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을 운용하고 있는 더스킨팩토리(대표 노현준)가 3년 연속 K-ESG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 K-ESG 경영혁신대상은 환경·사회·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ESG 경영을 지향하는 기업을 발굴·시상해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 시행하고 있다. 더스킨팩토리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더스킨팩토리는 ‘굿, 쿤!’(Good KU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 문화 사업 지원 △ 유방암 자가 진단 캠페인 ‘핑크 글러브’ △ 국립수목원과 함께하는 생물종 다양성 보존사업 ‘향기정원’ 캠페인 등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지원 사업 ‘향기마을’(The Scented Viallage) 캠페인과 취약계층 대상 원데이 클래스 등 새로운 캠페인도 적극 전개 중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향기마을 캠페인의 경우 발달장애 예술인 양성 아티스트 그룹 시스플래닛(SYS PLANET)과 함께 기획, ‘향기가 가득한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아 쿤달의 향 진정성과 시스플래닛 이은규 작가의 작품 독창성을 결합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노인·
세계 1위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는 코스맥스가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글로벌 3대 생산 거점 신설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 초격차 제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중국 상하이와 태국·인도네시아에 구축하고 있는 대형 신공장들은 고품질·고효율 스마트 생산 체계를 갖추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코스맥스의 미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中 상하이 신사옥·스마트 생산시설, 연간 9천만 개 생산 현재 코스맥스는 중국 상하이에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사옥과 스마트 생산시설을 건립 중이다. 신사옥은 1천300억 원을 투자, 상하이 신좡공업구 내 13,000㎡ 부지에 연면적 73,000㎡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연구·생산·마케팅을 통합한 ‘원-스톱(One-stop) 뷰티 허브’로 ‘미의 신전’을 콘셉트로 잡아 설계했다. 신사옥이 완공과 함께 중국 내 코스맥스 생산시설은 상하이 5곳, 광저우 3곳 등 모두 8곳으로 늘어난다. 상하이 신사옥은 연간 약 9천만 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신사옥을 완공하면 코스맥스의 중국 내 생산가능수량(CAPA)는 약 16억개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현지 인디브랜드의
이관경 전 인코코스메틱 대표의 아들 동규 씨가 주화영·전옥희 씨의 딸 수은 씨와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2시 30분 광명무역센터컨벤션(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72) 3층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락처 02-899-3535.
LG생활건강(대표 이선주)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 HDB(Home care and Daily Beauty) 영업총괄에 박일상 상무 △ 정도경영담당에 박정철 상무 등 신규임원 선임 2명을 포함한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신규 임원 선임자 프로필 ▲ 박일상 상무: △ 1972년생 △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 학사 △ 2025년 LG생활건강 HDB 디지털영업 2부문 △ 2025년 11월 HDB 영업총괄 상무 ▲ 박정철 상무: △ 1980년생 △ 포항공대 산업공학 석사 △ 2019년 LG경영개발원 진단 1담당 △ 2025년 11월 LG생활건강 정도경영담당 상무
올해 3분기 바이오헬스 산업 종사자 수는 모두 113만1천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4.6% 증가해 전체 산업 종사자 수 증가율 1.2%보다 3.3% 포인트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바이오헬스 제조업(화장품·제약·의료기기) 부문 종사자 수는 19만1천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 증가했으며 특히 화장품 산업 분야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7.3%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7분기 연속 바이오헬스 산업 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하 진흥원)이 집계 발표한 2025년 3분기 바이오헬스 산업 고용동향을 통해 확인했다. 올해 3분기 분야별 종사자 수 증가율은 화장품이 7.3%로 가장 높았고 제약 산업은 2.4%, 의료기기 산업은 2.3%였다. 