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지난 1일 폐막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경북 경주시) 글로벌 정상들의 배우자와 기업 CEO를 위한 선물로 ‘더후 환유고’를 공식 협찬, 그동안 축적해 온 스킨케어 기술력과 럭셔리 K-뷰티의 진수를 세계 최고의 VIP들에게 널리 알렸다. 더후 환유고는 30년 장생하는 산삼의 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 철학을 담은 더후 브랜드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위한 ‘국빈 세트’ 스무 개를 준비해 최고급 시그니처 크림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를 담았다. 특히 정상 배우자 선물함은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이 손수 제작한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으로 마련해 품격을 더했다. 한국 궁중 문화에 대한 경의를 담은 더후의 브랜드 철학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환유 라인의 지향점을 대표적 궁중 예술 공예인 나전칠기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은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한 전세계 주요 기업 CEO를 위한 선물로도 더후
코스맥스그룹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엔비티(대표이사 김남중)가 글로벌 바이오소재 기업 블루메이지(Bloomage Biotechnology Corporation)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바이오 기반 항노화 소재 공동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엔비티는 “고령화에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항노화 제품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블루메이지는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소재 선도기업. 전 세계 70여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특히 히알루론산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생명공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바이오소재를 연구·개발하며, 제약·화장품·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코스맥스엔비티와 블루메이지는 최신 바이오 기술을 적용한 소재 개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최근 바이오업계는 물론 화장품·건기식 업계에서는 생물학 발효와 합성생물학을 활용한 기능성분 개발과 상용화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생물학 기술을 활용해 뛰어난 기능성을 보여주면서도 친환경성까지 갖춘 원료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 두 회사는 이러한 산업 흐름에 맞춰 타깃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영국·사우디아라비아 올해 3분기까지 1억5천8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900만 달러보다 44.9%의 고성장세를 보이면서 국가별 수출 실적에서 1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영국과 초기 중동 바람을 주도하다가 최근 들어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화장품 시장에 대한 최신 리포트가 발간됐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발간한 ‘2025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영국·사우디아라비아’ 편에 따르면 이들 두 국가 모두 최근들어 화장품 관련 규정을 재정비하고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자국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 강화의 일환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이뤄져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출 전선에 큰 무리가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소비자 보호’ 내세운 화장품 규정 재정비 브렉시트 이후 유럽 연합(EU)과 다른 독립 규제 체계를 구축하며 화장품 성분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영국. 이미 올해 3월 ‘메틸살리실레이트’(Methyl Salicylate) 성분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을 발표하고 9월부터는 잉글랜드·웨일스
상승세를 거듭하던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상승세가 10월 들어 한걸음 쉬어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들어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 연속 이어가던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성장세도 멈췄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www.motie.go.kr )이 잠정 집계, 발표한 ‘10월 수출입동향’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9억2천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의 10억3천300만 달러보다 1억1천만 달러·10.6%가 감소했다. 이와 함께 역대 최고 월간 실적을 보였던 지난 9월에 비해서도 2억2천600만 달러·19.7%가 줄어든 수치를 나타냈다. 이로써 10월까지 우리나라 화장품 누적 수출 실적은 94억2천200만 달러(올해 9월말까지의 최초 실적 발표에서 △ 8월 실적은 8억6천500만 달러(100만 달러 감소) △ 9월 실적은 11억4천900만 달러(2천200만 달러 감소)로 조정 반영)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실적 83억9천800만 달러보다 10억2천400만 달러가 늘어나 12.2%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3분기(9월)까지의 성장률 15.7%보다는 3.