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디지털 트윈 기술개발 과제(상세명: 대규모 확장성·고신뢰 분산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제조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가 스마트제조혁신연구개발(R&D) 우수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장관상 표창 대상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지난달 26일 중기부·과기부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사업(R&D) 성과공유회에서 주관 연구개발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손지연 실장이 과기부 장관상 표창 수상 후 연구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과기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규모 확장성·고신뢰 분산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제조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 내역사업. 다양한 시뮬레이션·분석·예측 모델을 연결, 통합해 국제표준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의 객체관리-실행-컴포지션(연합)을 가능하게 하는 개발 도구·실행 기술이다. 이 기술은 그동안 사일로 식으로 개발되어 왔던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성균관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즈파크.한국
한국화장품미용학회(회장 조선영)가 29일(토) 서울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제30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K-뷰티의 글로벌 혁신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K-뷰티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글로벌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특별강연에서는 지홍근 H&A파마켐 CTO가 ‘2025 화장품 연구 트렌드-세계화장품학회를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그는 글로벌 기능성 소재 개발 동향부터 AI 기반 뷰티 기술, 지속가능 뷰티 전략 등을 소개했다. 1부에선 △ 자아존중감이 외모관리행동 및 화장품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 AI추천시스템 기반 개인화 마케팅이 소비자 만족도와 재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소개했다. 소비자 행동과 디지털 뷰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2부에선 △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구매 행동 △ 홀리바질(Ocimum sanctum) 추출물의 미백 활성 연구 △ 텍스트 마이닝 기반 미용교육 분석 △ 뷰티 전문가 완벽주의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등을 제시했다. 뷰티 학술 성과를 산업에 접목해 K-뷰티의 지평을 확대하는 논문이 선보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 산학연 협력 연구 △ 천연추출물 기반 기
한국천연고분자학회 국제정기학술대회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 제주지역혁신 클러스터사업단이 한국천연고분자학회 제 35차 국제정기학술대회(이하 KSNP 2025·11월 26~28일·제주M-Stay 호텔)에서 지역 화장품·바이오 산업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학회는 ‘천연고분자를 활용한 미래 기술 발굴: 기초과학과 혁신 산업의 연결’(Unlocking Future Technologies with Natural Polymers: Bridging Basic Science and Innovative Industries)을 주제로 삼았다. 제주대학교는 특별 세션에 해당하는 ‘제주 지역혁신 클러스터 인적자원개발 성과 발표&심포지엄’을 통해 제주 지역 인재양성과 산업 혁신 모델을 집중 조명했다. 산학협력기업 3사 공동 발표 제주대학교 지역혁신 클러스터사업단의 핵심 협력기업 3곳은 직접 발표자로 참여, 산업 현장의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코씨드바이오팜 이정노 이사는 국내외 화장품 소재 개발의 전체 흐름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기술 혁신과 소재 전략을 설명했다. 제이투케이바이오 배준태 연구소장은 미생물 유래 기능성 화장품 소재
필리밀리와 동대문엽기떡볶이와 손잡고 뷰러와 아이브러시 한정판을 선보인다. 필리밀리 ‘히팅뷰러 와이드핏’과 ‘아이브러시 프로컬렉션’은 ‘2025 올리브영 어워즈’ 미용소품 부문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두가지 기획세트를 마련했다. ‘필리밀리 히팅뷰러 와이드핏’ 기획세트는 히팅뷰러, 노글루 포인트 속눈썹, 엽떡 여비더기 스티커로 구성됐다. 히팅뷰러는 속눈썹 뿌리부터 탄탄하게 컬링하는 제품이다. 예열하면 실리콘 패드 색이 떡처럼 하얗게 밝아진다. 또 전원 스위치를 켜면 치즈 토핑 그래픽이 나타난다. 토핑 스티커와 캐릭터 스티커로 나만의 뷰러를 꾸밀 수 있다. ‘필리밀리 아이브러시 프로컬렉션’은 엽기떡볶이의 매콤함을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디자인했다. 퍼프는 완숙‧반숙 메추리알을 나타내 재미를 더한다. 이 브랜드는 연말을 맞아 어드벤트 캘린더도 제작했다. 파티 메이크업에 필요한 필리밀리 대표 제품과 엽기떡볶이 감성을 담은 굿즈를 담았다. 구성품은 아이브러시 프로컬렉션, 쿠션 퍼프, 엽기떡볶이 핀뱃지 세트, 엽기떡볶이 14,000원 할인 쿠폰, 숨은 필리밀리 찾기 콘텐츠 등이다. 필리밀리는 13일(토)까지 구매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필리밀리와 엽
'2025년 제5회 화이트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성과‧비전 포럼'이 3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 화성 푸르미르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이 포럼은 화이트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사업단의 5개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화성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문의 031-278-4388(화성산업진흥원).
