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세 번째 전시형 팝업스토어 ‘THE 3rd EXHIBIT : The Origin of Senses’를 오픈, 오는 30일까지 압구정에 위치한 쿤달 플래그십 카페에서 약 한달간 진행한다. 세 번째 팝업스토어가 내세운 콘셉트는 ‘감각의 기원’(Origin of Senses). 브랜드가 향을 통해 오감을 깨우고 오브제로서의 시각·촉각 등 오감 경험을 통합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오브제바이 쿤달의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역점을 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향의 원료를 직접 살펴보며 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향과 무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새롭게 출시한 ‘오브제바이쿤달 솔리드 퍼퓸 밤’이다. 일렁이는 물결에서 영감을 받은 퍼퓸 밤의 디자인은 고요한 수면 위로 번져가는 파동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의 흐름을 형상화했다. 물결에 실려오는 듯한 향기가 일상에 감각 넘치는 무드를 더해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펼친다. 마음에 드는 향기를 선택해 스톤 향낭 주머니를 제작하는 ‘향낭 만들기 체험’을 선착순 한정으로 진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이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지난 6·7일 제주벤처마루 이노비즈카페에서 제주지역 화장품·식품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품질관리를 위한 △ HACCP&GMP △ 공정개발&가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제주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과 예비창업자 30명이 참석했다.
한국콜마가 폴리머 기술 선두기업 폴리머엑스퍼트와 손잡고 차세대 선크림 개발에 나선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으로 얇고 가볍게 발리는 혁신 선크림을 선보이며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7일 프랑스 폴리머 전문기업 폴리머엑스퍼트(PolymerExpert)와 자외선 차단 기술과 필름포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폴리머엑스퍼트는 화장품·의료·생명공학 분야에서 70여 건의 특허와 100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한상근 부원장과 마크 돌랏카니(Marc Dolatkhani) 폴리머엑스퍼트 대표 등 두 회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콜마는 폴리머엑스퍼트의 엑스퍼트겔(EXPERTGEL)과 에스토겔(EstoGel)을 활용해 차세대 선크림을 개발할 예정이다. 엑스퍼트겔은 온도에 따라 필름 막의 강도를 조절해 피부에 얇고 견고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는 온도 감응형 폴리머 기술이다. 기존 제품보다 얇고 가볍게 발리는 수분 선크림을 개발할 수 있다. 에스토겔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며 미세 플라스틱을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 이 인천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과 사회복지사 대상으로 ‘퍼퓨머리 아카데미’(Perfumery Academy)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쿤달의 ESG 사회공헌 캠페인 ‘굿쿤’(GOOD, KUN!)의 일환이다. 향기를 통해 감성을 나누고 정서 안정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실습형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은 하루 동안 모두 네 차례로 나눠 이뤄졌다. 약 40명의 어르신과 사회복지사가 참여했다. 쿤달의 시그니처 향기 12종을 시향하며 선호하는 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의 추억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향료를 활용한 향낭(사쉐) 제작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향기를 완성함으로써 단순한 공예를 넘어 감각 치유의 시간을 경험했다. 특히 사회복지사들은 평소 복지 현장에서의 감정노동과 돌봄 스트레스 속에서 잠시나마 향기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는 전언이다. 한 생활지원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향기를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서로의 노고를 위로받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도 “평소 향기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아하는 향을 발견할 수 있어 새롭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모두 23회 연재했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부처협업형 사업으로 대한화장품협회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사업 공동 수행기관으로 이를 진행했으며 2026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3’ 연재는 이번호 한국기능성화장품연구센터를 마지막으로 종료한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편집자 주> (주)한국기능성화장품연구센터는 회사명 그대로
올해 새롭게 수집한 튀르키예 소비자의 피부특성 분석 결과와 함께 국가별로 구축한 피부특성 데이터에 대한 상황이 공개됐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은 지난 12일 ‘피부특성 정보은행 사업 결과 세미나’(서울 코엑스)를 열고 튀르키예 소비자 피부특성 분석 결과와 국가별 피부 데이터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 더마프로 백지훈 소장 △ 넥스트리서치 안증찬 이사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양성민·한솔빈 연구원 △ 크리스아이티 김승윤 이사가 각각 그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와 이를 가장 효율성 높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튀르키예 소비자 “건조한 피부·톤 저하형 특성 나타나” 조사는 튀르키예 현지인의 피부 상태를 탈모·(피부)모공·밝기·주름·수분량·경피 수분손실량·색·pH·탄력·피지량·민감도·두피(수분·피지량·각질량)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튀르키예 소비자들은 전반적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톤 저하형 특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보습·탄력·톤 개선 중심의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전망이 밝고 이를 통한 마케팅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튀르키예 현지인 20~59
