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올해 진행한 튀르키예의 피부특성 정보를 포함해 국가별 피부특성 데이터 구축 현황을 공개한다. 화산연 측은 “오는 11월 12일(수)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남) 317호에서 ‘피부특성 정보은행 사업 결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산연은 올해 튀르키예 소비자의 피부특성 정보를 수집하는 사업을 전개했다. 튀르키예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차점이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화장품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5년 이상 거주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피부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주요 지표를 측정하고 화장품 사용 행태를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피부특성 정보은행’과 관련해 △ 국가별 얼굴 사진 분석 결과 △ 피부특성 정보 분양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피부특성 정보은행은 화산연이 약 15국가·1만3천여 명의 피부특성 정보와 화장품 이용행태를 담은 설문지를 분양하는 사업이다. 또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10대부터 40대까지 여성 소비자 1천 명을 대상으로
K-뷰티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털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는 네모브랜즈(Nemo Brands·독일 본사 Nemo GmbH)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밀라네오(MILANEO)에 플래그십스토어 ‘네모스토어’(Nemo Store)를 공식 오픈, 유럽 지역 공략을 본격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밀라네오 쇼핑몰은 하루 평균 방문자가 약 3만 명에 이르는 슈투트가르트의 대표 쇼핑 명소로 알려져 있다. 네모스토어 오픈을 기념, 네모브랜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K-뷰티 On 팝업스토어’를 일주일(9월 6일~12일)간 열었다. 관련해 네모브랜즈 측은 “이 기간 현지 소비자와 뷰티 관련 인플루언서, 바이어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5천 명 이상 고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네모스토어에서는 80개의 K-뷰티 브랜드가 500여 종에 이르는 제품을 선보였다. 기초 화장품을 포함해 메이크업·헤어·향수(향기 관련 제품)·어린이용 제품까지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전시·판매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가졌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 한국 전통 혼례 복장을 착용한 환영 행사 △ 룰렛 경품 프로모
강인희 (주)다름인터내셔널 대표가 지난 10일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창립 27주년 기념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제주 지역 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인희 대표는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강인희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주)다름인터내셔널은 제주 지역의 청정 원료를 활용한 비건 화장품 브랜드 ‘베르티’(VERTTY)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EPONA)를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친환경 가치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 대표는 “제주의 깨끗한 자연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K-뷰티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Conference)에 부스를 열고 지난 2012년 첫 참가 이후 12회째 참가, 글로벌 면세 시장 공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세계면세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 글로벌 면세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박람회에서 설화수·라네즈·헤라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해 모두 9개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선보이였다. 글로벌 TOP 10 면세점을 포함한 50여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라네즈의 미주·유럽 시장 성과를 토대로 신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미팅을 꾸준히 이어갔다. 아모레퍼시픽 TR(Travel Retail) 디비전 박두배 상무는 “AI 기반 면세 비즈니스와 여행 문화의 변화로 글로벌 면세 시장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규 시장 진출과 기존 시장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고 파트너사와 돈독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여행객들이 더 많은 곳에서 아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다이소 채널 전용으로 론칭한 ‘리치 퍼퓸 드라이 샴푸’가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쾌속 항진에 들어갔다. 쿤달 측은 “이번 신제품은 론칭 2주 만에 품절이 예상될 정도로 소비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긴급히 2차 재발주를 확정해 납품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이 샴푸는 당초 시즌 한정 라인업으로 기획했지만 출시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소비자의 높은 재구매 의사를 확인한 다이소 측 요청에 따라 정규 제품으로 전환하기에 이르렀다. 쿤달 리치 퍼퓸 드라이 샴푸는 백탁 현상과 가루 날림으로 불편을 겪던 기존 파우더형 드라이 샴푸와 달리 워터 제형에 파우더 성분을 담아낸 에센스 포뮬러를 적용, 도포 후 간단히 말리기만 하면 되는 기능을 셀링 포인트로 잡았다. 모발 겉면 만을 드라이시키는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실제 머리를 감은 것과 같은 상쾌함과 동시에 빠른 건조로 보송한 두피와 모발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 △ 두피 유분 71.9% 즉각 감소 △ 모발 뿌리 볼륨 46.9%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3천 원이라는 합리성을 갖춘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돌파가 기정사실화하면서 정부와 산업계 전반에 걸친 K-화장품·뷰티 산업에 대한 관심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 동시에 연관 산업과의 컬래버레이션과 네트워킹 역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의 활발한 양상이 전개되고 있는 모양새다.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가 오는 22일(수) aT센터 창조룸I에서 진행하는 ‘K-뷰티, 함께 하는 글로벌 도약’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 역시 이같은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다. 화장품 제조(산업)는 2025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이하 부처협업형 사업)의 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서 ‘K-뷰티 얼라이언스’(전문가 그룹)의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수출 품목 1위, 화장품 수출 세계 3위의 명성을 보다 확고하게 구축 중이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 K-뷰티 수출역량 강화 △ 초격차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우수사례 연구 △ 관련기관의 수출지원정책 △ 부처협업형 사업개선 논의 등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 인도네시아할랄청 지정 할랄인증기관 비아이씨할랄코리아 김채리 총괄이사-‘글로벌 할랄 산업 잠재력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지난 1일자로 6명의 신규 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 이번 신규 직원 임명은 지난 6월 실시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에 따른 것이다. 제주TP는 통합공채를 통해 △ 기업육성을 위한 사업기획 △ 용암해수 활용과 생산장비 운영 △ 빅데이터센터와 관련한 미래신산업 △ 경영지원 분야에 6명을 채용했다.
