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서 ‘바르고, 사고, 즐기는’ 올인원 화장품 쇼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뷰티 유통 채널은 복합형·큐레이션 매장으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미미라인(MIMILINE)은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편집매장이다. 2025년 9월 문을 연 명동점은 2층에서 4층까지 이어진 총 15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부터 향수,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패션 제품까지 한곳에서 판매한다. 특히 미미라인은 K-뷰티 큐레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MZ세대와 외국인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제품을 신속하게 선보이고 있다. 코스모닝이 미미라인 명동점의 4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품목별 인기제품을 집계했다. 이 자료는 K-뷰티의 실시간 트렌드를 제시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미미라인에서는 4월 한달 동안 환절기용 보습 제품과 관광객용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었다. 수분‧영양 공급용 기초화장품은 리쥬란‧센텔리안24‧셀리맥스의 강세가 지속됐다. 손‧발 관리 전용 보습‧필링 팩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색조화장품 부문에서 롬앤이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티핏은 진입과 동시에 베이스 부문 상위권에 올랐다. 스킨케어 1위는 ‘닥터엘시아
바크로(대표 김종호)가 4월 22일 충남 보령 대한적십자사 대천3동봉사회관을 방문해 6천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뷰티 브랜드 레노덤(renoderm)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화장품은 대한적십자사가 실시하는 복지 사업과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더마 코스메틱 기업 바크로(BAQUERO)는 이날 대한적십자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도우며 사명인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봉사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대했다. 선한 영향력을 구석구석 전파하며 이웃과 상생한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김종호 바크로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경선 대한적십자사 대천3동봉사회장은 “바크로와 협력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넬 예정이다“고 말했다.
뷰티 학회와 대학원이 경계를 허문 융합 전시를 선보인다. 뷰티와 예술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미학과 성장성을 제시한다. 성신여자대학교가 5월 27일(수)부터 6월 2일(화)까지 서울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2026년 제11회 대학원 뷰티산업학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5월 29일(금)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 뷰티융합대학원, 한국화장품미용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대학원생과 학회원 47명이 ‘NOVA, 새로운 별’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시한다. 출품작은 메이크업, 특수분장, 네일아트, 화장품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뷰티산업 전문가들이 각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창작물을 전시한다. ‘NOVA : 새로운 별’은 뷰티산업의 생성과 확장을 상징한다. 전시회 작품은 NOVA(新星)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원자의 세계를 재해석했다. 미시적 단위에서 시작되는 변화와 에너지를 사진과 영상에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뷰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작업이 주를 이룬다. 뷰티아트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경계를 허물고 표현방식을 확장했다. 뷰티와 기술을 융합해 K-뷰티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결
어댑트가 홍콩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 어댑트(대표 박정하)는 뷰티 브랜드 오브제와 건강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를 운영한다. 2024년 홍콩에 진출해 2년 만에 매출이 약 4.2배 증가했다. 뷰티와 식품 투 트랙 전략으로 시너지를 높인 결과다. 어댑트는 올해 1분기 홍콩 매출이 2024년 1분기에 비해 316% 뛰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 가운데 오브제 비중은 40.7%, 푸드올로지는 48.7%다. 이 회사는 일본·대만에 이어 홍콩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아시아시장 점유율을 넓히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푸드올로지는 지난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4분기 연속 식품·서플리먼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앳코스메에서 24주 연속 리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남성화장품 브랜드 오브제(OBgE)는 대만서 3년 만에 매출이 30배 성장했다. ‘젠더 뉴트럴 K-뷰티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며 매출을 키웠다. 어댑트 관계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 세일,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D2C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재구매를 유도하며 매출을 높일 전략이다”고 말했다.
아이소이가 ‘콜라겐 올세라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폴리펩타이드와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젊고 탱탱하게 가꿔준다. 올리브오일과 세라마이드가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광채를 선사한다.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제품 인체적용 시험 결과 4주 사용 시 꺼진 이마 볼륨이 3.4% 개선됐다. △ 팔자주름 9.4% △ 심부볼 3.16% △ 목 주름 9.0% 완화 효과도 확인했다.