이와 함께 29세 이하(청년층) 종사자 수가 6.7% 증가하면서 청년층 고용이 뚜렷하게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든 규모의 사업체에서 고용이 확대되면서 균형 있는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즉 이 기간 중 △ 300인 이상 기업의 종사자수는 10.6% △ 30∼300인 미만 기업은 7.4% △ 30인 미만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주)이든팜(대표이사 김덕현)이 최근 1톤 호모믹서((주)우원)를 새로 도입, 생산 설비를 확충했다. 이번 설비 강화는 국내외 브랜드사와의 프로젝트 증가와 고난도 제형 개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차원의 투자로 해석할 수 있다. 동시에 (주)이든팜의 사세 확장을 입증하는 사실이기도 하다. 새로 도입한 1톤 호모믹서는 고점도 제형부터 정밀한 유화 공정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대형 장비. 대량 생산 시 품질 균일성을 높이고 공정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큰 강점을 가졌다. 회사는 이 설비 확충을 통해 기존 대비 생산 처리량을 크게 확대, 글로벌 프로젝트를 보다 안정성에 기반해 빠르게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주)이든팜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제형의 수준과 개발 속도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선제 생산 인프라 확충은 고난도 제형 개발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생산 설비 확충은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주)이든팜은 △ 스피큘 기반 제형 △ 오일 레이어 시스템 △ 다중층 구조 제형 등 기술집약형 연구
K-뷰티 디바이스, 시장 기회 창출 1억 명을 넘어선 인구와 평균 연령 33.4세라는 젊은 인구 구조를 기반으로 빠르게 소비 패턴이 고도화하고 있는 베트남. K-코스메틱·뷰티 뿐만 아니라 미용 의료기기 시장이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트라 하노이무역관의 최신 리포트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은 중산층 확대와 함께 자기 관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존 스킨케어 중심 시장에서 △ 제모 △ 탄력 △ 여드름 피부 관리 △ 색소 케어 등 기능 중심의 전문 미용 소비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스파와 에스테틱 숍 이용이 일상으로 자리잡고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까지 결합한 개인 맞춤형 관리가 새로운 소비 흐름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 여기에 한국 기업(특히 화장품·뷰티 기업)에게 반가운 소식은 K-콘텐츠 영향력 역시 뚜렷하다는 점이다. 한국 연예인 또는 인플루언서의 뷰티 루틴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국·일본산 레이저·RF·LED 장비가 현지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도 희소식이다. 이러한 소비 고급화는 퍼스널 케어 가전 시장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유로모니터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퍼스널 케어 가전 판매액은 △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피에프네이처(대표이사 양지혜)가 품질 경영 구현을 위한 근간을 확보했다. 피에프네이처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적합업소’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피에프네이처는 이번 인증을 위해 지난 1년간 △ 제조 환경 개선 △ 품질 관리 시스템 고도화 △ 문서·공정 표준화 등 전체 설비와 운영 체계를 정비한 후 CGMP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CGMP 인증은 피에프네이처가 제품 개발-생산-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 과정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제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부분에서 의미를 갖는다. CGMP는 원료 관리·제조 환경·생산 공정·품질 검증·위생과 안전 체계 등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제조시설에 대해 심사를 거쳐 부여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 문서·절차 관리 △ 설비 기준 △ 제품 안전성 평가 △ 제조 기록관리 등 관련 모든 항목에서 확립한 관리 체계가 필수다. 