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2026년 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CARE’를 선정했다. CARE는 △ 민감피부 스킨케어(Calm Skincare) △ 진정한 효능(Authentic Efficacy) △ 루틴 리터러시(Routine Literacy) △ 365일 UV 케어(Everyday UV Defense) 등 4가지를 뜻한다. 이는 닥터지 피부진단 서비스인 ‘Ai 옵티미’를 활용해 분석했다. 피부 데이터 약 50만 건과 R&D 연구를 바탕으로 내년 뷰티시장을 이끌 특징을 도출했다. 올해 Ai 옵티미를 이용한 10명 중 8.7명이 민감성 피부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의 피부 유형 순위는 △ 수분부족민감건성(29%) △ 민감지성(28%) △ 수분부족민감지성(25%) 등이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시장도 커졌다. ‘진정한 효능’ 증명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레티놀‧PDRN 등 고효능 스킨케어 성분이 주목받으며 효과를 입증할 필요성도 커졌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객관적 데이터가 중시되고 있다. ‘루틴 리터러시’는 일상적인 루틴을 설계·관리·개선하는 능력을 말한다. 건강지능(HQ) 개념이 대두되며 피부 진단부터 루틴 설계까지 지원하는 브랜드가 부상하고 있다. ‘365일 UV 케
화장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기업 (주)이젬코(대표 이종극)가 2025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사례로 삼성메디코스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발표했다. 교류회는 지난 19일(금)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룸에서 (사)대한화장품협회·(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 주최·주관으로 이뤄졌다. (주)이젬코 이승하 부사장은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주)이젬코는 2025년 부처협업형 사업 첫 시행에서 최우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고 구축 대상 기업 가운데 삼성메디코스(주)의 생산시설을 CGMP 기반 화장품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관련 업계 관계자·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주)이젬코가 개발·공급하고 있는 화장품 특화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우수사례로 발표함으로써 (주)이젬코 만의 특화 기술을 입증할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관련해 이 부사장은 “(주)이젬코는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미래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하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주)이젬코는 화장품 특화
스킨1004가 미국 뉴욕에서 센텔라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킨1004는 ‘Centella? You mean SKIN1004’(센텔라? 그러니까 스킨1004)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캠페인을 확대했다. 이 슬로건으로 내년 1월까지 브루클린 중심가에 대형 벽화 옥외광고를 운영한다. 미국 소비자에게 인기있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이미지로 켄트 애비뉴 건물 외벽을 장식했다. 이를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브랜드 연상을 유도하며 인지도를 빠르게 구축한다는 목표다. 스킨1004는 13일부터 14일까지 맨해튼 소호 거리에서 샘플링 행사를 펼쳤다. 뉴욕 소비자와 관광객 약 4000명에게 화장품 견본품을 증정했다. 행사 기간 SNS에 관련 게시글이 2000건 이상 확산되며 입소문 효과를 거뒀다. 스킨1004는 내년 1분기 뉴욕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을 앞뒀다. 이 매장을 발판 삼아 미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 회사 측은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봉그룹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원료·제조·임상 통합 클러스터 ‘송도 B&H(Beauty&Health) Plex’ 신사옥을 공식 오픈했다. 송도 B&H Plex 오픈은 그동안 인천 남동공단에서 축적해 온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의 핵심 기능을 한 곳에 결집, 새로운 성장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 18일 가진 오픈 기념식에는 △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최태안 차장 △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 인천광역시 바이오산업팀 박혜윤 팀장 등 주요 기관·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신사옥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사옥 투어와 오찬 순으로 진행했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신사옥 이전 경과와 함께 중장기 사업 비전도 밝혔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대봉그룹이 K-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인천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최태안 차장은 “젊고 역량 있는 인재와 기술력, 신뢰를 바탕 삼아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축하와 기대의 인사를 건넸다. 박주봉 인천상공회
구하다(대표 윤재섭)가 K-뷰티 수출 플랫폼 ‘케이글로잉’의 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케이글로잉(Kglowing)은 올해 4월 시작한 크로스보더 서비스다. 유망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시장에 소개한다. 이달 기준 K-뷰티 30개사를 고객으로 유치했다. 또 틱톡 크리에이터 200만명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케이글로잉 경력직 모집 분야는 △ B2B 세일즈 매니저 △ 틱톡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트 △ 글로벌 아마존 어카운트 매니저 △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 팀장 △ 재무회계팀장 등이다. 윤재섭 케이글로잉 대표는 “이번 대규모 인재 영입을 발판 삼아 K-뷰티를 세계 곳곳에 알려 나가겠다. 북미‧유럽 지역에서 K-뷰티 브랜드와 퀀텀 점프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마이페어가 5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마이페어(대표 김현화)는 해외 박람회 참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제전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행사 매칭부터 부스 기획‧운영까지 토털 서비스를 펼친다. 세계 박람회 주최사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효율적인 수출 마케팅을 지원한다. 수출 기업이 마이페어를 이용하면 부스 예약부터 참가 준비에 필요한 업무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전시품 운송‧통관부터 통역사 섭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대행한다. 기업은 참관객 대상 프로그램 운영과 바이어 미팅 등 핵심 업무에 집중 가능하다. 수출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기업이 수출 역량 강화에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마이페어는 2021년부터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현재까지 209건의 사업을 담당했다. 