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김태원)가 공식 홈페이지 통해 수분 함량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을 동시에 소구할 수 있는 신제형 ‘캡슐 메이크업 라인 샘플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고 있는 그대로의 내 피부를 드러내는 내추럴 베이스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해당 제형을 찾고 있는 고객사(브랜드)가 이러한 새 포뮬러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 나우코스 공식 홈페이지 신규 가입 후 샘플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에게 블루밍 캡슐 라인 (3종: 파운데이션·블러셔·베이스) 제품을 증정하며 해당 제형에 관한 문의도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진행 가능하다.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는 국·영문으로 동시 진행,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고객사들도 나우코스 기술력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약 1년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독자 기술력으로 완성한 나우코스의 캡슐 파운데이션은 세럼과 파운데이션 제형을 결합한 ‘2 in 1 하이브리드 제형’을 실현했다. 투명한 젤 크림 질감의 세럼은 보습감을 높여주고 파운데이션 캡슐은 자연스러운 색조 메이크업을 구현, 피부에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김태원)가 우수한 숙면 효과를 갖는 천연 에센셜 오일 화장품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10-2022-0048640)를 획득했다. 특허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천연 에센셜 오일 조성물과 이를 포함하는 화장품 조성물에 관한 내용으로 우수한 숙면 효과를 가지는 동시에 피부 자극이 적고 기호도가 우수하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중시하는 MZ세대의 고품질 수면 욕구가 커지면서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수면과 경제학의 합성어)가 뷰티 산업의 새로운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뷰티 산업 관점에서 볼 때 슬리포노믹스는 심신 전반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는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연결할 수 있다. 이 특허 기술은 헬스 앤 뷰티 분야 전반에 걸쳐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기대한다. (주) 나우코스 연구진은 이번 특허 획득과 관련해 “힐링, 아로마테라피 등의 키워드가 급부상함에 따라 천연 에센셜 오일을 적용한 화장품이 늘어나고 있으며 나우코스 역시 다양한 화장품 콘셉트와 개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천연 에센셜 오일의 효능·효과 관련 연구에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나우코스가 ‘2022 메이크업 인 뉴욕’ 참가를 통해 혁신 기술과 다양한 신제형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주)나우코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캡슐 라인 신제형을 선보였으며 특히 △ ‘파운데이션 인 세럼’을 콘셉트로 삼은 캡슐 파운데이션 △ 빠르게 픽싱 되며 자연스럽게 톤 업 되는 컬러 캡슐 베이스 △ (주)나우코스 만의 캡슐 메이드 기술로 컬러를 캡슐에 가둔 캡슐 블러셔까지 공개, 뷰티 전문가와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주)나우코스는 관계사로서 협력하고 있는 화성코스메틱과 함께 공동 부스를 꾸려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한 국내외 브랜드 기업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스킨케어부터 베이스·포인트 메이크업에 이르기까지 K-뷰티가 보유한 독창성 넘치고 다양한 제형을 선보임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바이어들의 문의와 관심을 받았다”며 “(주)나우코스의 차별화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기업 가치를 한층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전했다. (주)나우코스 측은 이번 메이크업 인 뉴욕 참가를 계기로 고객사의 목표 실현에 함께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김태원)가 이층상 메이크업 리무버 화장품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10-2021-0168063)를 획득했다. (주)나우코스가 취득한 이 특허는 유·수분 비율과 이층상의 분리 속도가 적절하다는 특징을 활용, 제형 사용 시 유분과 수분이 따로 놀거나 과하게 섞이지 않아 빠른 시간 안에 메이크업을 지워줄 수 있으며 자극을 유발하지 않아 눈과 입술 등의 예민한 부위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메이크업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동시에 베이스·포인트 메이크업을 잘 지워줄 수 있는 클렌징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 추세다. 이 특허기술은 가벼운 피부 화장부터 워터프루프 타입 아이 메이크업까지 깔끔하게 지워줄 수 있는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 제품에까지 확대·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연구진은 “나우코스의 메이크업 리무버 관련 처방과 이를 적용한 제품은 국내외 브랜드로부터 호평받고 있다”며 “해당 특허를 활용해 립 또는 아이 리무버 단일 제형 뿐만 아니라 건성·민감성 피부 등 세분화된 피부 타입에도 자극없이 사용가능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미세먼지 또는 황사에 의해 손상된 피부 개선용 보습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 번호: 10-2020-0067357)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피부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 올리브나무 잎 발효 추출물을 이용, 정상 피지막과 피부 유효성분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오랜 시간 보습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동시에 피부 노화 방지(주름개선·항균·항산화·항염) 작용과 보습·진정 작용에 도움을 준다. 