오라클코스메틱(대표이사 노영우)이 운용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큐어소나’(CureSona)가 다이소 입점 1년 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 K-뷰티 가성비 채널 공략을 성공 리에 이끌고 있다. 지난해 6월 다이소 전국 매장에 공식 입점한 큐어소나는 합리성에 기반한 가격대와 피부 고민별 효능 집중 케어 기능을 앞세워 빠르게 소비자 층을 확대했다. “다이소에서 통했다”는 평가와 함께 가성비 중심의 유통 패러다임이 새롭게 변화하는 양상을 제대로 포착해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영우 대표는 “다이소 입점 1년여 만에 200만 개 판매 고지를 달성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고 SNS 후기와 체험 마케팅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다이소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품질이 가격 대비 최고 수준”이라는 내용의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단순히 저가 유통망 입점 효과에 그치지 않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큐어소나는 △ 피부과 전문의 감수를 통한 더마 스킨케어 신뢰도 강화 △ 다이소 매장 환경에 맞춘 패키지·가격 전략 최적화 △ 입점 전후 온·오프라인 리뷰·체험 캠페인 강화 등 다
화장품 소재·원료 의약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2025’(태국 방콕·11월 4일~6일)에 부스를 열고 참가해 더마·시술케어 시장에 특화한 프리미엄 원료와 K-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대봉엘에스는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원료, 일상 케어에 결합하다’(Combine skincare with professional-grade ingredients)를 부스 콘셉트로 내세우고 시술 후 케어용 고기능 원료 2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소개 활동을 펼쳤다. ‘L-PDRN 퍼스트’(L-PDRN FIRST)는 처음 개발한 바이옴-PDRN(Biome-PDRN) 원료. SCI급 논문에 등재한 독자 기술력을 갖췄다. 일반 연어 PDRN 대비 2~8배 낮은 분자량(100bp 이하)을 구현해 피부 흡수력과 재생 속도를 크게 높였다. 실험 결과에서도 △ 상처 치유력 22.3% 향상 △ 염증 5.8% 감소 △ 항산화 활성 기존 대비 5배 이상 강화하는 등 효능을 입증했다. 이에 기반, 시술 후 진정·회복 케어용 원료로 전시회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규제외교를 통해 국내 화장품 안전관리 관련 제도(기능성화장품 제도 중심) 등을 아세안 국가들로 전파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식약처는 관련해 지난 11일부터 오늘(13일)까지 필리핀 식약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화장품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기능성화장품 제도 등을 포함한 대한민국 화장품 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식약처와 필리핀 식약청 간 화장품 분야 규제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했던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이자 아시아 국가 대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필리핀은 그동안 우리나라 화장품 규제(제도)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기능성화장품 제도 벤치마킹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관련 부문에서 필요한 기술 측면의 지원을 요청해 왔다.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필리핀이 한국의 기능성화장품 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규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K-화장품이 해외로 활발히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K-뷰티 해외 수요 확대와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회복세를 보이면서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미국 법인에서도 매출이 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5천856억 원 △ 영업이익은 1.6% 줄어든 427억 원이었다. 국내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성장한 3천835억 원을 기록했다. 기초 제품 부문에서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선케어 카테고리가 높은 수요를 보였다. 특히 선케어 매출은 국내·외 선케어 시장 성장과 더불어 선세럼 등 제형 혁신을 기반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의 성장세를 일궜다. 색조 부문에선 신규 고객사들과 다양한 제형·색상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 회사 측은 “다만 올해 국내 인디브랜드 고객사가 대폭 늘어나며 일시 현상으로 파악하고 있는 초기 서비스 비용 증가 등이 작용해 영업이익은 3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국법인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1천400억 원을 기록, 완연한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코스모코스(대표 이정훈)가 운용하는 자연한방 화장품 브랜드 다나한이 미국 FDA의 승인 받은 OTC 선크림 ‘모이스처 데일리 선스크린 브로드 스펙트럼’(Moisture Daily Sunscreen Broad Spectrum SPF50)을 이달 안으로 아마존을 통해 미국 시장에 론칭한다. 이 제품은 미국 FDA OTC 자외선 차단제 규정에 따라 등록을 완료한 제품. 기능과 안전성을 공식 확인받았다. 선크림은 국내에서는 화장품(기능성화장품)으로 분류하지만 미국에서는 화장품이 아닌 FDA의 OTC(Over-The-Counter·일반 의약품) 규정, 즉 의약품 수준의 관리 기준에 따라 기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판매가 가능하다. 다나한 모이스처 데일리 선스크린 브로드 스펙트럼 SPF50은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해 백탁 없이 산뜻한 사용감과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뛰어난 보습감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수분을 채워주며 다양한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유브이 디펜스(Hybrid UV Defense) 기술을 적용, UVA·B를 폭넓게 차단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 높게 보호한다. 레드 진생 콤플렉스™를 함유
LG생활건강이 지난 7일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국가유산청 주최·경남 통영시)에서 국가유산보호 기업 활동 유공 기업에 선정돼 수상했다. LG생활건강이 국가유산 보호 활동으로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은 건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5년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 지킴이’ 기업 활동을 전개해 왔다. 조선 왕궁 보존 관리와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 왕실 여성 문화 관련 콘텐츠 개발로 우리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대표 활동으로는 지난 2023년 조선 왕실의 여성 문화 전파를 위한 궁중 캠페인 ‘왕후의 선물–Royal Dining’을 전개했다. 미쉐린 원 스타 명장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 음식 이수자 조은희 셰프와 협업한 창덕궁 ‘궁중 다과 체험 행사’에는 더후 ‘환유 라인’ 제품의 대표 성분을 담은 전통차와 왕실에서 즐긴 개성 약과·잣박산·검은깨 다식을 제공했다. 당시 이 행사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예매 시작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같은 해부터 2년에 걸쳐 LG생활건강이 후원한 ‘대한제국 황실 의복 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