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코스메틱(대표이사 이영호)이 새 생산공장(에코캠퍼스)을 완공하고 R&D 역량에 기반한 도전과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밸류 크리에이터’(Value Creator)로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대지 2천 평(3,411㎡)·연면적 3천250평(10,710㎡)·지상 4층 규모의 CGMP 시설 기준에 적합한 설비를 갖췄으며 연간 △ 마스크팩 3억1천만 장 △ 기초제품 4천200만 개 △ 튜브제품 2천400만 개 △ 최대 1만1천 톤에 이르는 내용물을 제조할 수 있는 에코캠퍼스를 준공한 엘에스화장품은 이로써 지속가능경영과 ESG 가치실현을 경영철학으로 내세워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발걸음을 대디뎠다. 에코캠퍼스는 △ 1층 제조동·원료보관소·물류실 △ 2층 R&D센터·품질관리실·관리사무실 △ 3층 포장라인·생산관리실 △ 4층 대회의실·휴게실·구내식당 등으로 구성, 효율성을 강조한 생산 동선과 직원 복지공간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영호 대표는 에코캠퍼스 준공 기념사를 통해 “새롭게 완공한 에코캠퍼스는 단순히 생산능력을 확장한 수준을 넘어 엘에스코스메틱 전 임직원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데 초석이 될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선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FDA 실사 대응 지원과 올 한해 안전성 평가와 관련한 사업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두 차례의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20일로 예정한 제 5차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세미나(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남) 327호)에서는 국내 OTC 제조사를 위한 FDA의 GMP 실사 대응 전략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FDA GMP의 기본 법령 정보와 실사 사례 등의 실질 업무와 관련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같은 달 28일에는 올해 진행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연구 사업 결과를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국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과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에서 2025년 한해 화산연이 진행한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수출시 규제 대응을 위한 화장품 성분 안전성 평가 방법과 국내·외 안전관리 동향 정보를 집중 제공하게 된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해 4시 30분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남) 318호에서 진행한다.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 제 5차 정기총회와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21일(금)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린다. 정기총회와 함께 오전 초청강연 후 오후 세션에서는 △ 소재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 △ 대체법 등 모두 6개 분과 별로 강연과 구두논문 발표를 진행한다. 포스터 논문 발표는 총회·대회장 로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포스터 논문은 심사를 통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후원 선진뷰티사이언스)을 시상하게 된다. 화장품학회 측은 “특히 이번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사)대한화장품학회 홈페이지를 새롭게 전면 개편했다. 따라서 이번 추계학술대회부터 학회 회원과 학술대회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 논문 초록 등록 △ 등록비 결제 등의 전반 사항들은 온라인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정기총회와 추계학술대회 오후 구두논문 발표와 포스터 논문 발표 초록은 지난 22일까지 등록을 마친 상태다. 정기총회·추계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3일부터 시작해 14일(금)까지 진행한다. 사전등록 이후에는 대회가 열리는 21일(금)에는 현장등록만 가능하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선보인 ‘멀티 비타민 10% 얼티밋 토닝 겔 마스크’는 아이오페 엑스퍼트 비타민 라인 최초의 마스크팩. 10가지 멀티 비타민 10%를 겔 마스크팩 한 장에 고함량으로 담아내 칙칙함부터 흔적 고민 개선까지 하루 만에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식약처 고시 성분 기준 최고 함량을 담았다. 동시에 멀티 비타민 성분을 모공 대비 1/160 크기의 캡슐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이 흡수되도록 설계했다. 소비자 조사에서도 광채 토닝 효과에 100% 만족도를 기록하며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아이오페는 1998년 첫 선을 보인 '비타젠 화이트'를 시작으로 지난 28년 이상 피부 브라이트닝 연구와 순수 비타민C 안정화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아모레퍼시픽 역대 최고 함량의 순수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와 ‘비타민C 엑스퍼트 25% 항산화 토닝 앰플’에 이어 이번 신제품은 10가지 멀티 비타민을 담아내 빠르고 간편한 토닝 케어가 가능하다. 