2025년 3분기&1-3분기 누적 화장품·뷰티 기업 88곳 경영실적 분석 ② 영업이익·당기순이익 ■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부문 지난 3분기 영업이익 지표에서 단순 금액으로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1천43억 원(39.0%)으로 가장 많았다. 그렇지만 이 부문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한 곳은 (주)에이피알이었다. 3분기 동안 961억 원의 영업이익을 시현, 금액으로는 전체 2위였으며 매출액 기준 상위 30위 권 기업 가운데서 최고 성장률(252.9%)을 보였다. 영업이익 성장률(30% 이상)로만 보면 진코스텍(2,194.3%: 1억 원 → 24억 원)이 최고의 영업이익 성장률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 파미셀(534.0%: 13억 원 → 81억 원) △ 엘앤씨바이오(253.2%: 8억 원 → 29억 원) △ 잉글우드랩(226.3%) △ 제닉(171.9%: 21억 원 → 56억 원) △ 엔에프씨(148.4%: 12억 원 → 29억 원) △ 콜마홀딩스(142.4%) △ 콜마비엔에이치(138.8%) △ 디와이디(128.6%: 700만 원 → 1천600만 원) △ 잇츠한불(79.2%) △ 코스메카코리아(78.8%) △ 파마리서치(77.2%) △ 바이오에프디엔
2025년 3분기&1-3분기 누적 화장품·뷰티 기업 88곳 경영실적 분석 ①매출액 (주)에이피알·실리콘투·달바글로벌·파마리서치의 상승세는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까. LG생활건강의 길어지는 부진 속에 (주)아모레퍼시픽의 회복 국면이 이어지고 OEM·ODM 투 톱은 안정성에 기반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코스모닝이 지난 28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주요 화장품·뷰티 기업 88곳의 3대 경영지표(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를 분석, 요약한 결과다. <2025년 3분기&1~3분기 누적 화장품·뷰티 기업 88곳 경영실적 지표: 아래 첨부문서 또는 코스모닝닷컴 자료실: 통계&마케팅 데이터 https://www.cosmorning.com/mybbs/bbs.html?mode=view&bbs_code=data&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217589 > ■ 3대 경영지표 요약 우선 지난 3분기 매출액 부문의 경우 증가한 기업은 58곳, 감소한 기업은 30곳이었다. 또 이를 1~3분기 누적으로 확대 적용하면 매출 증가
한국콜마가 ‘2025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모두 5개의 상을 받아 디자인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한국디자인진흥원·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식.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소재 심미성·창의성·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대전에서 한국콜마 관계사 콜마글로벌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아녹’(anok)이 금상을, HK이노엔의 화장품 브랜드 ‘비원츠’(Bewants)는 은상을 수상했다. 아녹은 개인의 편안함과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퍼스널케어 브랜드를 지향한다. ‘나를 마주하고 편안하게 하는 리추얼한(Ritual) 시간’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부드러운 아이보리와 깊이 있는 다크 그린 컬러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국내와 싱가포르 H&B 매장에 입점, 호응을 얻고 있다. 은상을 수상한 비원츠 딥토닝 글루타치온은 효능을 직관해 연상할 수 있는 오렌지 컬러와 반짝이는 별 모티프를 활용, 상징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
대전대학교 화장품학과 전공학생들로 구성한 아오뷰(AO-View) 팀이 ‘2025 KDB 창업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주최 KDB산업은행·후원 산은나눔재단·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상을 수상했다. 성과공유회에는 전국 13곳의 대학에서 19개 팀이 참여했다. 대전대학교 화장품학과 전공 학생들의 아오뷰팀은 ‘인그로운헤어(Ingrown Hair)를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 개발’을 주제로 고객개발 활동 성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와 함께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아오뷰 팀은 KDB산업은행의 지원으로 진행한 고객개발 중심 창업교육을 화장품 캡스톤디자인 수업과 연계해 1년간 수행해 왔다. 대전대학교가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도 연계, 활동 영역을 지속 확장했다. 