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지원한 지역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지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 원을 기록했고 △ 특허 13건 △ 상표등록 5건 △ 신규 일자리 창출(30건) 등의 결과를 이뤄낸 것. 특히 개발한 기능성화장품은 중국·베트남·대만·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지역 11국가로의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제주TP는 지난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사업은 매년 국비 6억7천만 원 포함 모두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해 왔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 제품 샘플 제작 △ 대량생산 △ 품질관리 △ 소재 개발 △ 효능검사 △ 인증 등을 분담 지원
스킨1004가 18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센텔라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센텔라 광고는 "Centella? You mean SKIN1004"(센텔라? 그러니까 스킨1004)를 메인 카피로 삼았다. 스킨1004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의 대표 원료와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이 광고는 타임스퀘어 랜드마크인 투 타임스 스퀘어(Two Times Square) 전광판과 교통거점인 펜스테이션 앞 전광판에 송출된다. 지하철 역사와 열차 내부 약 200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킨1004는 지난해 연말 미국 브루클린에서 옥외광고를 상영하고, 맨해튼에서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추가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전략이다. 나아가 올 1분기 뉴욕 소호 거리에 대표 매장을 낸다. 미국시장에서 유통망을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미국 소비자에게 센텔라를 알리며 브랜드 정체성를 확고히 심을 예정이다.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점해 소비자 접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노화 모발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KAIST 기술력으로 개발한 그래비티는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폴리페놀 복합체 신기술 ‘LiftMax 615™’를 공개했다. 그래비티 부스에는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3천여 명이 몰렸다. 국내 정부 관계자와 과학계 인사를 비롯해 틱톡·라쿠텐 본사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이 방문했다. 해외 벤처캐피탈(VC)과 바이어, 유통·투자 관계자도 부스를 찾아 신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그래비티는 이번 CES 2026에서 노화모발에 대응하는 뷰티기술을 선보였다.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윤기를 잃어 푸석해지기 쉽다. 그래비티는 모발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뷰티테크를 공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소개한 LiftMax 615™는 KAIST 특허 기술이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와 전담 연구팀이 개발했다. 미세 폴리페놀 복합체가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모질을 건강하게 개선한다. 또 머리카락의 탄력을 강화하고 윤기를 선사한다. 그래비티는 3월 이 기술을 적용한 헤어 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미국 오프라인
에이블리가 ‘뷰티 그랜드 세일’을 ‘뷰티 페스타’로 개편했다.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는 축제처럼 즐기도록 기획한 분기별 할인 행사다. 첫 번째 뷰티 페스타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 반값 쿠폰을, 모든 회원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12일 밤 8시에는 어바웃톤‧어뮤즈‧클리오‧투에이엔 등을 판매한다. 유튜브 구독자 121만며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써니가 출연한다. 20일에는 뷰튜버 효블리가 투쿨포스쿨‧아이쁘‧힌스 등을 소개한다. 선출시 제품과 신규 입점 브랜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릴리바이레드는 뷰티 페스타에서 아이섀도‧틴트‧하이라이터 3종을 선공개한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글로우 오로라 미스트’를 단독발매한다. 라이징 브랜드 데이에선 에이오유‧투크‧티르티르‧넘버즈인 등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를 알린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뷰티 정기 할인전을 페스타로 변경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소비자에게 쾌적하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가 16일(금) 오후 2시 대전 대덕밸리 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날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뷰티·관광·헬스·스포츠가 융합된 대전형 K-뷰티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가 에티오피아 식수시설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서린컴퍼니는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 펼치는 ‘내 이름으로 식수지원’ 캠페인에 기금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센트럴 에티오피아주 초등학교 두곳에 식수설비를 세우는 데 사용했다.
리필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탈모‧두피케어 기술력을 알렸다. 리필드(Refilled)는 콘스탄트의 두피과학 브랜드다. 핵심 소재 cADPR+NAADP(사이토카인)를 통해 탈모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브랜드는 CES 2026에서 AI 두피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AI 기술로 참관객들의 두피를 7초만에 분석해 결과값을 제시했다. 두피 상태에 맞는 리필드 제품도 추천했다. 아울러 리필드는 부스에서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전 제품을 전시했다. 바이어들에게 AI와 두피케어 제품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리필드는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무기 삼아 탈모‧두피케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2025년 올리브영‧무신사‧화해 어워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경쟁력을 발판 삼아 미국‧유럽 등 해외 진출에 집중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앞으로 위조화장품을 판매했을 경우, 이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 식약처장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를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 현행 화장품법 ‘제 16조 판매 등의 금지’의 제 1항 제 4호의 위조·변조한 것 → 변조한 것으로 개정하고 △ 제 5호로 ‘위조 화장품’ 항목을 별도로 독립하며 △ 제 3항으로 식약처장은 위조화장품(제 5호 신설 조항)을 판매한 것이 확인되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위반 사실의 게시 등 위법·부당한 표시·광고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고 신설하고 △ 이를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제 36조 벌칙 제 1항 제 4호)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글파일: 아래 첨부문서 참조> 식약처의 이번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11일부터 17일까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026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 러쉬 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년에 단 1번, 1주일’을 주제로 실시한다. 러쉬 스킨케어·헤어·보디·향수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1990년대 인기템을 재해석한 ‘러쉬 버전’, ‘캣츠아이’, ‘미니언즈’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설립돼 1월 1일자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초대원장은 장대원 대전K뷰티포럼 회장이며, 공식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이다. 1월 16일 개원식을 열고 단체 출범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수탁기관 모집 공고를 냈다. 대전K뷰티포럼이 단독 응모해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은 글로벌 뷰티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전담 기구로 삼고 K-뷰티의 글로벌 육성 전략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 뷰티산업 발전 △ 인재 양성 △ 뷰티 취·창업 지원 △ 일자리 창출 △ 국제뷰티엑스포 개최 등을 중점 실행한다. 대전이 글로벌 뷰티 제품·서비스·트렌드의 거점으로 자리잡도록 구심점 역할을 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말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은 대전 서구청이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도마 2동에 건립 중이다.
에이피알이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병역의무자는 군 복무 대신 에이피알에서 연구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전문 연구인력 제도를 통해 기술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지방병무청은 병역법에 근거해 병역지정업체를 뽑는다. 에이피알은 △ 연구개발 역량 △ R&D 환경 △ 연구요원 관리 능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전문 연구요원을 영입해 R&D 경쟁력을 키울 전략이다. 장기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 화장품‧디바이스 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은 R&D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설립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화장품‧뷰티디바이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해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뷰티디바이스 연구조직 ‘에이디씨’(ADC)를 신설했다. 에이디씨는 의료‧전자 공학과 연계한 기술 연구에 힘 쏟는다. 에이피알의 R&D 역량은 지식재산권 축적으로 이어지
최문희 칸타코리아 고객 부문 대표가 신임 대표에 올랐다. 최문희 대표는 1월 1일부터 양정열 전 대표의 뒤를 잇는다. 최고고객책임자(CCO) 역할도 맡는다. 최 대표는 1996년 칸타코리아의 전신인 프랭크 스몰 & 어소시에이츠(Frank Small & Associates) 한국지사에 입사했다. 그는 LG전자, 구글, 코웨이, 홈플러스, 하이네켄 등 주요 기업을 담당하며 마케팅 리서치 역량을 발휘했다. 2024년부터 칸타코리아의 CCO로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끌었다. 최문희 대표는 “AI 혁신으로 고객사들이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AI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 타이(Cheng Tai)는 칸타 APAC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최문희 대표 선임을 계기로 칸타코리아가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