아이오페는 이외에도 △ 피부 속 도달률을 높여 콜라겐 생성을 극대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 3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모두 23회 연재했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부처협업형 사업으로 대한화장품협회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사업 공동 수행기관으로 이를 진행했으며 2026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3’ 연재에 들어간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 <편집자 주> 화장품 원료·소재 연구개발&생산 기업으로 출발한 (주)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이사 이성호)는 최근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행사가 오늘(2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충북도‧청주시가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 B2B 행사다.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국내외 화장품기업 약 230곳이 참가해 스킨케어‧메이크업‧뷰티디바이스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독일‧중국‧불가리아 등 해외 업체 6곳도 부스를 열었다. 개막 첫날인 오늘(23일) 청주오스코 컨퍼런스홀에선 청주시장배 미용기술경연대회가 열렸다. 주한 프랑스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국 뷰티 브랜드의 유럽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화장품 클린뷰티 세미나’도 개최됐다. 참관객 대상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렸다. △ 화장품 만들기 △ 헤어케어‧네일아트 체험 △ 뷰티성향 테스트 등으로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수출 상담회에는 43개국에서 초청된 바이어 270명이 참여했다. 주최측은 진성 바이어를 유치하기 위해 KOTRA‧한국전시산업진흥회 등 4개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또 주한 독일‧프랑스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빅바이어를 초대했다. 아울러 국내 뷰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주한 인도‧튀르키예 상공회의소, 재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이 10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신사동 스페이스씨에서 이완 작가의 개인전 ‘Made in Korea 가발과 짚신’을 개최한다. ‘Made in Korea 가발과 짚신’ 전시회는 한국 고유의 역사‧전통‧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다큐멘터리 영상 6편과 ‘거대한 뿌리’를 비롯한 대형 설치 작업 등 총 18점을 소개한다. 전시 개막식에서는 이완 작가가 백경 바이올리니스트, 이재윤 안무가, 양승용 음악 프로듀서와 함께 ‘이중창 Double Window>’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완 작가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작가가 전통기술을 찾고 배우며 한국의 맥을 잇는 작업이다. 그는 가발‧짚신‧한지‧먹‧활 등을 만들어온 장인을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이를 통해 근대화 과정에서 단절된 전통이 서구적 기준에서 해체되고 복원되는지 파헤친다. 아울러 작가는 전통 기술의 계승 방식에 주목한다. 기술이 도제식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누락‧휘발됐다. 기록되지 못한 기술은 재조합되거나 복원된 이미지로 대체되고 있다. 작가는 ‘ 재구성된 전통의 이미지가 우리 미래의 뿌리가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어 파편화된 전
코스맥스가 17조원에 달하는 세계 곱슬머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16일 곱슬머리 관리 특화 원료를 개발하는 사이언스코와 MOU를 체결했다. 기능성 소재기업 사이언스코(SYENSQO)와 다양한 모질‧두피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할 전략이다. 사이언스코는 1863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기업이다. 화장품부터 자동차‧항공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원료를 공급한다. 화장품 영역에선 식물 유래 모발 컨디셔닝 원료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사이언스코와 손잡고 모발용 소재 연구‧개발을 강화한다. 사이언스코가 유럽‧미국시장에서 축적한 다인종 모발 연구력과 기능성 소재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스맥스의 코어링크-S(Corelink-S)기술을 곱슬머리 케어 제품에 접목한다. 글로벌 패널단을 대상으로 품평을 실시해 사용감과 성능도 강화한다. 곱슬모 전용 샴푸와 헤어 에센스 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나아가 코스맥스는 곱슬머리와 두피에 대한 중장기적인 연구를 진행해 독점 원료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코스맥스는 글로벌 곱슬머리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사이언스코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곱슬머리 시장 규모는 약 120억달러(약 17조원)다.
