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드가 운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티베나(TIBENA)가 피부 컨디션과 탄력 케어에 집중한 펩타이드 컴플렉스 처방을 적용, 신제품 ‘티베나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를 출시했다. 티베나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는 크림 타입으로 피부에 바르면 서서히 건조되며 마스크팩처럼 작용하는 필-오프 타입. 간편한 사용만으로도 피부에 밀도 있는 탄력 케어를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제품의 핵심은 피부 컨디션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복합 펩타이드 컴플렉스’다. 펩타이드는 피부 구조를 구성하는 요소와 유사한 성질을 지녀 피부 결을 정돈하고 피부를 보다 매끄럽고 탄탄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티베나는 이러한 펩타이드 성분을 복합 적용, 마스크 사용 후 피부가 정돈되고 부드럽게 감싸지는 느낌을 구현했다. 마스크 제형은 피부 위에 얇고 탄력 있는 막을 형성,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피부 표면을 밀폐함으로써 수분 증발을 효과 높게 차단한다. 특히 펩타이드 컴플렉스와 함께 설계한 제형 구조는 피부에 유효 성분이 보다 안정성을 가지고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 특징. 쫀쫀하게 밀착되는 마스크는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 결을 정돈하는데 도움을 준다. 건조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13일 경기 안산 고잔동에서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애터미가 자금 전액을 기부해 설립됐다. 2월부터 한생명복지재단이 운영한다. 이곳에선 비혼·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복지·교육·문화·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공간에 영유아돌봄센터‧교육장‧체력단련실 등을 마련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을 비록해 이효천 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도경희 부회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가 벼랑 끝에 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터미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한생명복지재단에 총 4억원을 후원했다. 도 부회장은 지난해 8월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를 세우기 위해 3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아울러 애터미는 2019년 6월 사랑의열매에 100억원의 기부자맞춤기금을 전달했다. 100억원 중 약 64억 원이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건립에 사용됐다. 나머지 성금은 미혼모 지원 공모사업과 취약계층 복지에 쓰였다.
K-뷰티 편집매장 픽넘버쓰리가 서울 삼청동에 1호점을 열었다. 픽넘버쓰리(Pick No.3)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제품을 제안하는 매장이다. 브랜드·제품 중심 진열이 아닌, 피부 고민(Topic)별 제품 공간을 설계했다. 1층에는 피부 타입별 맞춤형 제품이, 2층에는 브랜드별 판매대를 구성했다. 이곳에선 피부 진정‧미백‧주름‧모공‧트러블‧광채 관련 제품 세가지를 선별해 제시한다. 브랜드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 큐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전략이다. 픽넘버쓰리 1호점은 전통 한옥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체험과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소비자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조선미녀, 스킨1004, VT, 지베르니, 에포나 등 2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 상태다. 에포나는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과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인희 다름인터내셔널 대표는 “픽넘버쓰리는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집중한 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에포나와 베르티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는다. 픽넘버쓰리 입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신제품 ‘듀 드롭 립 글레이즈 밤’을 출시와 함께 뷰티 라인 확장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지난 12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 론칭했다. 2월부터는 무신사, 29CM 등 주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서도 순차 판매에 들어간다. 듀 드롭 립 글레이즈 밤은 윤슬(햇빛이나 달빛이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제품. 앞서 선보인 퍼퓸 밤과 유사한 오브제 형태의 외관을 적용,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빛 위에 맺힌 물방울처럼 투명하게 반사되는 패키지 디자인은 단순한 뷰티 제품을 넘어 하나의 오브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평을 얻고 있다. 입술 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글레이즈 텍스처로 맑고 투명한 광택을 연출한다.