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주름 개선 토털 솔루션
국내 최대 외피용제 전문 제약회사 태극제약은 60년 전통의 기미 케어 노하우를 담은 첫 번째 기능성 화장품인 TG도미나스 크림을 출시했다.
TG도미나스 크림은 일반의약품 기미 치료 외용제 시장에서 국내 판매 1위를 지켜온 태극제약이 처음으로 선보인 화장품으로 기미 케어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 개선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 제품이다.
특히 TG도미나스 크림의 핵심 성분인 브라이트닝 퀴논 콤플렉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포함해 피부 속 멜라닌 이동 억제를 통해 기미와 색소침착 완화에 도움을 준다.
TG도미나스 크림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종합병원 피부 임상 평가 기관인 에코덤에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1회 사용으로 피부톤 개선, 2주 사용 시 피부치밀도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적합한 제품임을 입증했다.
TG도미나스 크림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 판테놀 성분 등을 함유해 기미 케어와 더불어 피부 진정과 영양 공급에도 효과적이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일주일 사용으로 기미가 쉽게 생기는 눈과 코 그리고 입 아래 부위를비롯해 3년 이상 오래된 검고 진한 기미 완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초 스킨 케어 마지막단계에 사용하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