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 신규 이사 진입을 추진했던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측의 기대가 무산됐다. 콜마홀딩스는 오늘(29일)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이 부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콜마홀딩스 최대주주(31.75%)인 윤상현 부회장은 이번 안건이 최근 자회사 경영권 이슈와 연관된 가족(윤동한 회장) 사안인 점을 고려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고 기권한 것으로 확인했다. 관련해 회사 측은 “가족 관련 사안에서 직접 판단을 내리기보다 시장과 주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콜마홀딩스 임시 주총을 닷새 앞둔 시점(10월 24일)에서 윤동한 회장 측이 추천한 사내·외 이사 10명 가운데 7명(사내이사 5명·사외이사 2명)은 자진 사퇴를 하는 등 진행 과정 상의 여러 혼란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었다. 오늘 임시 주총과 관련, 콜마홀딩스 측은 “상법 상 주주총회 안건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출석 주주의 과반수이자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이번 안건의 찬성률은 약 17%로 법정 기준(25%)에 크게 미달했다. 표결에 참가한 전체 기관 투자자들도 신규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모두 23회 연재했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부처협업형 사업으로 대한화장품협회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사업 공동 수행기관으로 이를 진행했으며 2026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3’ 연재에 들어간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 <편집자 주> 지난 2014년 창립, ‘최상의 품질·최고의 효능·최적의 가격’을 비전으로 내걸고 OEM·ODM 사업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아랍에미리트(UAE)가 제 4의 K-뷰티 활성화의 무대이자 수출 호조 유망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출 다변화 핵심 신흥시장으로 꼽히며 K-뷰티 기업들의 진출 노력도 치열하다. 우리나라의 대 UAE 화장품 수출은 1억9천75만 달러(2025년 3분기 누적·관세청 집계 기준)를 기록, 전년 대비 58.7%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억7천만 달러(수출 순위 9위)를 이미 돌파한 수치다. <코스모닝닷컴 10월 28일자 '對美 화장품 수출, 만리장성(中) 넘어섰다!'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1499 기사 참조> 이를 입증하듯 지난 27일 개막, 오는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DWTC(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뷰티월드 두바이 박람회 2025’(Beautyworld Middle East 2025) 코이코 주관 한국관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6곳의 한국 기업이 참가 중이다. 카테고리별 주목 0순위는 역시K-뷰티 카테고리별로 살피면 △ 스킨케어 84곳(티르티르·라카코스메틱·메디쿼터스·기베스트·코스알엑스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배우 이민정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려는 이민정의 한결같은 동안의 비결로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헤어에 주목했다. 우아한 이미지와 함께 ‘탄탄한 두피에서 시작하는 진짜 뿌리볼륨’ 메시지를 전파한다. 이민정 씨는 평소 루트젠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를 소개해 이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기도 했다. 려는 지난 2023년 꺼지는 볼륨과 넓어지는 가르마, 올라가는 헤어라인으로 대표되는 여성 탈모 고민을 케어하는 ‘루트젠’(Root:Gen) 라인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매년 세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지난 8월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여성 탈모 증상 케어의 대표 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려 루트젠은 대표 제품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에 이어 이달 민감하고 손상된 두피케어를 위한 ‘려 루트젠 트리플샷 리페어세럼’을 선보였다. 오는 12월에는 두피에 부담없는 뿌리볼륨 스타일링 제품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등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두피와 풍성하고 볼륨