2026년 10월 17일부터 할랄 표시 의무화 제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K-뷰티의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동시에 규제에 따른 난관에 부딪칠 수 있는 분기점에 직면한 시장이기도 하다. 이러한 양면을 가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K-뷰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수출 판로를 개척·확보하기 위한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기업의 활동이 국내의 추석 연휴와 관계없이 이어졌다. 해외전시 전문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2025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미용 박람회’(Cosmobeauté Indonesia 2025·10월 9일~11일·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CE)에 한국관을 구성, 참가해 시장 개척과 판로 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는 동남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주최국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의 대형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450곳의 기업에 1천300여 브랜드가 참가했다.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화장품(완제품)을 포함해 △ 뷰티 디바이스 △ 헤어·네일 제품 △ 스파
조윤기 (주)엑티브온 대표의 아들 승현 씨가 오는 11월 8일(토) 오후 2시 기흥 ICT밸리 컨벤션 A동 로비 지하 1층 그랑데 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58-1)에서 손석구·김부선 씨의 딸 손영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연락처 031-630-3600.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모두 23회 연재했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히 부처협업형 사업으로 대한화장품협회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지원사업 공동 수행기관으로 이를 진행했으며 2026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3’ 연재에 들어간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 <편집자 주> (주)사임당화장품(대표이사 이형규)은 ‘한방화장품’을 콘셉트로 고객에게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지난달 27일 북유럽 최대 뷰티 유통사 ‘리코’(Lyko)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이번 파트너십은 K-뷰티 대표 브랜드 마몽드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리코는 스웨덴을 거점으로 한 북유럽 대표 뷰티 리테일러.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결합한 옴니 채널 전략을 통해 스칸디나비아 Z세대(Gen Z) 고객들의 대표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진출을 통해 마몽드는 △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의 오프라인 매장 33곳 △ 덴마크·독일·네덜란드·폴란드·오스트리아의 5국가 온라인 채널에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와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등 주요 제품 11종을 선보인다. 이는 특히 리코 채널 역사상 처음으로 8국가에 동시 론칭하는 사례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 중에서는 단연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러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가 주목 1순위다. 꽃의 효능을 담은 ‘하이퍼 플로라™’ 기술을 기반으로 Z세대 피부 고민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이 제품은 유럽 고객에게 K-뷰티 만의 매력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미국·멕시코’ 현재 대 미국 화장품 수출 전선의 최대 이슈는 역시 관세다. 미국의 화장품 관세는 기본 15%의 상호 관세에 더해 용기 등에 포함된 철강·알루미늄 함량에 따라 추가 50%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 여기에 800달러 이하의 소액 면세 제도가 폐지돼 모든 수입품에 적용한다. 지난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정책으로 특히 철강·알루미늄 함유량이 높은 화장품 용기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은 ‘2025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미국·멕시코 편’에서 “미국 시장에서 합리성을 갖춘 가격대와 고품질로 경쟁해온 K-뷰티는 이번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한 시장 성장세에 부정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하면서 “그렇지만 트럼프 정부의 이같은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들의 K-뷰티 제품 선호는 여전해 수요가 크게 줄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화산연은 또 “실제로 K-뷰티 만의 독자 성분과 효능을 선호하는 현지 충성 고객층은 가격 상승에도 쉽게 대체재를 찾지 못하고 계속해서 구매 의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