미세먼지·황사 등과 같은 외부 이물질에 노출된 피부가 쉽게 자극받는 상황에서 이번 특허기술은 피부 손상 방지·보습·진정 등의 기능을 발휘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우코스 연구진은 “스킨케어 제품 개발과정에서 새롭고 실효능이 있는 원료를 찾아 신제형을 만들어내는데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해당 특허 원료를 제형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특허가 피부 보습·진정부터 항산화까지 폭넓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환절기를 맞으면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피부고민을 케어할 수 있
글로벌 화장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2022 북미 코스모프로프’(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부스를 열고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박람회 일정 동안 (주)나우코스는 독자 용해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클렌징·메이크업 제형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스킨케어 스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형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해 스킨케어 제품을 단계별로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촉촉함을 줄 수 있는 제형에 대한 참관객·바이어의 관심이 높았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캡슐화한 베이스 제형에 새로운 타입의 젤 크림 텍스쳐를 부여한 신제품을 공개함으로써 뷰티 전문가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동시에 전문 OEM·OD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도 입증했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 올해로 19번 째를 맞이한 북미 코스모프로프 2022는 세계 3대 주요 화장품 미용 박람회 중 북미 시장 개척을 위한 필수 코스로 인정받고 있는 핵심 이벤트다. 이번 북미 코스모프로프에 직접 다녀온 나우코스 관계자는 “나우코스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 경쟁력과 차별화한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의미 깊은
R&D 중심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나우코스 (대표 노향선)가 특허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형의 자외선차단제 개발을 본격 진행하면서 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나섰다. (주)나우코스는 최근 “‘PEG 계열의 유화제를 포함하지 않으면서 안정성이 우수한 자외선 차단 화장품 조성물’ 관련 특허(등록번호 10-2021-0154886)를 취득했다”고 밝히고 “해당 특허는 PEG 계열의 유화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제형이 분리되지 않으며 안정성있는 성상을 유지할 수 있는 유중수형(W/O) 타입의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유중수형(W/O·WATER IN OIL) 타입은 분산매가 기름이며 분산질은 물인 2상계 상태를 의미한다. 기름 속에 물방울이 분산돼 있기 때문에 지속성·내수성이 높고 물이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아 워터프루프 화장품·선 크림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제형이다. 나우코스 연구진은 “자외선 차단 제품에 있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제형을 만들어내는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이번 특허기술을 무기 자외선차단제 개발에 적용,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선 케어 라인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
기술 기반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을 지향하는 (주)나우코스가 최근 연이은 특허기술 획득을 통해 ‘엔데믹&위드코로나’ 시대 트렌드를 한 발 앞서 이끌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나우코스 측은 최근 “워터드롭 유중수형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히고 “이 특허기술은 앞으로 생산할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에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유기 안료를 포함하는 워터드롭 유중수형 화장료 조성물’(출원번호: 10-2021-0158963)에 대한 이 특허 기술은 수상에 유기 안료 등을 함유해 화장료를 피부에 도포할 때 에멀전이 깨지면서 특정 색상을 나타내는 액상을 방출, 시각 효과를 부여해 준다. 나우코스 연구진은 “이번 특허 화장료 조성물은 기존 투명 혹은 불투명 액상을 방출하는데 그쳤던 워터드롭 제형이 아니어서 피부에 도포했을 때 다양한 색상의 액상이 방출되는 차별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0년 창립 후 매년 새롭고 혁신성을 보유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완성해 왔던 나우코스는 현재 국내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 기업을 대상으로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보디케어 제품은 물론 최근 들어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펫케어