대 미국 화장품 수출이 드디어 만리장성(중국)을 넘어섰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가 관세청 수출입실적을 기반으로 재가공한 2025년 3분기(1월~9월) 누적 국가별 수출실적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이 기간동안 16억7천112만9천 달러·점유율 19.6%를 기록, 15억7천83만8천 달러·점유율 18.4%에 그친 중국을 제치고 K-뷰티 최대 수출 대상국에 올랐다. 올해 3분기 동안 대 미국 수출은 18.1% 증가했지만 대 중국 수출 실적은 반대로 11,2% 감소함으로써 두 국가의 순위가 뒤집히는 결과를 낳았다. 이와 함께 수출 대상 국가도 지난해 151국가에서 올해 176국가로 25국가가 늘어나면서 수출선 다변화도 이뤄졌다. 수출 상위 20국가의 실적은 전체 수출 실적 증가율(15.1%)에는 못미쳤지만 3분기 동안 71억7천364만4천 달러를 기록, 10.9%의 증가율과 함께 전체 수출의 84.0%를 차지했다. 그렇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점유율 87.6%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수출 다변화 성공에 따라 20위 이하의 국가(2024년 131국가 → 2025년 156국가·25국가 증가)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결과이기도 하다.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공급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aT센터 제 2전시장(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열린 ‘2025 제조혁신코리아’(주최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에 부스를 열고 참가했다. 제조혁신코리아는 AI기반 첨단 제조 기술과 스마트 제조, 미래 인재 양성 등 스마트팩토리와 AI 기반의 제조업 혁신 전반을 발표하는 국내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 전문 기업 전시와 콘퍼런스 △ 비즈니스 상담&컨설팅 △ 스마트공장 구축 상담 △ 스마트제조 인재 채용 등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22일에 있었던 개막식에서 강철규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장은 “제조혁신코리아 박람회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AX(AI+DX)를 중심으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신 제조 산업 트렌드 공유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동시에 기업 간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갖는다. (주)이젬코는 (사)스마트제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원료·소재 개발 전문기업 현대바이오랜드와 공동으로 국내 자생식물 별꽃과 애기부들을 활용한 PDRN(Polydeoxyribonucleotide) 기반 더마 화장품 원료 기술을 개발, 특허를 출원한다. 코스메카코리아 연구진은 “이번 기술은 하나의 포뮬러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듀얼 타깃형’ 고기능 더마 원료”라고 정의하고 “진정·보습·항산화·재생에 특화한 ‘별꽃 PDRN’과 오토파지(autophagy·자가포식) 활성화를 통해 피지·모공을 집중 케어하는 ‘애기부들 PDRN’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별꽃 PDRN은 염증 유발 인자인 △ IL-1α △ IL-6를 각각 19.4%, 18.3%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 장벽 단백질 발현 촉진 △ 항산화 활성 △ 세포 재생력 개선 등의 효능 역시 in-vitro 실험을 통해 입증해 냈다. 이 원료는 현대바이오랜드의 특허 공법을 적용, 연내 특허 출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애기부들 PDRN은 세포 내 노폐물 제거에 관여하는 오토파지 핵심 마커 단백질 LC3-II의 발현을 최대 57.1%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2024년도 실적) 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제주TP는 경영혁신 지속과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에 주력, 제주지역 주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A등급을 획득한 것.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곳의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 주요사업(인프라 기반 기업지원·기업지원사업·지역혁신거점역량강화 등) △ 기관관리(기관장 리더십·윤리․인권경영·조직 인사관리·재무 회계관리·안전보건 등)을 중심으로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제주TP는 △ 입주기업 공간활용률 2년 연속 100% 달성 △ 국내 유일 용암해수 지역 특성화 추진 △ 지역주력 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 △ 재무·회계 경상경비 절감 등의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주기업 입주기업 확보를 위한 임대료 감면과 지원서비스 우대 등을 통해 전국 테크노파크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입주기업 공간활용률 100%를 달성했다. 입주기업 관리 체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설정, 입주기업 대상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효과 높은 입주기업 성