한국콜마가 바스프와 함께 자외선차단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했다. 신규 등록 원료명은 ‘트리스-바이페닐트라이아진’(Tris-biphenyl Triazine)이다. 자외선 흡수와 반사 기능을 모두 지닌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을 흡수하는 화학적 구조와 초미세 입자 형태를 통한 무기자외선차단 원리를 적용했다. UV-A와 UV-B를 포함한 자외선 전 영역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트리스-바이페닐트라이아진’은 9월부터 자외선차단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2일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를 발표했다. ‘화장품 원료 사용기준 지정 및 변경 심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심사가 완료된 ‘트리스-바이페닐 트라이아진’을 자외선 차단 성분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원료를 공급하는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바스프는 자외선차단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콜마는 원료 효과를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한국콜마는 원료 효능을 높이는 ‘유브이 엑스퍼트 부스팅’(UV X-pert Boosting)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자외선차단 원료가 피부에 고르게 발리도록 돕는다. 또 피부 표면에 균일한 보호막을 형
화장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이든팜(대표이사 김덕현)이 동유럽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든팜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Crocus Expo에서 열린 ‘인터참 모스크바 2025’(InterCHARM Moscow 2025)에 부스 참가를 통해 고객 유치전을 펼쳤다. 동유럽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문 박람회로 손꼽히는 인터참 모스크바는 전 세계 30여 국가의 브랜드 기업과 제조사, 유통업체가 참가했다. 이든팜은 △ PDRN △ 엑소좀 라인 △ 스피큘 케어 △ 젤리 패드 △ 파우더워시 등 혁신 제형의 고기능성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현지 바이어와 관계자들의 발길을 잡았다. 전시 기간 동안 러시아 현지 주요 브랜드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수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현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형 브랜드사와의 협력 논의도 이어가는 등 그 어느 전시회 참가에서 보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자평이다. 현지 바이어들은 이든팜이 제시하고 있는 제형 다양성과 품질 관리 시스템, 그리고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개발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 이든팜 관계자는 “인터참 모스크바 전시회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은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와 내추럴한 향으로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는 쿤달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솔리드 퍼퓸 밤 기획세트’를 단독 론칭하고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오브제바이쿤달은 다양한 자연 소재에 대한 연구와 함께 제품이 하나의 오브제로서 가지는 감각 넘치는 공간감을 시그니처 향, 무드,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표현한 쿤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론칭한 신제품 솔리드 퍼퓸 밤은 물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고체 타입 프래그런스 제품. 물의 자연스러운 파동처럼 향기가 부드럽게 섞이며 퍼져나가는 형상을 표현해 디자인에 담아냈다. 향기뿐만 아니라 피마자씨오일·해바라기씨오일·퀸즈랜드넛오일·시어버터·카카오씨버터·녹차씨오일·하이알루로닉애씨드·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를 부드럽게 지켜준다. 체온에 반응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로 살결에 은은한 잔향을 남겨 감도 높은 향기 표현에 집중했다. 자연의 원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 로즈페탈 △ 그린바이화이트티 △ 네이키드크림 △스테이우드 향기로 구성했다. 향기 4종 모두
지난 2023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었고 지난해 11월 리프레시먼트 사업부(코카콜라음료)에서도 이를 단행했던 LG생활건강이 신임 CEO 이선주 사장의 취임을 앞두고 세 번째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뷰티 사업부 소속 판매·판촉·강사직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관련해 LG생활건강 측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은 사실이며 이는 신임 대표의 취임과는 관계없이 이미 준비해 오고 있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 뷰티 사업부 소속 판매·판촉·강사(BA·BC·ES-사내 명칭) 정규직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 만 35세 이상(199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재직자·휴직자 모두 포함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금)까지다. 희망퇴직에 대한 조건은 △ 기본급 20개월치 △ 생활안정지원금·전직장려금·학자금 지원 등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 뷰티 사업부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번 희망퇴직은 LG생활건강 뷰티 사업부의 실적 부진과 맞물려 수 개월 전부터 조직개편과 아울러 인력 부문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업계와 회사 내외부에서 끊임없이 나돌던 예상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