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드 차예련이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의 뷰티 체험매장에서 여신미를 발산했다.
차예련은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이 지난 16일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지하 1층에 연 팝업매장을 방문해 인형 같은 외모와 깨끗한 피부를 선보였다.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 트러플 워터 에센스 △ 에어핏 립스틱 체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한채아와 가수 전효성, 요리연구가 겸 모델 오스틴 강 등도 참석했다.

팝업매장은 오는 22일까지 ‘트루 뷰티 가든’(True Beauty Garden)을 주제로 연다. 연두와 분홍색으로 꽃이 핀 정원을 재현했다.
제니하우스코스메틱 제품을 살필 수 있는 체험존과 포토존, 메이크업 시연 공간으로 구성했다. 개인별 피부 톤에 맞는 입술 색을 찾아주는 퍼스널 립 컬러 서비스존도 운영한다.
△ 여배우 메이크업 시연 △ 럭키 박스 특가 판매 △ 룰렛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이 회사는 내달 9월 4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정식 매장을 연다. 9월 6일에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