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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올리브영, 수도권 통합물류센터 구축

온·오프라인 물류 혁신…옴니 채널 경쟁력 강화

올리브영이 경기 용인에 수도권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했다.
 
수도권 통합물류센터의 면적은 7만2000㎡(약 2만1800평)다. 경기 군포 복합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해 지상 4층으로 마련했다. 매장 물류(B2B)센터와 온라인몰 전용 물류(B2C)센터를 한 건물에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다.
 
올리브영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는 수도권 매장과 온라인몰 주문 상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한다는 목표다. 지방권은 세종시 중부 복합물류센터가 담당한다.
 
올리브영은 수도권 통합물류센터를 바탕으로 물류 혁신을 꾀한다.
 
각 층 마다 화물차 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적재 작업이 용이하다. 층높이를 확대해 적재 효율을 25% 이상 개선했다. 상품의 입고‧적재‧출고 최적화를 위해 창고관리시스템(Warehouse Management System)을 고도화했다.
 
오프라인 매장 물류 센터는 박스 단위 상품의 고속 자동 분류 시스템인 ‘크로스 벨트 소터(Cross Belt Sorter)’를 도입했다. 낱개 상품의 자동 분류 시스템인 ‘PAS(Piece Assorting System)’ 와 ‘DAS(Digital Assorting System)’도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도권 매장에서 하루 처리할 수 있는 물량은 270만여 개에 달한다. 2020년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해 수요 예측에 기반한 발주 시스템도 가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몰 전용 물류 센터는 전자상거래 상품 출고에 적합한 QPS(Quick Picking System) 설비를 선보였다. 하루 4만 5천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를 내세워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올해 말까지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을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한다. 오후 3시 이전 주문 건에 대한 당일 출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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