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글램이 스칼프 샴푸와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리뉴얼했다. 두피‧모발 영양 성분을 99.4%로 늘리고 패키지를 변경했다. 또 두피‧볼륨‧윤기 개선 기능을 강화했다. 스칼프 클렌징 샴푸는 모발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한다.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이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제거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12시간 뿌리 볼륨 유지 △ 50시간 볼륨 지속 등 13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데미지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한다. 모발을 찰랑찰랑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영양‧보습 성분을 강화했다. 자연유래 성분의 순도를 높여 두피 케어부터 모발 손상 회복까지 한번에 해결한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스펙트럼이 유산균 성분 ‘CleanY’의 여성의 질 건강 개선 효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한국생명공학회지(Korean Society for Biotechnology and Bioengineering Journal, 2025)에 실렸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유산균 배양액 유래 성분인 CleanY(Lactobacillus rhamnosus BS-Pro-8)가 여성 질에 작용해 △ 미생물 균형 유지 △ 유해균 억제 △ 염증 완화 △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담당하는 점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CleanY는 Gardnerella vaginalis, Escherichia coli, Staphylococcus aureus 등 질염 관련 병원성 균주를 억제했다.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종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질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유지에 적합한 특성을 나타냈다. 아울러 CleanY는 세포실험에서 염증 반응 지표인 nitric oxide(NO)와 prostaglandin E2(PGE2) 생성을 줄여 항염 효과를 제공했다. 히알루론산 합성과 각질세포 분화를 촉진해 질 점막의 항상성 유지와 장벽 강화에 기여하는 기능도 확인
한라산 정상, 해발 1,950m에 자리한 백록담의 물은 청정과 신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사람 발길도, 외부 흔적도 쉽게 닿지 않는 공간. 그래서 백록담은 더욱 신비로운 장소로 인식돼 왔다. 그렇지만 최근 이 신비로운 물의 정체를 밝힌 연구 결과가 제주대학교 학부생들의 손으로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제주대 학부생이 밝혀낸 백록담 물의 진짜 모습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안소현(4학년)·안정아(4학년)·신보라(3학년)·김연우(2학년) 등 학부생 4명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미생물 군집(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백록담 물의 미생물 생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백록담의 물은 단순히 ‘맑고 비어 있는 물’이 아니라 극한 환경 속에서 자연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선택한 생명 만이 공존하는 독자 생태계임을 확인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백록담 물에서 ‘선택된 미생물’ 확인 분석 결과 백록담 물에서는 극히 일부 미생물 만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구조가 나타났다. 즉 진균 분석에서는 ‘Trichosporon debeurmannianum’이 전체의 87.1%를 차지, 가장 우세한 종으로 확인했다. 고세균 분석에서는 ‘Methanosarcina flavescen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25일(일)까지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 행사를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자음생을 중심으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둔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음생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화수 대표 제품 자음생크림은 10년 연속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 핵심 성분 ‘진세노믹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진세노믹스™는 6천 배 농축한 희귀 인삼 사포닌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는 설화수가 지난 60여 년간 축적해온 인삼 연구와 피부 과학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렉슨 미나램프, 자음생 라인 체험본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 번째를 맞이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는 아모레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G마켓·뷰티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올해 시무식과 함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하 CP) 도입 선포식’을 갖고 CP 도입을 공식 선언했다. CP 도입은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내부 준법 시스템 체계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회사는 CP를 통해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임직원의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선포식에서는 자율준수 관리자가 제도 도입 선언문을 낭독하고 CP 운영 방향과 준법·윤리경영 방침을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이 CP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 제도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CP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리스크 점검, 상시 모니터링 등 실효성 있는 운영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대내외 신뢰를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CP 도입은 공정거래 준수 문화
마데카 크림이 1월 11일 GS샵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매출 12억원을 올렸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11일 총 2회 방송을 실시했다. 두 방송 모두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원을 달성했다. 방송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 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됐다. 이 제품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했다. 핵심 성분인 표적 테카(TECA) 크기를 기존 상품 대비 10% 수준으로 작게 만들었다. 유효 성분을 이마‧눈가‧팔자주름‧입가‧목 등에 전달해 주름을 관리한다. GS샵은 17일(토)까지 ‘마데카 크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14일(수) 저녁 8시 45분과 17일(토) 11시 50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앰플‧마스크팩을 9,900원 특가에 제공한다. 전체 구매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70만원 상당의 ‘마데카 인피니티 집중 초음파 디바이스’가 포함된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조혜진 GS샵 뷰티팀 MD는 “2015년 4월 마데카 크림을 처음 GS샵에서 판매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까지 GS샵에서 누적 주문액 3200억원, 누적 주문 고객 수 180만 명을 기록했다. 제약사의 기술력과 유통 채널의 경쟁력이 시너지
