸다. 칙칙해진 피부톤을 균일하게 정돈해 매끄럽게 연출한다.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에 복귀했다. 3년 만이다.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오늘(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 사업 기간은 최장 10년으로 연간 약 6,00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이 회사는 DF1 구역에서 화장품·향수‧주류·담배 등을 판매한다. DF1 구역은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으로 구성됐다. 샤넬‧라메르‧디올 등 향수·화장품을 포함해 240여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은 터미널 1·2와 탑승동 매장 전 구역의 영업을 개시했다.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오프닝 페스타’를 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인기 상품을 최대 55% 할인하고 쿠폰을 발급한다. 롯데면세점은 2월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사업자로 선정됐다. 면세점을 40여 년 운영하며 쌓은 운영 노하우를 인정 받았다. 지난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 재무건전성을 입증한 점도 반영됐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인천공항은 한국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결정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3년 만에 다시 고객을 맞이하는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가 리쥬란 브랜드 광고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아름다움의 진실을 다시 쓰다’(Rewrite Your Story, REJURAN)를 주제로 삼았다. 리쥬란이 강조하는 ‘아름다움의 진실’(Truth of Beauty)을 담았다. 리쥬란은 영상에서 “피부를 바꾸는 것은 희망과 기대가 아닌 Truth”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피부 개선은 막연한 기대가 아닌 과학적 근거로 입증되어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나타낸다. 이번 영상에서는 리쥬란 브랜드 모델인 김세정을 비롯해 여러 국적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들은 리쥬란이 제시하는 ‘Truth’가 보편적 가치임을 드러낸다. 성별·국적·나이를 넘어 누구나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한다. 리쥬란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로 개발했다. 10년 이상 축적한 연구력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리쥬란코스메틱은 리쥬란의 노하우를 홈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브랜드다. 메디컬 에스테틱 기술에 기반한 화장품 원료 ‘c-PDRN’로 차별성을 강화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건강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골드 등급(Gold Medal)을 획득,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엑티브온은 지난 2024년 첫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한 단계 상향한 골드 등급 획득에 성공함으로써 ESG 경영 체계 전반의 고도화와 실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에코바디스는 △ 환경(Environment) △ 노동·인권(Labor&Human Rights) △ 윤리(Ethics) △ 지속가능한 조달(Sustainable Procurement) 등 4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전 세계 15만여 곳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사 선정과 공급망 관리 과정에서 에코바디스 평가 결과를 참고 지표로 활용한다. 주요 국가와 지역을 중심으로 △ 공급망 실사 △ 인권·환경 리스크 점검 △ 책임조달 체계 구축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면서 기업의 ESG 대응 역량은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고객사 대응을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임상시험· 맞춤형 검체분석 전문기관 디알리서치(대표 송민정)와 피부·화장품·건강기능식품·웰니스 분야 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P&K의 인체적용시험 수행 역량과 디알리서치의 맞춤형 검체분석·임상 기획 역량을 결합, 보다 고도화한 임상연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사안이다. 두 회사는 임상시험 설계부터 수행·검체 분석·데이터 관리(DM)·통계분석·보고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는 원 팀 체제를 구축한다. P&K는 화장품 효능·안전성 평가를 중심으로 성장을 구가하면서 최근 화장품 외 분야 매출 비중이 전체의 10% 대로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전개 중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확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알리서치는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차별화 역량을 보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의료·분석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