주주제안을 통해 사내·외이사 10명(사외이사 2명)의 선임을 다룰 콜마홀딩스의 임시 주주총회를 불과 닷새 앞둔 시점(10월 24일)에서 윤동한 회장 측 이사 후보자 7명이 자진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지난 5월부터 수면 위로 드러났던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이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우위로 기울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콜마홀딩스는 지난 24일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오는 29일(수)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임시 주총에서 사내·외 후보자로 명단을 제출했던 10명 중 7명이 자진 사퇴했다”고 공시했다. 자진 사퇴를 밝힌 7명은 유차영·윤여원·유정철·조영주·최민한(이상 사내이사)·박정찬·권영상(이상 사외이사) 씨 등이다. 따라서 후보자로 남은 인사는 윤동한 회장·김치봉·김병묵 씨 등 3명으로 줄었다. 윤동한 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지난 7월 29일자로 본인과 측근 등 10명을 사내·외 이사로 선임하라는 내용의 주주제안을 제시한 바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권 분쟁과 함께 꼬리를 물고 이어진 콜마그룹 전반의 부자 간 갈등의 증폭이 수개월째 이어지는 과정에서 관련 업계는 △ 지난달 26일 콜바비앤에치 임시 주총 △ 지난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신규 기능성 소재 개발을 본격 진행한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법인장 정민경)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코스맥스인도네시아 R&I센터에서 생명연 해외생물소재센터와 자생식물 기반 혁신 소재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명연은 지난 1985년 설립한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연구 기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중국·베트남·코스타리카 등 4국가에 현지 생물소재연구센터를 운영하며 생명공학 발전을 위한 신규 소재 발굴과 국제협력을 전개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신호탄으로 코스맥스가 10여 년 이상 누적해 온 인도네시아 자생식물 연구 노-하우와 생명연의 첨단 생명과학·바이오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2023년 자생식물 소재 브랜드 ‘The’Arum’(더 아름)을 론칭하고 현재까지 40종 이상의 신규 소재를 선보였다. 양 측은 기초과학과 상용화 기술을 연결하는 공동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인도네시아 고유 식물자원의 생명공학적 가치와 친환경 생산 기술을 융합해 지속가능성과 효능을 고루 갖춘 신
제주 자연의 순수한 에너지를 담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꼬제’(ACCOJE)가 롯데백화점(잠실점 2층 반얀트리 매장 내) 화장품 전문 존에 상륙했다. 아꼬제는 제주 청정 자연에서 ‘가장 아끼는 것을 주겠다는 약속’과 ‘곱다, 사랑스럽다’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 ‘아꼽다’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2015년에 탄생한 프리미엄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제주의 생명 에너지를 담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지켜준다는 약속 아래 자연 유래 원료와 저자극 포뮬러, 친환경 패키징으로 피부와 환경이 함께 건강해지는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한다. 이번 입점을 통해 아꼬제는 제주 청정 자연의 순수한 식물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순수한 제주에서 온 피부 휴식’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매장 내부는 GREEN PLANT 콘셉트로 꾸며 브랜드의 자연주의 철학을 감각 넘치게 표현했다. 이끼·식물·암석 등의 조화로운 설치물과 함께 자연 소재의 우드 진열대와 아크릴 POP을 활용해 제주의 순수한 자연 감성을 공간 안에 구현, 제주 자연의 조화로움과 생명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아꼬제는 입점을 기념해 전 제품
화장품을 포함, 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에 이르기까지 연관 산업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X)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는 ‘2025 제조혁신코리아’(주최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aT센터·10월 22일~24일)의 부대 행사 중 ‘제조혁신 콘퍼런스’(10월 22일)에 참가, 화장품 산업 스마트 공장 구축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콘퍼런스에는 △ 화장품 제조 관련 협·단체 관계자 △ 화장품 제조 관련 스마트공장 솔루션 기업 관계자 △스마트공장 도입사 관계자 △ K-뷰티 얼라이언스 전문가 △ 스마트제조 혁신생태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화장품 (제조) 산업의 ‘2025 부처협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지원 업종 선정 배경 △ 이를 기반으로 ‘K-뷰티 얼라이언스’라는 전문가 그룹의 지원 진행 △ 중소기업 수출품목 1위·전세계 화장품 수출 국가 2~3위를 다투는 K-뷰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우수사례 발표 △ 관련 정책수요 파악과 사업 개선사항 등을 중점 내용으로 다뤘다. 동시에 화장품 제조 특화 공급사 소개와 우수기업 사례 공유, 2026년 사업 개선 논의 등도 함께 이뤄졌다. (주)이젬코는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