나우코스‧엑티브온‧엘루오‧코나드‧한솔생명과학·피에프네이처 등이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발표했다. 화장품기업은 총 22곳이며 제조‧유통‧서비스업종까지 두루 포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지역 기업이 1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울이 5곳, 충북이 3곳 순이다. 중기부는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한다. 이들 강소기업을 수출을 이끄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강소기업 신청 자격은 △ 직전 년도 매출액 100~1천억 원 △ 수출액 500만 불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등 혁신형기업은 △ 매출액 50∼1천억 원 △ 수출액 100만 불 이상이다. 올해 전체 글로벌 강소기업은 모두 200곳이 최종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매출액‧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35억 원이었다. 평균 수출액은 1천63만 달러다.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해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다. 2022년 글로벌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여드름 피부용 논-코메도제닉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10-2021-0064276)를 취득했다. (주)나우코스의 이번 특허는 △ 면포 유발을 하지 않고 △ 피부 자극 문제를 해결하는 고삼뿌리·굴피 ·모란뿌리를 함유한 여드름 피부용 논-코메도제닉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기술이다. ‘논-코메도제닉’이란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해도 안전한 제품을 통칭해서 말한다. 연구진은 “이 특허 기술을 통해 여드름성 피부와 속 당김, 과도한 피지 등 피부 고민이 있는 고객이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꿔줄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라며 “앞으로 개발·생산할 여드름성 또는 트러블 피부를 위한 제품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외부 자극과 환절기 피부 트러블, 그리고 무엇보다 2년 넘게 지속한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등으로 관련 피부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진 만큼 이 특허 기술의 가치는 더욱 높이 평가된다. 동시에 해당 기술을 통해 개발한 제품은 여드름 유발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여드름 피부의 각질케어와 진정, 유·수분 밸런
화장품 개발·제조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최근 ‘수중 유형(O/W) 에멀젼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10-2021-0054957)를 획득했다. 이 특허는 점도를 균일하게 함으로써 제형을 안정화한 수중 유형(O/W) 에멀젼 화장료 조성물이다. 수중 유형이란 물에 유성성분이 분산돼 있는 형태로 수분량이 많은 묽은 제형이다. 나우코스 연구진은 “이 기술에 의한 조성물은 상온 또는 고온에서 점도를 균일하게 맞추어 제형을 안정화한 수중 유형(O/W)을 가진다.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촉촉한 보습에 더해 적절한 유분감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나우코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주)나우코스는 특히 친환경과 동물 윤리 등에 입각한 기업의 사회책임에 바탕한 ‘비건&클린뷰티’에 대한 비중을 높여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품목과 제형의 비건 제품을 개발·출시하면서 고객사의 뷰티 솔루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제형과 차별화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주)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피부 미백용 화장품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10-2021-0067786)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비타민C 유도체와 머루포도 추출물을 포함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품 조성물’에 대한 사안이다. (주)나우코스 연구진은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피부 미백용 화장품 조성물은 비타민C 유도체 소량과 머루포도 추출물을 함유, 과량의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된 것과 같이 피부 톤 개선 등의 효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주)나우코스는 지난해 12월 ‘제 1제와 제 2제 베이스를 혼합해 사용하는 피부 보습용 미스트’ 관련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회사의 이러한 연구개발 역량의 집중 강화를 통해 얻은 기술·제품에 대한 특허 획득으로 더 많은 고객사에게 검증된 효능 효과의 제품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번 특허 획득과 관련, (주)나우코스 고위 관계자는 “이번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조성물을 활용해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현재 가시화한 연구 성과들을 축적하는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K-뷰티 열풍을 등에 업고 글로벌 무대까지 확장한 기세를 몰아 차별화한 글로벌 스탠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