닥터지가 일본 브랜드 모델 사토 케이고와 촬영한 뷰티화보를 공개했다. 사토 케이고는 일본의 보이 그룹 JO1(제이오원)의 멤버다. 그는 화보에서 레드 블레미쉬 크림과 세럼을 소개했다.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제품의 수분 전달 기능을 강조했다. 사토 케이고를 배경으로 투명 블록이 쌓이며, 피부장벽이 강화되는 과정을 표현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민감피부를 진정시킨다. 10-CICA 복합체와 판테놀 성분이 열 오른 피부를 다스린다.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은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한다. 히알 시카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닥터지는 9일까지 큐텐재팬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인기 제품을 최대 68% 할인한다. 일본의 6인조 아이돌 그룹 ENJIN(엔진)과 닥터지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구매 고객에게 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착순 증정한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15일(금)까지 ‘2026 뷰티트레이드쇼’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2026 뷰티트레이드쇼’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제품 쇼케이스, 수출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동남아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라이브방송을 열고, K-뷰티 제품을 현장에서 실시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모집 규모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150개사다. 스킨케어‧메이크업‧보디케어‧헤어케어‧네일‧이너뷰티‧뷰티기기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기업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2차 모집은 6월 초 진행하며, 수시 모집도 실시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을 연결해 제품 홍보와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2022년 뷰티트레이드쇼를 시작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했다. 2025년 뷰티트레이드쇼에는 세계 43개국 132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바이어들은 뷰티기업 224개사와 총 872건의 수출 상담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전쟁 등으로 중소
‘빠르게, 넓게, 깊게’ 글로벌 화장품 제조 이끄는 핵심 경쟁력 코스맥스·한국콜마 투톱 중심으로 시장 장악…기술 중심 OBM으로 영역 확대 주효 ‘화장품 제조의 글로벌 허브’ 위상 확립…인디브랜드와 상생전략도 성장 뒷받침 요인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K-코스메틱 산업에서 근본 변화는 제조 부문에서 시작되고 있다. 과거 OEM·ODM 중심의 ‘보이지 않는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4월 29일 경기 양평 러쉬 두물머리점에서 기부셔틀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부셔틀 캠페인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주관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해 의미있는 경험과 특별한 재미를 제공한다. 러쉬코리아는 기부셔틀 참가자들에게 ESG 가치를 전달했다. 러쉬의 신선함과 윤리성을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서다. 기브셔틀에 탄 참가자들에게 다회용품으로 구성한 환영 선물과 새활용 파우치를 전달했다. 차량 내부는 러쉬의 천 포장재 낫랩(Knot Wrap)으로 꾸몄다. 자원 순환 워크숍도 열었다. 참가자들이 만든 밀랍랩과 친환경 비누망은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러쉬의 철학을 소개하는 강연을 개최했다. 박원정 러쉬코리아 디렉터와 러쉬 키친(Kitchen) 소속 2인이 강의를 맡았다. 이들은 러쉬 프레쉬 클렌저의 제조 과정을 시연했다. 자연 재료와 수작업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11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당일 배송 서비스 ‘프레쉬 오늘’을 도입했다. 신선한 화장품을 소비자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한 기부셔틀 캠페인이
톰의 뷰티디바이스 ‘투앤티업’이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외국인 소비자가 많이 찾는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 홍대타운, 가로수길 타운 등에 입점했다. 해외 고객과 2030층 소비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톰 투앤티업(Twenty up)은 20대를 위한 뷰티기기다. 저자극‧고효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는 데일리 모드 두 가지다. 톰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투앤티업과 ‘엑소좀 부스트 앰플’ 사용 효과를 확인했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 피부 진정 효과는 60.89% 개선됐다. 피부결 거칠기는 96.62% 완화됐다. 메이크업 밀착력‧지속력이 높아지고 유분이 감소한 효과도 나타났다. 톰은 ‘더글로우 시그니처’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에 진입했다. 이 제품은 올해 2월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1시간 만에 매출 5억 원을 올렸다. 톰 관계자는 “카즈하를 뷰티 디바이스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이어 K-뷰티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에 진입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앤티업이 5월 올영픽(PICK) 브랜드로 뽑혔
에이피알이 미국 타임 선정 세계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미국 경제 전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4월 3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 202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은 매년 세계 100대 기업을 발표한다. 전세계 특파원‧에디터‧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기업의 영향력‧혁신성‧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한다. 100대 기업은 △ 거장(Titans) △ 리더(Leaders) △ 혁신자(Innovators) △ 시장파괴자(Disrupters) △ 개척자(Pioneers) 등으로 나뉜다. 에이피알은 거장 부문에 뽑혔다. 알파벳(Alphabet), 엔비디아(Nvidia), 메타(Meta), 스페이스X(SpaceX) 등 글로벌 기업들과 나란히 이름을 빛냈다. 올해 발표된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은 에이피알이 유일하다. 국내 뷰티기업 가운데 역대 최초 선정이라는 타이틀을 확보했다. 타임은 에이피알에 대해 "전세계 K-뷰티 성장의 차세대 물결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APR is leading the next wave of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가 올리브영에 진출했다. 프레비츠(FREBITS)는 선스틱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늘(4일)부터 10일까지 기획전을 열고 선스틱을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에게 핑거 퍼프 2개를 증정한다. 프레비츠 선스틱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휴대성을 강화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피부색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프레비츠 관계자는 “선케어와 톤보정 기능을 결합한 선스틱을 개발했다. MZ세대를 겨냥해 디자인을 세련되게 변경했다.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