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선 론칭에 적합한 제품으로 기획했다. 오브제바이쿤달 관계자는 “퍼퓸 밤을 시작으로 오브제의 감성을 뷰티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듀 드롭 립 글레이즈 밤은 향과 형태, 사용 경험까지 아우르는 오브제바이쿤달 만의 미학을 담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향을 중심으로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올해 소비흐름을 ‘스펙트럼’으로 전망했다. 스펙트럼(SPECTRUM)은 개인의 소비 취향과 스타일이 다양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소비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형성된다는 진단이다. SPECTRUM은 △ Season-led(제철코어 트렌드) △ Platform Payback(수익 연동형 소비) △ Edge and Glamour Makeup(과감한 포인트 메이크업) △ Cross-boundary Fashion(경계를 넘나드는 패션) △ Total Neutral Beauty(성별 구분 없이 즐기는 뷰티) △ Rarity-driven(희소성 중심 소비) △ Upward IP Trends(IP 굿즈 트렌드) △ Minimal Effort Shopping(자동화 쇼핑 시대)을 의미한다. 올해는 제철코어 트렌드(Season-led)가 지속된다. 제철코어는 음식을 넘어 뷰티‧패션‧스타일링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스며든다. 에이블리에서는 지난해 8월 ‘토마토 지갑’(515%), ‘토마토 폰케이스’(43%) 키워드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12월에는 ‘붕어빵 손난로’(463%) 검색이 급상승했다. 올해 1월 5일부터 1
구하다가 싱가포르 루미나스캐피탈의 투자금 20억원을 유치했다. 구하다(대표 윤재섭)은 K-뷰티 브랜드 육성 플랫폼인 ‘케이글로잉’을 운영한다. 케이글로잉(Kglowing)은 틱톡 크리에이터 226만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 1월 기준 K-뷰티 브랜드 31개를 고객사로 유치해 해외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하다는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RCPS)로 발행했고, 13일 투자금 납입이 완료됐다. 구하다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케이글로잉의 인재를 확충하고 AI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북미시장용 뷰티 자체 브랜드(PB)를 출시해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루미나스캐피탈(Luminas Capital)은 글로벌 사업가들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 투자사다. 퀴 리옹 텍(Kwee Liong Tek) 싱가포르 폰티악 랜드(Pontiac Land) 명예회장, 민 판(Min Fan) 트립닷컴 공동 창립자 등이 대표적이다. 윤재섭 구하다 대표는 “루미나스캐피탈은 플랫폼과 라이프스타일 산업에 정통하다. 2025년 4월 론칭한 케이글로잉을 내세워 투자금을 확보했다. AI 기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와 내추럴한 향으로 공간의 특별함을 더하는 쿤달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브제바이쿤달’(objet by kundal)이 ‘솔리드 퍼퓸 밤’을 오늘(13일)자로 무신사뷰티에 론칭했다. 오브제바이쿤달은 다양한 자연 소재에 대한 연구와 함께 제품이 하나의 오브제로서 가지는 감각 넘치는 공간감을 시그니처 향과 무드,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표현한 쿤달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를 지향한다. 무신사에 런칭한 신제품 솔리드 퍼퓸 밤은 물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고체 타입 프래그런스. 물의 자연스러운 파동처럼 향기가 부드럽게 섞이며 퍼져나가는 형상을 디자인에 담아냈다. 향기뿐만 아니라 피마자씨오일·해바라기씨오일·퀸즈랜드넛오일·시어버터·카카오씨버터·녹차씨오일·히알루로닉애씨드·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를 부드럽게 지켜준다. 특히 체온에 반응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로 살결에 은은한 잔향을 남겨 감도 높은 향기 표현에 집중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자연의 원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 로즈페탈 △ 그린바이화이트티 △ 네이키드크림 △ 스테이우드 향기로 구성했다. 이들 네 가지 향기 모두 사계절
조말론런던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매장을 연다. 이 매장은 조말론런던의 즐겁고 우아한 분위기를 담았다. 브리티시의 오랜 유산과 절제된 고전감성을 공간에 녹여냈다. 조말론런던 브랜드의 세계관과 감각적인 향을 경험할 수 경험할 수 있다. 조말론런던 롯데월드몰 부티크에선 코롱‧보디용품‧홈컬렉션 등을 선보인다.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향 컨설팅과 레이어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나만의 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물박스 포장과 각인 서비스도 실시한다. 조말론런던은 부티크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 행사와 토트백‧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저스트 비코즈(Just Because) 캠페인을 펼친다. 일상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선물을 주고 받으며 기쁨을 느끼자는 의미다. 조말론런던은 캠페인을 통해 친절함과 관대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향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있게 제안할 전략이다.