회사 관계자는 관련해 “CGMP 인증은 당사가 추구하는 품질 중심 경영 철학과 시설·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지속 노력이 지난 1년 간의 준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주)(대표 이지원)이 최근 연이어 참가한 두바이 뷰티월드(10월)와 코스모프로프 아시아(홍콩·11월)에서 300건 이상의 B2B 상담을 진행,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두바이 뷰티월드에서는 △ 현지 기후 최적화 고보습·저자극 스킨케어 △ 두피·헤어 볼륨 케어 △ 선케어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상담 바이어의 약 60%가 UAE·사우디·카타르·오만 등 GCC 국가에 집중된 양상이었고 프리미엄 스킨케어 수요가 높은 현지 바이어와의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유씨엘이 내세운 △ 고보습 스킨케어 포뮬러 △ 시카 기반 두피·헤어 케어 △ 자연 유래 성분과 항노화 콘셉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라인 업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시에 개발 중심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중동 시장의 ODM 프로젝트 문의가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씨엘은 이 전시회에서 영국 소재 글로벌 유통사와 공식 공급 계약을 체결,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동시에 다수 글로벌 기업들과의 ODM 개발 논의도 진행했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홍콩)에서는 R&D 경쟁력에 핵심 포인트를 두고 △ 피부 장벽 회복·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대표 김승훈)가 운용하는 브랜드 데일리(daily)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데일리젤리스틱 주토피아 에디션’을 선보였다. 출시 제품은 △ 데일리젤리스틱 멀티비타민&에센셜 △ 데일리젤리스틱 콜라겐&NMN △ 데일리젤리스틱 알로에 이뮨&슈가 컷(세트) 등 모두 3종.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주인공 닉과 주디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와 한정판 제품 플러시 키링 디자인에 적용했다. 제품 패키지는 솜사탕을 연상케하는 폭신한 무드의 닉과 주디 캐릭터 아트워크를 담아 제작했다. △ 활력 넘치는 일상을 위한 제품 데일리젤리스틱 멀티비타민&에센셜에는 닉 캐릭터를, 슬로우 이너뷰티 케어 제품 데일리젤리스틱 콜라겐&NMN에는 주디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해 각 제품별로 데일리 브랜드 만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데일리젤리스틱 주토피아 에디션(2종)은 각 캐릭터 얼굴 모양의 플러시 키링을 제공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두 제품 모두 본품 2개와 플러시 키링 1개로 구성한 ‘주토피아 에디션 한정 세트’로 선보인다, 데일리젤리스틱 알로에 이뮨&슈가컷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제 19회 대휴(大休) 뷰티 기술대전(판교 제2테크노밸리 중앙연구원 대휴 홀)을 마무리하고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대휴 뷰티 기술대전은 사내 임직원이 제안한 창의성 높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혁신 기술과 제품화 가능성을 발굴하는 코스메카코리아의 대표 기술경연 프로그램.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실현 가능성과 시장성을 겸비한 과제를 지속 발굴해 연구개발 중심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올해 주제는 ‘세상을 아름답게 할 화장품’(Let’s Make The World Beautiful). 심사 기준은 △ 창의·혁신성 △ 실현 가능성 △ 성과·시장성 △ 파급·확장성 △ 경쟁력·우위성 등 5개 항목이다. 참가자들은 독자 신소재 개발·차세대 신제형·지속가능한 뷰티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모두 81건의 출품작 중 16건이 본선에 진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올해 대상(대휴상)은 국내 영업 김건석 책임·나인영 수석·이상훈 선임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필샷 고마쥬 각질케어 앰플’이 차지했다. 이 제품
(주)인코스팜(대표이사 박기돈·CEO Keedon Park)이 고주파 리프팅·리모델링 장비(RF 장비) 시술의 핵심 생물학 기전을 열 없이(Non-Thermal) 구현할 수 있는 혁신 안티에이징 소재(RF-Inspired Hsp 47 Peptide) ‘ThermiLift-47’을 전격 공개했다. (주)인코스팜이 새롭게 선보인 이 펩타이드는 RF 장비가 유발하는 대표 피부 반응이라고 할 ‘Heat Shock Protein 47’(Hsp 47) 증가를 선택·활성화해 진피 내 콜라겐의 생성 촉진과 함께 △ 접힘(folding) △ 삼중나선 안정화 등 구조 차원의 콜라겐 품질 개선을 특화한 데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RF 효과, 열 없이 구현하는 새로운 접근법 RF 장비는 진피층의 국소 부위 열 자극을 통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대표 리프팅 기술이다. 그러나 열 기반 시술은 ‘설비 비용·자극·다운타임’ 등 한계가 존재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주)인코스팜 연구진은 자체 개발한 ‘AMPed’(AI-maneuvered Peptidomimetic Design) 기술을 바탕으로 열을 사용하지 않고도 RF 시술의 핵심 경로에 해당하는 Hsp 47 활성화 만을 정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