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2년 연속 100억 달러 돌파에는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 (KUNDAL)이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컬리 뷰티 페스타2025’에 참가, 고객 체험형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컬리 뷰티 페스타 2025는 컬리 뷰티관 입점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뷰티 축제. 쿤달은 풍성한 향기와 보랏빛 감성으로 가득한 플라워 콘셉트 공간을 꾸미고 참관객들을 맞는다. 현장에서는 쿤달의 △ 허니 앤 마카다미아 단백질 트리트먼트의 키워드를 제한 시간 안에 찾아 모발을 상징하는 원통 속에 넣는 체험형 게임 ‘모발 속 향기와 영양을 채워라’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등수에 따라 쿤달의 베스트셀러 헤어 제품 △ 마카다미아 울트라 헤어 세럼 △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 △ 허니 앤 마카다미아 단백질 트리트먼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쿤달의 시그니처 향기를 담은 꽃 시향지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방문 소비자들이 향기로운 경험과 함께 브랜드의 감성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쿤달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향기와 제품을 경험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대한화장품협회 회원사와 비회원사와의 기회 형평성과 공정성 논란으로 국정감사장에서도 관련 사안을 놓고 지적이 이는 등 한 차례 몸살을 앓았던 중소벤처기업부의 ‘K-뷰티론’ 사업이 지원 대상 기업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오늘(10월 31일)재공고됐다.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지원을 시작한 K-뷰티론 사업은 우수 화장품 브랜드에 신제품 생산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 진행 중이다. 선정 기업은 발주 금액 내에서 최대 1억 원씩, 연간 2회까지 정책자금을 저리(최대 5년간, 정책금리 약 2%)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코스모닝닷컴 2025년 4월 23일자 기사 ‘사상 첫 ‘K-뷰티론’ 정책자금 200억 풀렸다!’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0358 참조> 그렇지만 일부 기업들이 대한화장품협회 회원사와 거래하는 기업만 지원 대상으로 한정한 요건이 불합리하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관련 사안〈중앙일보 10월 1일자 경제면 보도〉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후 지난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종합감사에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K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라피끄(대표 이범주)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 K-테크 인사이드 쇼’(이전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소부장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혁신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주)라피끄는 제주 자원의 지속가능한 산업화 모델을 실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주)라피끄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 ‘넥스트젠 코스메틱스 사업단’ 참여기업이자 제주대학교 화장품과학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주대 화장품 Co-Lab’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지정과제 △ 화장품산업 인프라 활용 인력양성과 기업 연계 기술개발·사업화 △ 백록담 미생물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바이오슈티컬 화장품 개발 등 다수의 제주 자원 기반 R&D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 중이다, 제주 자원 활용과 독자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지속가능 뷰티 플랫폼 (주)라피끄는 제주 자생식물·용암해수·해양자원 등 청정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 원료 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뷰티소재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글로벌 규제 컨설팅 기업 리이치24시코리아(주)의 손성민 대표가 오는 11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화장품 원료·소재 전시회 ‘2025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에 초청 연자로 주제 발표와 함께 패널 토론, 스폿라이트 온 어워드 심사위원 등으로 참석한다. 아시아 쇼에만 올해로 8번째 초청을 받은 손 대표는 부스(C99) 운영과 함께 △ 스포트라이트 온 어워드(Spotlight On Award) 심사위원 △ 나인 페이시스 오브 APAC 뷰티 인더스트리 워워드(9 Faces of APAC Beauty Industry Award) 심사위원 △ 미국 OTC 규제 대응 전략 주제 발표 △ 글로벌 지속가능성 규제 동향과 대응 패널 토론 △ ‘전문가에게 물어봐’(Ask the Expert) 코너 등을 맡는다. 전시회 첫 날(11월 4일) 오전에 현장에서 스포트라이트 온 어워드 원료 평가 후 당일 오후 5시 15분부터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수상작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최근 8개월 이내에 출시한 혁신 원료를 평가, 손성민 대표를 비롯한 전문가 패널의 현장 심사를 바탕으로 최종으로 선정