마이페어의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2회 이상 재이용한 기업 비율은 23.5%를 기록했다. 참여 기업의 만족도는 평균 9.3점으로 나타났다. 김현화 마이페어 대표는 “수출바우처 재이용률과 만족도는 서비스 품질을 입증하는 지표다. 수출기업 목소리를 반영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수출 성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온누리약국에 입점한다. 이 회사는 대표 브랜드 지피덤과 한스킨을 온누리약국 300곳에 선보인다. 이달 15일부터 입점을 시작해 내년 2월까지 확대한다. 온누리약국은 직영점 1,500곳과 가맹점 800곳을 운영하는 약국 체인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접근성과 신뢰도가 높은 온누리약국으로 유통망을 넓힌다.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며 브랜드를 키워갈 예정이다. ‘지피덤’은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셀트리온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대표 제품은 △ EGF 스킨 베리어 하이드로 앰플 △ EGF 스킨 베리어 인텐시브 크림 △ EGF 스킨 베리어 드레싱 마스크팩 등이다. 한스킨은 BB크림을 상용화한 브랜드다. 스킨케어 전반에 걸쳐 제품 라인을 보유했다. 클렌징 오일과 블랙헤드 AHA 6종을 온누리약국에서 판매한다. 회사 측은 "최근 K-뷰티에서 효능이 중시되며 약국이 새로운 화장품 판매처로 부상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 기술력을 접목한 화장품을 온누리약국에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이 뷰티 판매를 시작했다. 4910은 남성 패션을 넘어 뷰티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해 소비자와 제품을 정교하게 연결할 계획이다. 스타일과 자기관리에 관심 많은 남성들에게 차별화한 뷰티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4910 뷰티는 스킨케어‧클렌징 등 기초부터 보디‧헤어케어, 베이스·포인트 메이크업 등으로 구성했다. 입점 브랜드는 다슈‧오브제‧포뷰트‧그라펜‧리우젤 등이다. 2030 남성층에게 인기있는 브랜드를 선별했다. 4910은 8월부터 11월까지 뷰티 카테고리를 시범 운영했다. 이 기간 스틱 파운데이션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발색 립밤’ 검색량은 130%, 또렷한 눈썹을 연출하는 아이브로우 검색량은 90% 늘었다. △ 바디스프레이(523%) △ 헤어 토닉(200%) △ 헤어스프레이(140%) 검색량도 많아졌다. 4910 관계자는 “자기 관리에 공들이는 남성이 늘고 있다. 이들이 취향에 맞는 화장품을 쉽고 빠르게 고를 수 있도록 뷰티 영역을 도입했다. 입점 브랜드를 확대해 쇼핑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레알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실시한 환경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했다. △ 기후변화 대응 △ 산림 보호 △ 수자원 보호 3개 부문에서 10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올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 보고서를 제출한 기업은 총 22,100개사다. 이 가운데 A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23개사다. 로레알은 10년 연속 AAA 등급을 기록한 유일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 탄소 감축 목표와 성과 등을 평가한다. 로레알은 전 세계 사업장에서 재생 에너지 사용률 97%를 달성했다. 또 제품과 포장에 바이오 기반 성분을 92% 사용했다. 산업 공정에 쓰는 물의 53%를 재활용이나 재사용된 수자원에서 확보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대표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며 세계 뷰티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원 순환 정책을 통해 ‘미래를 위한 로레알’(L’Oréal For the Future)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스티로더코리아가 11일 사회복지시설 애란원에서 봉사를 실시했다. 이 회사 임직원들은 애란원을 방문해 싱글맘과 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을 청소했다. 또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취업·면접용 화장법을 강의했다. 아울러 8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화장품은 아베다‧크리니크‧조말론런던‧맥 브랜드 등으로 구성했다. 에스티로더코리아는 6월 애란원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주거‧의료‧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와 싱글맘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는 여성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에 힘쏟고 있다. 장-알렉상드르 아바르 에스티로더코리아 대표는 “여성들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미래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물질적 도움은 물론 정서적 지지도 필요하다. 사회 곳곳에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임상시험센터(총괄센터장 신선미·이하 임상시험센터)와 화장품·식품·건강기능식품·제약 산업 신소재 개발·기능성 연구를 전개하는 (주)바이텍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11월 25일)했다. 양 측의 이번 협약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새시장 발굴과 기술 개발, 산업화 추진 등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바이텍은 ‘자연으로부터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14년 설립한 유산균·발효 전문 기업. 300여 종의 유산균을 생산하며 국내외 다수 기업에 유산균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특허(등록) 19건과 상표(등록) 24건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 FSSC22000 △ ISO14001 △ ISO9001 △ Halal △ GMP △ HACCP 인증을 획득한 제조 시설도 가동 중이다. 피부 건강(주름 개선·보습)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 오메가7(제2024-18호)과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 골드키위유산균 발효물(Kiwibiotics®)(제2025-22호)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에서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과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ESG 경영 부문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기업의 기후와 물 관련 리스크 대응·감축 목표·리더십 등을 평가한다. 매년 약 2만3천여 곳의 기업이 참여하고 이 가운데 A리스트에 포함되는 기업은 약 2% 내외다. RE100 가입 등 목표 달성위한 적극 추진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부문에서 RE100 가입과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그리고 SBTi 1.5°C 목표 기반의 넷제로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 사업장별 취수부터 방류수까지의 모니터링 체계 △ 폐수처리 공정 자동화를 통한 수질오염 최소화 △ 오산 아모레 뷰티 파크의 폐수 재활용을 통한 순환수자원 활용 등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아모레퍼시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