미국 뷰티시장에서 수분패드‧스팟케어 등 편리함을 강조한 제품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킨케어 핵심 소비층인 30대‧고소득‧백인 그룹은 스팟케어‧선케어‧마스크팩 이용률이 두드러졌다. 미국 소비자는 K-뷰티의 품질‧효능‧가격을 중시했다. 메이크업 제품은 프라이머를 포함한 베이스 제품이 강세며, 사용하기 편한 제품을 선택했다. 이는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뷰티 트렌드 보고서 ‘미국·한국 이용자 비교로 본 K-뷰티 기회’에서 확인했다. 오픈서베이는 지난 해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미 여성 소비자 각 600명씩 총 1200명을 조사했다. 모바일앱을 통해 만 18세부터 49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응답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미국 소비자의 기초‧색조 화장품 이용 행태와 2026년 유망 품목을 제시했다. 기초화장품 : ‘30대‧고소득‧백인’ 기능성 선호 수분패드‧스팟케어 사용 의향↑ 한국 소비자는 스킨‧에센스‧크림 등 스킨케어 전 품목을 고루 사용했다. 반면 미국 소비자는 제품별 편차가 컸다. 미국 소비자가 사용 중인 스킨케어 제품은 △ 크림(71.8%) △ 클렌저(70%) △ 로션‧에멀전(51.5%) △ 선크림‧선스틱(46.8%) 순이다. 미국 30대‧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화장품 효능성분의 방출 속도를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코스맥스는 이 신기술을 지속성을 강화한 고기능성 자외선차단제 개발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김은서 박사 연구팀과 유화물의 안정성과 물질 전달률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다중에멀전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신기술은 W/O/W 구조의 다중 유화물 제형에 적용할 수 있다. 다중 유화물은 외부 수상(Water in Oil) 유화물과 내부 유상(Oil in Water) 유화물의 장점을 모아 산뜻한 사용감과 뛰어난 보습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제형이다. 다만 기존의 계면활성제 활용법으로는 안정성이 떨어져 제형이 쉽게 분리되거나 효능물질 전달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해결 과제였다. 코스맥스 연구진과 POSTECH 팀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분자와 단분자 계면활성제의 역할을 규명했다. 고분자 계면활성제는 유화물의 유막을 단단하게 만들어 안정성을 높여주고 단분자 계면활성제는 유화물 내부의 물질들이 외부로 이동하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음을 입증
아누아가 ‘케데헌’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아누아(ANUA)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관을 녹인 제품을 제작했다. 2월부터 케데헌 캐릭터로 패키지를 장식한 제품을 선보인다. 케데헌과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기획전도 진행한다. 아누아는 스토리텔링형 K-뷰티 콘텐츠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몰입감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킨케어와 팬덤 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Z세대와 소통할 전략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K뷰티와 K콘텐츠로 대표되는 두 브랜드가 만났다.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2019년 탄생한 기초화장품 브랜드다. 자연유래 원료와 더마 성분을 결합해 피부 고민별 제품을 개발한다. 2022년 북미시장에 진출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했다. 2024년 북미 아마존에서 탑 브랜드 상을 받았다. 2025년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이름을 올렸다.
닥터지가 3년 동안 공병 473kg을 수거해 이산화탄소 1,070kg을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109그루를 심은 효과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실시해온 공병 수거 캠페인 성과를 공개했다. 3년 간 공병을 수거해 감축한 이산화탄소량은 25년생 소나무 109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닥터지는 2023년 1월부터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지난해 6월부터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전개했다. 닥터지는 소비자 219명이 제공한 공병 141kg을 새활용해 호루라기 450개를 제작했다. 네잎클로버 호루라기는 지난해 11월 4일 점자의 날에 맞춰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에 기부했다. 호루라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됐다. 닥터지의 공병 수거 캠페인 여정과 성과는 공식 온라인몰 ‘THE고운’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닥찌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