아모레퍼시픽이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부츠(Boots)와 협업, 마몽드·프리메라·일리윤 등 3개 주요 브랜드를 현지에 공식 론칭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와 이니스프리 브랜드가 영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가운데 부츠가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의 핵심 브랜드로 입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부츠는 17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영국 최대 규모의 드럭스토어. 영국 전역에 약 1천800여 개의 헬스&뷰티 매장을 보유한 대표 리테일러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업을 통해 ‘K-뷰티 에딧 바이 부츠’라는 주제 아래 이들 3개 브랜드로만 구성한 ‘K-뷰티 존’을 구성해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 마몽드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 △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등을 내세운다. 마몽드·프리메라·일리윤으로 구성한 K-뷰티 존은 런던 시내 주요 매장 6곳을 포함한 영국 전역 47개 매장에서 먼저 선보이며 향후 매장 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부츠닷컴(Boots.com)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 론칭을 통해 영국뿐 아니라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을 만나고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최근 화장품 시장 최고의 이슈 메이커 원료 PDRN의 합성 경로 다각화에 성공했다. 코스맥스는 “다양한 PDRN 원료를 활용해 고기능성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우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연구팀과 비건 PDRN 개발 성공 코스맥스는 서울시립대학교 최용준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합성 플랫폼 CFSS(Cell Free Synthetic System)를 활용, 비건 PDRN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개발한 비건 PDRN은 연어 PDRN과 99.9% 이상 동일한 서열을 갖는다. 코스맥스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전개하고 있는 서린컴퍼니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을 시작한다. 코스맥스는 원료의 생합성·응용 연구를, 서린컴퍼니는 비건 PDRN을 활용한 제품화·시장 확대 전략을 담당한다.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은 진정 효과 등으로 잘 알려진 특화 원료다. 그동안은 연어의 정소에서 주로 추출해 원료 수급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안정성 기반 PDRN 원료
화장품 생산공장 전문 시공기업 (주)현승종합건설(대표 이승규)이 최근 연이은 주요 화장품 기업의 수주를 이어가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주)피에프네이처(2023년 12월) △ 인터코스코리아 오산공장 증축(2024년 4월) 등 굵직굵직한 화장품 공장을 시공해 왔던 (주)현승종합건설은 지난 24일 (주)엘에스코스메틱 에코캠퍼스(인천 남동공단 소재) 준공까지 마무리함으로써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OEM·ODM 화장품 전문기업으로서 시장 영향력을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는 (주)엘에스코스메틱의 에코캠퍼스는 △ 대지 3,411㎡(2천 평) △ 연면적 10,710㎡(3천250평) △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CGMP 시설 기준에 적합한 설비를 갖추고 연간 △ 마스크팩 3억1천만 장 △ 기초제품 4천200만 개 △ 튜브제품 2천400만 개 △ 최대 1만1천 톤에 이르는 내용물을 제조할 수 있는 에코캠퍼스 건축 과정에서 (주)현승종합건설은 TU 신공법을 적용, 일반 H빔 건물보다 진동과 지진에 강하게 설계했을 뿐만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 기술을 구현했다. TU 신공법은 T자형과 U자형 철판을 결합한 강판 안에 콘크리트를 채워 넣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국내 화장품·뷰티 투 톱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프로그램(LG생활건강)과 ‘혁신’을 주제로 삼은 ‘K-뷰티 파빌리온’(아모레퍼시픽)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들의 배우자를 비롯한 VIP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이들 두 회사의 라운지 프로그램과 파빌리온은 지난 28일(화) 시작해 오는 31일(금)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펼치고 있다. 이번 CEO 서밋에는 △ 엔비디아 젠슨 황 CEO △ 방탄소년단(BTS) 리더 RM(김남준) 등 세계 각국 CEO들과 임직원, 유명인 등 1천700여 명이 참석 중이다. ■ LG생활건강…‘동궁과 월지’ 모티브로 삼아 더후 헤리티지 체험 기회 제공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는 신라 시대 극진한 예우로 국빈을 맞이하던 공간인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이번 행사를 치른다. 특히 더후 브랜드의 철학이라고 내세우는 한국 궁중 문화에 대한 경의를 담아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과 더후의 헤리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