에이피알이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꾸리고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세안부터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관리까지 아우르는 메디큐브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메디큐브 부스에는 1600여명이 방문해 제품과 기술력을 체험했다.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 △ 부스터 프로 △ 진동 클렌저 헤드 △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기술 제휴와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에이피알은 CES 2026을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전략이다. 이 회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77%에 달한다. 올해는 미국‧일본 등 주력 시장을 넘어 유럽‧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세계 IT·가전 전시회인 CES는 지난해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을 신설했다. 뷰티테크가 진화하며 AI 기반 화장품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부스 방문객이 2024년보다 33% 늘었다. K-뷰티테크가 관심을 끌면서 한국이 만든 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에 시선이 쏠리고
자외선 차단 성분 1종이 새롭게 지정됨으로써 자외선 차단 기능성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은 모두 32개로 늘어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오늘(12일) 자외선 차단 성분을 새로 지정하고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을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월 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 업체가 신청한 ‘페닐렌 비스-디페닐트리아진’에 대한 심사 결과 안전성·유효성 등 사용 타당성을 인정해 해당 원료의 목록과 사용기준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한 바 있으며 이를 고시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성분은 32개까지 확대됐다. 현행 법상 화장품 원료 중 자외선 차단제 등은 식약처가 지정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원료를 지정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식약처에 ‘원료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심사를 통해 자외선차단 원료 ‘트리스-바이페닐 트라이아진’을 지정한 바 있다. 관련해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유럽, 아세안 등에서 자외선 차단 원료로 사용
오가닉포에버 박평순 대표가 신규 법인 ‘나뚜루원’을 설립한다. 나뚜루원(대표 박평순)은 오가닉포에버(Organic Forever)를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포지셔닝한다. 이어 2027년 3월 색조 브랜드 ‘YANA’를, 4월 미용기기 브랜드 ‘V’를 출시한다. 뷰티 브랜드를 확장해 2028년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오가닉포에버는 글로벌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고,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실시해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가닉포에버의 대표 제품은 한방‧백금 크림이다.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에 라멜라 공법을 적용해 얼굴에 균일한 광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뚜루원은 올 하반기 서울 명동 월드점을 시작으로 상하이‧뉴욕‧파리 등 주요 도시에 매장을 낼 계획이다. 2027년에는 영국 첼시, 미국 베버리힐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에 진출한다. 아울러 나뚜루원은 2027년부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다각화해 외형 확대에 나선다. 색조 브랜드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출시해 토털 안티에이징 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나뚜루원은 16일(금) 오
국내에서 지난 2016년부터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트리클로산’(금지성분)이 함유된 (주)애경산업의 ‘2080 치약’ 6종(베이직·데일리케어·클래식케어·트리플이펙트 알파스트롱·트리플이펙트 알파후레쉬·스마트케어플러스)(중국 Domy사 제조)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직접 수거·검사가 진행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정책과는 지난 8일자 SBS의 “금지성분(트리클로산)이 포함된 (주)애경산업의 2080 치약이 지난 3년간 국내에 팔렸으나 지난해 식약처 조사에서는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재검사 필요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식약처는 이번에 문제가 된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직접 수거해 검사 중이다. 아울러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트리클로산 혼입경로를 조사할 예정이며 수입제품의 품질관리 등 법령위반 사실이 있을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식약처가 ‘2080 베이직치약’을 포함해 국내 유통 치약 30종에 대해 트리클로산 함유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품목 모두 ‘불검출’로 확인한 바 있다. 관련해 식약처는 “미국 FDA의 경우 치약에 트리클로산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으며(단 일부 주는
지난해 114억 달러의 수출 실적(잠정)을 올리면 2년 연속 100억 달러 고지를 점령한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도별 수출 실적 추이를 포함한 다양한 지표(자료 한국무역통계진흥원)를 활용해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2025년 한 해 동안(12월말 기준·잠정 집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직전 년도(2024년) 보다 1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5년 월별 수출액은 매달 해당 월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9월에는 월별 수출액 사상 최초로 11억 달러를 넘기면서 전년 대비 26%가 증가한 11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기별 수출액도 하반기(7~12월)에 59억 달러를 올려 전년 하반기 대비 9.3% 증가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반기별 수출액은 2024년 상반기에 48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같은 해 하반기에 54억 달러, 2025년 상반기에 55억 달러, 그리고 2025년 하반기에 59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국 따돌리고 1위에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는 코스맥스그룹의 2026년 정기 인사 소식이다. 이 회사는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을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뷰티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화장품 ODM 경쟁력을 바탕으로 △ 맞춤형 △ 신사업 △ 플랫폼 영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2위 기사는 ‘올리브영 ‘2026 뷰티 트렌드’ FULLMOON 발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