아오뷰 팀을 지도한 화장품학과 임미혜 교수는 “이 프로그램은 기술창업에 앞서 고객의 존재 여부와 실제 니즈를 먼저 확인하고 이를 검증함으로써 기술 기반 사업 아이디어의 시장 적합성을 강화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경험을 얻었다”고 전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관련 제형기술 13건을 도내 기업에 무상이전한다. 제주TP는 지난 27일 바이오센터 1호관에서 제주 바이오기업 8곳과 화장품·건강기능식품 13건의 제형기술을 무상 기술이전하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 개발 제품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제주TP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기업 5곳과 식품기업 3곳은 최소 수 천만 원에서 많게는 억 원 단위의 기술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제주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신속히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주TP는 화장품과 식품의 원료소재 개발부터 제형기술·제조공정·품질관리까지 통합지원이 가능한 지역혁신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SO-22716 인증 화장품 제조공장과 GMP(우수제조관리기준) 인증 기능성식품 제조공장을 보유, 도내 중소기업들이 시설 투자 부담 없이 제품 생산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도내 유일한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난 2012년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을 운영,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영흔 원장은 “기술이전을 발판으로 제주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이 발표됐다. 올리브영은 소비자 구매 데이터 1억 8천건을 분석해 부문별 수상제품을 선정했다. 2024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쌓인 소비자 데이터와 카테고리별 트렌를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40개 부문에서 166개의 K뷰티‧웰니스 상품을 뽑았다. 올해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시상 부문을 확대했다. 신설한 분야는 △ 셀프뷰티 △ 라이프스타일 △ 핸드케어 △ 구강애프터케어 등이다. 글로벌 부문에선 △ 베스트퍼포머 △ 라이징 △ 루키 3개 부문을 새롭게 도입했다. 어워즈 수상 상품은 30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30일(일)부터 12월 6일까지 올영세일을 열고 어워즈 수상작을 소개한다. 수상제품을 기획세트, 대용량, 1+1 혜택 등으로 만날 수 있다. 참여한다. ‘올리브영 어워즈 특가’에서는 국내 부문 수상작을 할인한다. 아울러 먼작귀‧짱구‧주토피아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상품도 선보인다. 엽기떡볶이‧위글위글과 만든 화장품도 소개한다. 딜라이트 프로젝트, 레고트, 메디큐브 에이지알 등 8개 브랜드가 독창적인 상품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글로벌 관광상권 매
로레알코리아가 2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로레알 넷제로 파트너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로레알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배출 절감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협력사인 코스맥스, 한국콜마, 씨앤씨인터내셔널, 삼화, 펌텍코리아, 연우 등 6개사가 참석했다. 1부에선 박지선 로레알 북아시아 지속가능성 책임자가 발표를 맡았다. 그는 로레알의 넷제로 비전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 로레알 북아시아 지속가능성 구매 관계자들이 ‘미래를 위한 로레알’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파트너사들이 △ 에너지 전환 로드맵(재생에너지 도입 일정) △ 제품 탄소발자국(PCF) 관리 체계 구축 △ 간접배출량(Scope 3) 절감을 위한 저탄소 운송 실행 계획 등을 발표했다. 2부에선 지속가능경영 컨설팅기업 ERM코리아가 참여했다. 이 회사는 △ 과학기반 감축목표(SBTi) △ 제품 탄소발자국(PCF) △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대응 방법 등을 설명했다. 박지선 로레알 북아시아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뷰티산업 파트너들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솔류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로레알은 2024년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